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한혜숙의 집에서
2006.01.21 07:18:12 (*.126.134.181)
사진에는 빠졌는데 김순자 얘기
혜숙이네 집 가자마자 부엌으로 가더니 주인을 물리치고(?)
자기가 척척 차려 내오고 바삐 돌아다니더니
덥다고 윗도리를 벗어제끼는데 레이스 예쁜
아이보리 톤의 부티나는 속내의가 받쳐줘서일까
우~아 토실토실, 복실복실, 푹신푹신(상상이미지),넘 사랑스럽더라.
순자야 너는 절대로 미울 수 없는 귀여운 아주머니여(무슨 칭찬을 써도 너는 홈피 안볼꺼니 아쉽다)
혜숙이네 집 가자마자 부엌으로 가더니 주인을 물리치고(?)
자기가 척척 차려 내오고 바삐 돌아다니더니
덥다고 윗도리를 벗어제끼는데 레이스 예쁜
아이보리 톤의 부티나는 속내의가 받쳐줘서일까
우~아 토실토실, 복실복실, 푹신푹신(상상이미지),넘 사랑스럽더라.
순자야 너는 절대로 미울 수 없는 귀여운 아주머니여(무슨 칭찬을 써도 너는 홈피 안볼꺼니 아쉽다)
2006.01.21 18:50:42 (*.200.183.185)
혜숙아! 이사하느라 힘들어겠구나 축하 한다 더 많이 행복해라.
순호야! 너야 말로 딸 시집 보내드니 회춘했나 보다 지난번 보다 더 이뻐진 것 보니 ....
선희,넌 언제봐도 착하고 이뻐 걱정 안해도 되겠다. 너하고 경선,순호가 쓴 글 열심히 읽으면서 고향생각 한단다.
춘자야! 축하 한다 첫 손자니? 얼마나 이쁘겠니....
강순자,재숙,학순,순자,혜숙이 거기 있는 너희들 모두 모두 경술년에는 더 많이 모여서 좋은일 하고 건강하고
더욱 더 많이 웃고 행복하여라 모두 행복해 보여서 나도 행복이 전염 된 것 같아서 좋구나(음악도 좋고,지금 새벽 4시)
순호야! 너야 말로 딸 시집 보내드니 회춘했나 보다 지난번 보다 더 이뻐진 것 보니 ....
선희,넌 언제봐도 착하고 이뻐 걱정 안해도 되겠다. 너하고 경선,순호가 쓴 글 열심히 읽으면서 고향생각 한단다.
춘자야! 축하 한다 첫 손자니? 얼마나 이쁘겠니....
강순자,재숙,학순,순자,혜숙이 거기 있는 너희들 모두 모두 경술년에는 더 많이 모여서 좋은일 하고 건강하고
더욱 더 많이 웃고 행복하여라 모두 행복해 보여서 나도 행복이 전염 된 것 같아서 좋구나(음악도 좋고,지금 새벽 4시)
2006.01.22 13:56:33 (*.126.134.181)
선희자! 희자야~~~
니 이름을 부르기는 홈피에서 처음이네
멀리 미국에 산다구?
인터넷 정말 대단하다.
음악 좋지? 가끔 즐감해(체팅 용어 한번 써봤다)
근디 나도 경술년에 복받아도 되는겨?
내 이름을 니가 안불러줘서리 ㅎㅎㅎ(x12)(x7)(x18)
니 이름을 부르기는 홈피에서 처음이네
멀리 미국에 산다구?
인터넷 정말 대단하다.
음악 좋지? 가끔 즐감해(체팅 용어 한번 써봤다)
근디 나도 경술년에 복받아도 되는겨?
내 이름을 니가 안불러줘서리 ㅎㅎㅎ(x12)(x7)(x18)
2006.01.22 14:09:52 (*.183.209.222)
반갑다....
丙戌年(병술년)에 모두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라~~~(:l)
먼곳에서 그래도 동기라고 이곳을 찾아주네...
희자야~!
너도 좋은일 많이 생기고 모쪼록 가족 모두 건강하길 빈다(:f)
경선아~!
내 얼굴좀 뒤로 보내지...!
댓방만 허다 U-C!
갈수록 커지냐?(x6)
丙戌年(병술년)에 모두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라~~~(:l)
먼곳에서 그래도 동기라고 이곳을 찾아주네...
희자야~!
너도 좋은일 많이 생기고 모쪼록 가족 모두 건강하길 빈다(:f)
경선아~!
내 얼굴좀 뒤로 보내지...!
댓방만 허다 U-C!
갈수록 커지냐?(x6)
2006.01.22 17:14:10 (*.17.30.80)
희자야~! 반갑다.
국경을 넘나들며 오가는 너의 오지랍이 부럽기도하다.
새해에는 너의 축원대로 우리들 다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애.
컴에서 나마 만나 보니 그래도 반갑다.
너도 병술년 새해에 건강하고 만사 형통하길 바란다.
안녕.....(:w)(:w)(:w)
국경을 넘나들며 오가는 너의 오지랍이 부럽기도하다.
새해에는 너의 축원대로 우리들 다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애.
컴에서 나마 만나 보니 그래도 반갑다.
너도 병술년 새해에 건강하고 만사 형통하길 바란다.
안녕.....(:w)(:w)(:w)
2006.01.28 10:23:21 (*.16.190.153)
옥춘자야~
손주생각하느라 그랬잖어(ㅋㅋ)
손주 기르는 틈틈이 이곳에 들어와서
너의 기쁜 젊은날도 회상하고 댓글 적고 그래
알았쥐 반가워.(:f)
손주생각하느라 그랬잖어(ㅋㅋ)
손주 기르는 틈틈이 이곳에 들어와서
너의 기쁜 젊은날도 회상하고 댓글 적고 그래
알았쥐 반가워.(:f)
이사 떄문에 코까지 헤진 혜숙이가 헐레벌떡 늦게 연락받고 달려왔다.
혜숙이가 누군가 전광석화파 아냐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당장 지네 집에 가자는거야.
그래 줄줄이 차몰고 따라가서 혜숙이네 전망좋고, 잘 꾸며진 새 아파트 귀경에
온갖 과일 먹으며 계획에 없던 2차까지 즐긴 것 아니겠니(안온 사람은 후회 좀 하그라 ㅎㅎㅎ)
사진으로 꾸민 야그
김순호...멋지게 나와야 될텐데...조것이 잘 찍을래나 흐~음
강순자...난 아직 니들보다 훨 이쁘지?
한선희...요즈음 어머니 한테 잘 해드리고 있으니 내 표정도 착하게 나올 자신 있어.
옥춘자...우리 이쁜 딸이 아들 낳았잖어 넘 좋아 눈감고 고 예쁜 손주 생각해야쥐
여학순...얘 넌 오늘도 찍니 오늘은 내머리로 포인트 삼아..(학순아 머리 스타일 좋았어)
김재숙...얼마 전 며느리 얻으니 나 회춘한 거 같어 내 쉐타 이쁘니?
오후남...난 어떤 상황에도 편한혀... 찍히면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