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군요
4월에 쓰신 글이네요
8개월 전에 하신 말씀을 연말결산 해주시옵소서.(x4)
자나깨나 짜오장미엔
연말결산해주시면 2006년은 대박이 터지실 거예요 ;:)
=================================================
5.김순호 ( 2005-04-19 06:12:31 )
예술가이신 리자씨!!!
그대를 존경해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찰나에 다룰수가 있는지....
난밤에 꽝광대길래 무셔서 오들오들 떨면서 (?)
누워 있었어요
1가지를 보고 담아내는 그릇이 다르네요
번개를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감성을 영원히 간직 하고
내내 우리를 기쁘게 해주세요~~~~오! 싸랑해요~~~자장면 사줄께요~~~ㅇ
4월에 쓰신 글이네요
8개월 전에 하신 말씀을 연말결산 해주시옵소서.(x4)
자나깨나 짜오장미엔
연말결산해주시면 2006년은 대박이 터지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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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005-04-19 06:12:31 )
예술가이신 리자씨!!!
그대를 존경해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찰나에 다룰수가 있는지....
난밤에 꽝광대길래 무셔서 오들오들 떨면서 (?)
누워 있었어요
1가지를 보고 담아내는 그릇이 다르네요
번개를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감성을 영원히 간직 하고
내내 우리를 기쁘게 해주세요~~~~오! 싸랑해요~~~자장면 사줄께요~~~ㅇ
2005.12.26 13:19:47 (*.179.94.21)
봄날에서 깍두기라고 했더니 깍두기에게는 카드도 안 보내줘서요
봄날 모임에는깍두기라서 이제부터 an 갈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몸보신보담 그냥 서민적으로 저는 짜오장미엔이면 되요
기억해주시고 계셨다니 그말씀만 들어도 갑자기 므흣~ 해지고
포만감이 덮쳐오네요 (:d)
봄날 모임에는깍두기라서 이제부터 an 갈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몸보신보담 그냥 서민적으로 저는 짜오장미엔이면 되요
기억해주시고 계셨다니 그말씀만 들어도 갑자기 므흣~ 해지고
포만감이 덮쳐오네요 (:d)
2005.12.26 16:08:28 (*.79.2.228)
온니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짜오장미엔이에요.
우리 큰딸 가졌을때 매일
먹었더니 애 손등이 검었어요.
(뭐 그래서였겠어요?)
그런데 동네 슈퍼 아줌마가
'애기가 손등이 탔네'그랬었어요.
지금은 하얗답니다. ㅎㅎㅎㅎ(x7)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짜오장미엔이에요.
우리 큰딸 가졌을때 매일
먹었더니 애 손등이 검었어요.
(뭐 그래서였겠어요?)
그런데 동네 슈퍼 아줌마가
'애기가 손등이 탔네'그랬었어요.
지금은 하얗답니다. ㅎㅎㅎㅎ(x7)
2005.12.26 17:58:09 (*.179.94.21)
암경선선배님! ㅋㅋㅋㅋ
임경선선배님의 오타인줄 알지만 일부러 모르는 척 하렵니다
암경선선배님께서 사주시는 짜오장미엔 맛은 더 맛날 것 같아요 (순호선배님의 질투 유발)
암~ 경선선배님과 김혜숙은 부평에 살고요
저는 살기좋은 동네 오고싶은 동네 연수동에 살아요, 유명옥선배님.
전철로 15분 밖에 안 걸려요 (걸어가는 시간은 빼고)
암~ 경선선배님!
혜숙이도 짜오장미엔 좋아한대요
섣달 마지막 주일에 짜오장미엔이 고생하네요 (x4)(x8)
임경선선배님의 오타인줄 알지만 일부러 모르는 척 하렵니다
암경선선배님께서 사주시는 짜오장미엔 맛은 더 맛날 것 같아요 (순호선배님의 질투 유발)
암~ 경선선배님과 김혜숙은 부평에 살고요
저는 살기좋은 동네 오고싶은 동네 연수동에 살아요, 유명옥선배님.
전철로 15분 밖에 안 걸려요 (걸어가는 시간은 빼고)
암~ 경선선배님!
혜숙이도 짜오장미엔 좋아한대요
섣달 마지막 주일에 짜오장미엔이 고생하네요 (x4)(x8)
2005.12.26 19:24:52 (*.126.134.153)
개구진 리자온~
암씨는 없잖어(x6)
암~~혜수기는 매일이라도 사주지 (말로 인심팍팍)
같은 동네니까.
