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2006.06.11 11:09:39 (*.239.78.244)
경선아!
배인숙이었던 것 같애,
남자 목소리도 또 다른 맛이 나는 것 같지 않니?
노랫말 속에 이렇게 오묘한 뜻이 함축되어 있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우리에게도 돌아 갈 수 없는 젊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w)
배인숙이었던 것 같애,
남자 목소리도 또 다른 맛이 나는 것 같지 않니?
노랫말 속에 이렇게 오묘한 뜻이 함축되어 있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우리에게도 돌아 갈 수 없는 젊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w)
2006.06.11 12:13:50 (*.215.32.21)
노래의 가사가, 한 편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로구나. 경선아~
그러고보니, 나도 그 전에 들어 본 기억이 나는것 같아.
가득찬 눈물너머로 추억을 뒤돌아 보다가
다시 마음이 부푸는 희망의 나라로.........(:ad)(:ab)
그러고보니, 나도 그 전에 들어 본 기억이 나는것 같아.
가득찬 눈물너머로 추억을 뒤돌아 보다가
다시 마음이 부푸는 희망의 나라로.........(:ad)(:ab)
2006.06.11 13:50:30 (*.16.190.227)
그래 배인숙이란 가수였구나.
희자야~ 나는 양수경이라고 생각했었거든 ㅎㅎ thank you
수인아~ 어제야 인숙이 전화했더라
우리 모두 비몽사몽한 시간을 얘기했어hi hi
체력이야말로 관리해야할 1호 대상이 됐네...
이곳에서 너와 노는 얘기도 했다.
희자야~ 나는 양수경이라고 생각했었거든 ㅎㅎ thank you
수인아~ 어제야 인숙이 전화했더라
우리 모두 비몽사몽한 시간을 얘기했어hi hi
체력이야말로 관리해야할 1호 대상이 됐네...
이곳에서 너와 노는 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