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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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 20일....
며칠 있으면 성탄을 맞이 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맛을 모두가
함께 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성탄을 맞이하고
연말을 맞아 우리 5기 친구들 가정에
축복이 듬뿍 듬뿍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부~ㄴ !!
찐한 사랑을 보냅니다.(:l)(:l)(:l)
여러분의 심부름꾼 <김순호>


며칠 있으면 성탄을 맞이 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맛을 모두가
함께 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성탄을 맞이하고
연말을 맞아 우리 5기 친구들 가정에
축복이 듬뿍 듬뿍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부~ㄴ !!
찐한 사랑을 보냅니다.(:l)(:l)(:l)
여러분의 심부름꾼 <김순호>


삶이란 어차피 여러 색조가 아닐른지요.
예전 이발소에 걸린 액자에 쓰여있던 푸쉬킨의 싯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하거나 슬퍼하지 말라......................(여기까지가 내 기억력의 한계)
슬픔의 날이 끝나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뭐 이런 내용이 뒤따르지 않을까요)
고생 끝에 낙이 오고...고무적인 얘기지요.
눈을 감고 월츠의 선율에 몸을 맡기고, 산타 할아버지가
실제 있다고 믿던 어린 시절로 추억여행을 해봅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