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며,

비밀을 이야기하고,

들은 비밀을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

이 같은 덕을 갖춘 사람이다. -사분율


이 아침에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나는 과연 주위에 있는 친구들에게 참된 친구로서의 역할을 했는가?
좋은 친구를 찾기만 하고......
나는 과연 좋은 친구가 돼 주었는가?
받는 것만 좋아하고 주지는 않는  인간의 탐욕심에서 얼마나 벗어 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