부평시장에 중국인이 하는 중국집(무지 맛있어)에 가서 맛난 거 사줄께 혜숙아
바쁜 니가 날잡어
암~~리자도 오면 환영이고말고
부평사는 봄날팀은 암~다 되고말고;:)
암씨는 없잖어(x6)
암~~혜수기는 매일이라도 사주지 (말로 인심팍팍)
같은 동네니까.
부평시장에 중국인이 하는 중국집(무지 맛있어)에 가서 맛난 거 사줄께 혜숙아
바쁜 니가 날잡어
암~~리자도 오면 환영이고말고
부평사는 봄날팀은 암~다 되고말고;:)
2005.12.28 00:17:20 (*.100.37.229)
혜경아~ 그런 것도 같다.
이젠 이름 물어보면 겁난다
각종 이름이 아리까리...........
다만 혜경이도 같이 먹을 자격 있음
이젠 이름 물어보면 겁난다
각종 이름이 아리까리...........
다만 혜경이도 같이 먹을 자격 있음
2005.12.31 00:58:28 (*.121.194.188)
선배님! 전 인일 홈피에 입성한지 채 한달도 못되었사옵니다
매일 여러둔데 따따불로 뛰느라 어깨도 결리고 아프지만,
오늘 리쟌니 전화 받고 한템포 쉬고 시작합니다 이게 거의 마약 수준이네요
짜오짱미엔! 전 처음엔 불언 줄 알았어요 읽다보니 아니 이것이 짜장면!!!ㅋㅋㅋ
이 후배는 주안에 살아도 먹는거라면 어디건 언제라도 달려갑니다
선배님 제가 가더라도 "니 누고? 왜 왔니? "하지 말아 주세요
저 갑니다!!!
매일 여러둔데 따따불로 뛰느라 어깨도 결리고 아프지만,
오늘 리쟌니 전화 받고 한템포 쉬고 시작합니다 이게 거의 마약 수준이네요
짜오짱미엔! 전 처음엔 불언 줄 알았어요 읽다보니 아니 이것이 짜장면!!!ㅋㅋㅋ
이 후배는 주안에 살아도 먹는거라면 어디건 언제라도 달려갑니다
선배님 제가 가더라도 "니 누고? 왜 왔니? "하지 말아 주세요
저 갑니다!!!
2005.12.31 05:23:37 (*.100.37.148)
순애후배~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소
언제라도 달려 오구료
그런데 `언제`는 언제가 될려나ㅎㅎㅎ;:)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소
언제라도 달려 오구료
그런데 `언제`는 언제가 될려나ㅎㅎㅎ;:)
2005.12.31 19:58:18 (*.179.94.21)
순애야!
어차피 2005년은 갔으니 2006년 벽두에 짜오장미엔 사달라고
선배님들께 조르자 응?
짜오장미엔인 프랑스어인 줄 알았다고 해서 크게 웃었다.
내가 가끔 개구장이 같거덩,
아~ 짜오장미엔~ (:8);:)
어차피 2005년은 갔으니 2006년 벽두에 짜오장미엔 사달라고
선배님들께 조르자 응?
짜오장미엔인 프랑스어인 줄 알았다고 해서 크게 웃었다.
내가 가끔 개구장이 같거덩,
아~ 짜오장미엔~ (:8);:)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에 산책하면서
리자온니한테 약속한것 지켜야 하는데....
하며 전화를 하나? 글을 올리나? 했는데...
ㅋㅋㅋ 리자온니~!
머리가 넘 좋아 잊지도 않으시네 그려~~~
우리 봄날 5일에 번개하는데 오실래요?
고거이가 <인일의 밤>에서 무대에 올랐던 사람들에게만
오리탕으루 몸보신 시켜주는긴데...
그때 참가하는 사람은 내가 오리탕 사드린다구
공포 했걸랑요...고로 약속을 지켜야 해요
ㅎㅎㅎ....1월5일 퇴촌 에서 광주 가는길 88번도로
길가 토담골 기와집 뒷집 <빛고을>에서 12시예요
오리탕 못먹어요? 못먹으믄 말구...(x10)
근데 저 글 쓸 때 내가 복분자 술을 먹었남? 으~징그러~(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