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수정 끝
2005.10.01 08:45:21 (*.235.103.106)
연희 후배 오늘에야 봤어요. 봄날이나 사사조는 잠깐씩 들어가 봤는데 기별 게시판까지는 못봐서리. 그리고 지난 번 종교란의 애광교회는 아무리 해도 퍼지지가 않아서 그야말로 쪽 팔려서 쥐죽은 듯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정말 배움의 자세가 덜되있지요? 시기가 어머니 수술과 겹친 점도 있
2005.10.01 21:08:25 (*.204.129.247)
시모님 병환으로 바쁘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목 빠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언니 !
제가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볼께요
목 빠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언니 !
제가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볼께요
위로와 힘을 실어 주고 있네요
저도 보탭니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