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공연중
부채도사(?) 김정옥
2005.11.06 10:02:26 (*.100.37.252)
오기 친구들 정말 수고 많았다.
어른 모시며 쉴 쉬간도 부족할텐데 멀다면 먼 일산에서부터 참석한 화림이,
서울친구들, 인순이 정옥이 현경이 태희 정숙이 혜영이 토요일 시간내서 참석하느라 애썼다
인천친구들 학순이 윤자 보월이 명숙이 선희 춘자 정자 강순자
가깝다고 시간내기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참여해서 좋았다
명순이는 좋은 그림 전시까지 해주고, 강유의 붓글씨 예서니? (아는척ㅎㅎ)고맙다
인일 교복을 깜쪽같이 재현하여 준비물 가져온 한혜숙 한몫한 거 알지?
기꺼이 망가지며 웃겨준 김순자 그대같은 친구가 있어 즐겁구나.
그리고 용선이,하와이 선상에서 내 그대를
보았노라
알았노라
찜했노라
니 덕분에 오기 분위기 up 많이 됐니라
음식을 소재로 한 시집 잘 읽겠다.
그리고 순호 넌 무대체질이여 뭔 말이 필요할꼬
(빠진 이름 없겠지)
여러 친구들 망년회에 보자꾸나(:y)(:k)(:l)
어른 모시며 쉴 쉬간도 부족할텐데 멀다면 먼 일산에서부터 참석한 화림이,
서울친구들, 인순이 정옥이 현경이 태희 정숙이 혜영이 토요일 시간내서 참석하느라 애썼다
인천친구들 학순이 윤자 보월이 명숙이 선희 춘자 정자 강순자
가깝다고 시간내기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참여해서 좋았다
명순이는 좋은 그림 전시까지 해주고, 강유의 붓글씨 예서니? (아는척ㅎㅎ)고맙다
인일 교복을 깜쪽같이 재현하여 준비물 가져온 한혜숙 한몫한 거 알지?
기꺼이 망가지며 웃겨준 김순자 그대같은 친구가 있어 즐겁구나.
그리고 용선이,하와이 선상에서 내 그대를
보았노라
알았노라
찜했노라
니 덕분에 오기 분위기 up 많이 됐니라
음식을 소재로 한 시집 잘 읽겠다.
그리고 순호 넌 무대체질이여 뭔 말이 필요할꼬
(빠진 이름 없겠지)
여러 친구들 망년회에 보자꾸나(:y)(:k)(:l)
2005.11.06 16:45:28 (*.183.209.240)
근데...얘얘...!!!
어쩌믄 저렇게 교복이 어울리냐?
얼굴 변한건 하나두 안보이는거 같어 ㅋㅋㅋ
태희는 아주 좍~~~퍼질러 앉았구만 ㅍㅍㅍ
어쩌믄 저렇게 교복이 어울리냐?
얼굴 변한건 하나두 안보이는거 같어 ㅋㅋㅋ
태희는 아주 좍~~~퍼질러 앉았구만 ㅍㅍㅍ
2005.11.12 07:13:26 (*.183.209.225)
근데 .....
여기서 두고 두고 칭찬해야 할 것은
끝 나는 그 시간까지 한명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는거야.....
내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스럽고
확실하게 참가해 줘서 증말 증말 고맙다......::´((:w)::´((:w)::´((:w)(:y)(:y)(:y)(:y)(:y)
여기서 두고 두고 칭찬해야 할 것은
끝 나는 그 시간까지 한명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는거야.....
내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스럽고
확실하게 참가해 줘서 증말 증말 고맙다......::´((:w)::´((:w)::´((:w)(:y)(:y)(:y)(:y)(:y)
피곤할텐데 참말로 부지런하다.
벌써 이렇게 사진을 올리다니~
아직은 안 올랐겠지? 하고 들어와봤더니 이게 왼일~
똑소리 나는 인일인들, 자랑스럽다.
에고~ 사랑스런 친구들, 어쩜 그때 그 시절의 교복이랑 이리 똑 같을까?
한혜숙아, 수고 많았다.20개씩 해오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