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원하는 것은

내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몸이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였읍니다.
치료하기 이전에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인 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삶은
나를 '휴식의 자리'에 머물도록 놓아두지 않았읍니다.
몸도 마음도 숙면(熟眠) 같은 휴식을 필요로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와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음이 머무는 자리'에 몸을 맡겨 두어야겠읍니다.

   나에 대한 사랑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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