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또 다른 세상에서 찾는 여유
'많다'는 것은 선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빠르다'는 것은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빠진다'는 놓치는 것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 중에서도 내게 꼭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고,
내게 도움이 되는 것들 속에 푹 빠지는 것이
또 하나의 세상을 신나게 재미있게 즐기는 일일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세상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며칠 전에 수인이가 음악사이트 하나를 알려 주었읍니다.
음치인 내게는 정말로 신기한 것입니다.
혼자 알고 있기에는 가슴이 벅차 여기 올립니다
http://blog.joins.com/ryu57 그리고 가끔
내가 들어가는 www.yogaway.org(아드봐이타 요가 명상)
지금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위해 '클릭'하시나요.(8)(8)(8)
'많다'는 것은 선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빠르다'는 것은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빠진다'는 놓치는 것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 중에서도 내게 꼭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고,
내게 도움이 되는 것들 속에 푹 빠지는 것이
또 하나의 세상을 신나게 재미있게 즐기는 일일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세상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며칠 전에 수인이가 음악사이트 하나를 알려 주었읍니다.
음치인 내게는 정말로 신기한 것입니다.
혼자 알고 있기에는 가슴이 벅차 여기 올립니다
http://blog.joins.com/ryu57 그리고 가끔
내가 들어가는 www.yogaway.org(아드봐이타 요가 명상)
지금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위해 '클릭'하시나요.(8)(8)(8)
2006.06.08 12:31:30 (*.200.8.40)
수인아!
차 한잔 마시면서 그림,음악을 감상 할 수있는 그림이
무척이나아름답고 여유롭구나,항상 보완해주어서 고맙다 .
요사히 시간 나는데로 열심히 듣고 있단다.
혼자 듣기가 아까워서 올렸단다,(:c)(:c)
차 한잔 마시면서 그림,음악을 감상 할 수있는 그림이
무척이나아름답고 여유롭구나,항상 보완해주어서 고맙다 .
요사히 시간 나는데로 열심히 듣고 있단다.
혼자 듣기가 아까워서 올렸단다,(:c)(:c)
2006.06.08 15:40:58 (*.16.127.75)
미국 사는 두 친구가 오기방을 살지게 해서 고마워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위해 클릭하시나요?`
우리들의 화두가 될만하다.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위해 클릭하시나요?`
우리들의 화두가 될만하다.
2006.06.08 20:49:17 (*.235.90.12)
정말 미국의 두친구야 너무 고맙다.
그런데 수인이가 갈쳐줬다는 사이트가 "발견할수 없음"으로 나오네!
우짜면 좋을까요?
그런데 수인이가 갈쳐줬다는 사이트가 "발견할수 없음"으로 나오네!
우짜면 좋을까요?
2006.06.08 21:32:44 (*.16.190.227)
길이 끝이 나기 전에는
나의 그림자를 보이지 않으리
적진을 돌격하는 전사와같이
나무에서 떨어진 새와같이
적에게나 벗에게나 땅에게나
그리고 모든것에서부터
나를 감추리
김수영의 시 `더러운 향로`의 첫째 연이다.
나를 감추는 건 나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에 다름 아닐까?
마음이 클릭하는 바를 공개하는 것도 큰 용기임을 깨닫는다.
참으로 용기있는 者만이 오픈 마인드 할 수 있는 것.
그러냐 어쩌랴 우리 모두 조금씩 다른 것을...
조용히 또는 요란하게 고유의 몸짓을 하며 사는 것을 인정할밖에.
수인아~ 나도 그 사이트가 발견할 수 없다고 나오는구나
나의 그림자를 보이지 않으리
적진을 돌격하는 전사와같이
나무에서 떨어진 새와같이
적에게나 벗에게나 땅에게나
그리고 모든것에서부터
나를 감추리
김수영의 시 `더러운 향로`의 첫째 연이다.
나를 감추는 건 나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에 다름 아닐까?
마음이 클릭하는 바를 공개하는 것도 큰 용기임을 깨닫는다.
참으로 용기있는 者만이 오픈 마인드 할 수 있는 것.
그러냐 어쩌랴 우리 모두 조금씩 다른 것을...
조용히 또는 요란하게 고유의 몸짓을 하며 사는 것을 인정할밖에.
수인아~ 나도 그 사이트가 발견할 수 없다고 나오는구나
2006.06.08 23:07:25 (*.200.8.40)
명옥아! 반갑다.
우린 정 반대에서 살다보니 답장이늦었다,
경선아! 북경 다녀 왔다면서,
여행 안내서를 보내려 했더니,여기서는 hanmail이 안되네,
자꾸 돌아 온다,어떻게 보내니?
애들아! www.blog.joins.com/ryu57
이렇게 한번 해 봐,아주 좋은 음악이 많아서 좋았어,
수인이는 나 보다 2시간 정도 시차가 더 있을 것 같아
이따가 자세히 설명해 줄꺼야.
나중에 다시 만나자.(:f)(:c)
우린 정 반대에서 살다보니 답장이늦었다,
경선아! 북경 다녀 왔다면서,
여행 안내서를 보내려 했더니,여기서는 hanmail이 안되네,
자꾸 돌아 온다,어떻게 보내니?
애들아! www.blog.joins.com/ryu57
이렇게 한번 해 봐,아주 좋은 음악이 많아서 좋았어,
수인이는 나 보다 2시간 정도 시차가 더 있을 것 같아
이따가 자세히 설명해 줄꺼야.
나중에 다시 만나자.(:f)(:c)
2006.06.08 23:34:24 (*.215.32.21)
얘들아~
아침 식사 끝내고, 기독교의 좋은 글들로 마음을 채우고
들어와 보니, '풍경소리'blog를 찾아서 헤메고 있네!!
http://blog.joins.com/ryu57
(풍경소리 블로거란다.
클래식은 별루고, 팝송이 거의 매일 새로 올라오고, 가요를 좋아하면
그것도 들을 수 있지. 잘 안되면, 검색으로 알아 봐.
경선아,
잉글버트 험퍼딩크의 노래도 있어. 벌써 3번으로 넘어갔는데
전에 참 많이 좋아했지. 특히 두 번째, '사랑의 자전거 하이킹'.....
좋은 날이 되기를, 친구들 모두에게.
아침 식사 끝내고, 기독교의 좋은 글들로 마음을 채우고
들어와 보니, '풍경소리'blog를 찾아서 헤메고 있네!!
http://blog.joins.com/ryu57
(풍경소리 블로거란다.
클래식은 별루고, 팝송이 거의 매일 새로 올라오고, 가요를 좋아하면
그것도 들을 수 있지. 잘 안되면, 검색으로 알아 봐.
경선아,
잉글버트 험퍼딩크의 노래도 있어. 벌써 3번으로 넘어갔는데
전에 참 많이 좋아했지. 특히 두 번째, '사랑의 자전거 하이킹'.....
좋은 날이 되기를, 친구들 모두에게.
이쁜 그림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