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윤인순,강순자
아랫사진 배혜숙,옥춘자,한선희
2006.01.27 13:14:01 (*.16.190.153)
꽃처럼 아릿다운 시절에는
꽃이 아름다운 줄 모른다
이제는 할미꽃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여유와 시간의 중함을 알만큼 안다
`모른다`와 `안다`를 나누기 하기 싫을만큼 살아낸 시간이 쌓였다.
낼 모래 구정 잘 보내라.
복 많이 받고...........(:g)(:g)(:g)(:g)(:g)
꽃이 아름다운 줄 모른다
이제는 할미꽃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여유와 시간의 중함을 알만큼 안다
`모른다`와 `안다`를 나누기 하기 싫을만큼 살아낸 시간이 쌓였다.
낼 모래 구정 잘 보내라.
복 많이 받고...........(:g)(:g)(:g)(:g)(:g)
2006.01.27 19:01:23 (*.17.30.119)
경선아!
좋은 음악과 우리의 삶의 의미가 담긴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가 겉으론 시들어 가는 꽃일지라도
영혼의 향기는 더 짙어 가지 않을까?
설 잘 보내고 떡국 적당히 먹고 올해 건강해라.(:l)
좋은 음악과 우리의 삶의 의미가 담긴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가 겉으론 시들어 가는 꽃일지라도
영혼의 향기는 더 짙어 가지 않을까?
설 잘 보내고 떡국 적당히 먹고 올해 건강해라.(:l)
2006.01.28 00:00:27 (*.100.178.165)
혜숙아,선희야,춘자야, 나 전경숙이야 .동창회에 참석못해서 미안하고 올해에는 꼭 나갈께.
설날에 수고하고 즐거운 구정보내기 바란다.
설날에 수고하고 즐거운 구정보내기 바란다.
2006.01.28 10:17:48 (*.16.190.153)
선희 말대로 떡국 적당히 먹었다(ㅎㅎㅎ)
적당히를 여기저기 적당히 배분해서 적당히 적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너도 올 한해 건강하기를.(:f)
전경숙,경숙아~반가워
앞으로 종종 들어와.
우리만의 시간을 이곳에서 느끼며 즐기는 것...
그 시간이 살아가는 맛을 더해주는 양념이라 생각되는구나. (x1)
적당히를 여기저기 적당히 배분해서 적당히 적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너도 올 한해 건강하기를.(:f)
전경숙,경숙아~반가워
앞으로 종종 들어와.
우리만의 시간을 이곳에서 느끼며 즐기는 것...
그 시간이 살아가는 맛을 더해주는 양념이라 생각되는구나. (x1)
2006.01.30 11:57:09 (*.11.80.233)
전경숙~!
반갑다.
너의 얌전한 단발 머리 모습이 떠오르네...
앞으로 동창회에서 자주 보기 바라고
너두 건강하구 좋은일 만 생기기 바란다.
글구......
동창회 주소록에 네 주소가 빠져서 너한테 한번도
연락이 안 갔을꺼야.
여기에 올리기 뭐 하믄 나한테 연락 좀 해줄래?
전화번호랑,주소랑,
내이멜...................poong1005@hanmail.net
내핸폰...................011-9883-2838
꼬~~~~~~ㄱ !!! 연락해줘(:t)
반갑다.
너의 얌전한 단발 머리 모습이 떠오르네...
앞으로 동창회에서 자주 보기 바라고
너두 건강하구 좋은일 만 생기기 바란다.
글구......
동창회 주소록에 네 주소가 빠져서 너한테 한번도
연락이 안 갔을꺼야.
여기에 올리기 뭐 하믄 나한테 연락 좀 해줄래?
전화번호랑,주소랑,
내이멜...................poong1005@hanmail.net
내핸폰...................011-9883-2838
꼬~~~~~~ㄱ !!! 연락해줘(:t)
2006.02.01 14:08:04 (*.100.178.26)
순호야!
외모와 성격이 활달한 너의 모습에 항상 부러웠단다. 지금쯤 할머니가 되어있지 않을까????
난 아직 교직에 있단다. 99년도에 퇴직했다가 2003년에 다시 복직했단다. 그야말로 시골 선생하고 있다.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그리고 정자야 ! 씩씩하게 살고 있겠지? 김포로 이사 오면서 주소 변경을 못해 놓았거든.
주소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서해아파트 204-1404
이메일 : maria5411@hanmail.net
H.P : 017-783-7478
외모와 성격이 활달한 너의 모습에 항상 부러웠단다. 지금쯤 할머니가 되어있지 않을까????
난 아직 교직에 있단다. 99년도에 퇴직했다가 2003년에 다시 복직했단다. 그야말로 시골 선생하고 있다.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그리고 정자야 ! 씩씩하게 살고 있겠지? 김포로 이사 오면서 주소 변경을 못해 놓았거든.
주소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서해아파트 204-1404
이메일 : maria5411@hanmail.net
H.P : 017-783-7478
2006.02.02 23:44:53 (*.183.209.213)
경숙아~!
이제야 발견했다.
정말 반갑다.
대단한 의욕이네.....(:y)
다시 복직하구,
난 1달 정도 있으믄 외할미 된다.
네 주소 다 복사해서 저장했으니 지워도 돼.
여기에 자주 들어와 소식 나누자.
반갑구~좋은일이건 궂은 일이건 연락주라.
우찌된것이 살아 갈 수록 고등핵교 동창들이
그립구.... 보고잡고....아련히 떠오르냐?
아마도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공유해서가 아닐까 해...(:l)
경숙아~!
자주보고 또 만나자...!
방학땐 시간 있지?
우리가 일전엔 화숙이 핵교도 갔었단다.
새로운 경험 이었어.
한명 한명 이곳에 들르면 매일 볼수 있지 않니?
건강하구 내가 옛날에 우리반 애들한테
잘못 해줬던 것 까지 니 네반 애들에게 베풀어 주라 ......안뇽!!!(:ab)
이제야 발견했다.
정말 반갑다.
대단한 의욕이네.....(:y)
다시 복직하구,
난 1달 정도 있으믄 외할미 된다.
네 주소 다 복사해서 저장했으니 지워도 돼.
여기에 자주 들어와 소식 나누자.
반갑구~좋은일이건 궂은 일이건 연락주라.
우찌된것이 살아 갈 수록 고등핵교 동창들이
그립구.... 보고잡고....아련히 떠오르냐?
아마도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공유해서가 아닐까 해...(:l)
경숙아~!
자주보고 또 만나자...!
방학땐 시간 있지?
우리가 일전엔 화숙이 핵교도 갔었단다.
새로운 경험 이었어.
한명 한명 이곳에 들르면 매일 볼수 있지 않니?
건강하구 내가 옛날에 우리반 애들한테
잘못 해줬던 것 까지 니 네반 애들에게 베풀어 주라 ......안뇽!!!(:ab)
사진설명 빠진 친구
윤인순...날씬한 자태 아직도 이쁜 얼굴(실물보다 안나와서 미안하구먼) ::$
배혜숙...신실한 크리스챤 혜수기, 늘 편하게 보여서 좋구먼,하나님 빽이니?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