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밤이 탐스러워요
사진 출처:야생화님 홈
사진 출처:야생화님 홈
2005.09.16 09:24:43 (*.55.33.210)
5회 김순호,임경선 선배님!
봄날에서 선배님들의 맹활약을 눈팅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연희의 놀라운 컴실력에도 감탄.
이 음악, 박인수의 향수는 작년엔가 처음으로 듣게되었는데
추석이 다가오는 이때 정말 고향생각이 나는 곡이라
몇번을 계속 듣다가 자국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십시요
10월의 홈커밍에는 시애틀의 이규희, 시카고의 이향심, 워싱톤의 나
이렇게 3명의 해외동포가 참석할 예정이라 기다려집니다.
봄날에서 선배님들의 맹활약을 눈팅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연희의 놀라운 컴실력에도 감탄.
이 음악, 박인수의 향수는 작년엔가 처음으로 듣게되었는데
추석이 다가오는 이때 정말 고향생각이 나는 곡이라
몇번을 계속 듣다가 자국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십시요
10월의 홈커밍에는 시애틀의 이규희, 시카고의 이향심, 워싱톤의 나
이렇게 3명의 해외동포가 참석할 예정이라 기다려집니다.
2005.09.16 09:39:17 (*.100.37.251)
정인옥후배 반가워요
이역만리에서 홈커밍에 참석하다니 대단하군요.
연희 아씨~ 아깐 스피커를 안켜서 못들었는데...
정지용의 `향수` 노랫말 열심히 듣고 있다오
이역만리에서 홈커밍에 참석하다니 대단하군요.
연희 아씨~ 아깐 스피커를 안켜서 못들었는데...
정지용의 `향수` 노랫말 열심히 듣고 있다오
2005.09.16 10:06:55 (*.183.209.235)
참 !
12기들 의리가 대단합니다
외국에서 이곳까정?
이규희랑 마팍치수 재보기루 했는데.....
나중에 만날때 불러줘요
일부러 글올려 줘서 감사해요 (:l)
12기들 의리가 대단합니다
외국에서 이곳까정?
이규희랑 마팍치수 재보기루 했는데.....
나중에 만날때 불러줘요
일부러 글올려 줘서 감사해요 (:l)
2005.09.16 12:55:22 (*.19.209.17)
Sunho unni,
What's going on?
It was so dark in this room.
Now,it became brighter! Do you know why?
Because your forehead is glowing!!
Unni, I am sorry.
But it is true, isn't it?
Please do not mention about forehead measuring test.
I am the winner. HA, HA, HA.
Unni, I am so happy.
Because it is our pleasure we have you all (Kyungsun, Hwarim and Myungok unni and other unnidul).
Inokah, have a wonderful Korean Thanksgiving Day!!
Yunhee, God bless you.
Love you all,
Kyoohui
What's going on?
It was so dark in this room.
Now,it became brighter! Do you know why?
Because your forehead is glowing!!
Unni, I am sorry.
But it is true, isn't it?
Please do not mention about forehead measuring test.
I am the winner. HA, HA, HA.
Unni, I am so happy.
Because it is our pleasure we have you all (Kyungsun, Hwarim and Myungok unni and other unnidul).
Inokah, have a wonderful Korean Thanksgiving Day!!
Yunhee, God bless you.
Love you all,
Kyoohui
2005.09.16 13:30:13 (*.200.167.130)
Oh! Kyoohui 야
고맙다 축복해줘서
순호 언니와의 이마재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영희 말마따나 미제로 갈고 닦아서 와라
근데 언니도 만만치 않더라
내가 봤거든(근데 이기는게 좋은겨 아닌게 좋은겨 헷갈려)
인옥아,
음악 바꿨어
향수는 다음에 올려줄께
고맙다 축복해줘서
순호 언니와의 이마재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영희 말마따나 미제로 갈고 닦아서 와라
근데 언니도 만만치 않더라
내가 봤거든(근데 이기는게 좋은겨 아닌게 좋은겨 헷갈려)
인옥아,
음악 바꿨어
향수는 다음에 올려줄께
2005.09.16 18:23:03 (*.121.85.196)
연희가 해석 다해줬네....ㅎㅎㅎ
그래 규희 니가 이겨라
까이꺼 져도 좋다 ㅋㅋㅋ
어제도 그제도 사우나에서 맨질맨질 닦아대고 왔구먼...::p
미제 타올이 좋은지 국산 이태리 타올이 좋은지
10월에 한번 겨뤄 보자고 ㅋㅋㅋ
세계적으로 내 머릿통에 맞는 모자가 없는데.
캐나다에서 사온거 가지구 10여년 썼더니
너덜너덜해서 이번에 체코에서 제일 큰거 샀는데도 잘 안들어가...
결국 한국에 와서 몇번 쓰고 튿어졌어요 ::´(
담에 모자사러 달나라로 가야할까봐.....(x18)
10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요.....(:k)
그래 규희 니가 이겨라
까이꺼 져도 좋다 ㅋㅋㅋ
어제도 그제도 사우나에서 맨질맨질 닦아대고 왔구먼...::p
미제 타올이 좋은지 국산 이태리 타올이 좋은지
10월에 한번 겨뤄 보자고 ㅋㅋㅋ
세계적으로 내 머릿통에 맞는 모자가 없는데.
캐나다에서 사온거 가지구 10여년 썼더니
너덜너덜해서 이번에 체코에서 제일 큰거 샀는데도 잘 안들어가...
결국 한국에 와서 몇번 쓰고 튿어졌어요 ::´(
담에 모자사러 달나라로 가야할까봐.....(x18)
10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요.....(:k)
2005.09.16 21:07:55 (*.226.183.157)
연희후배 질문인데요. 아까 향수가 나올 때 복사해서 교회홈피에 올렸거든요. 처음에는 잘나왔는데 지금 음악이 안나오더라구요.
혹시 이쪽 음악이 바뀌면 그런 수가 있나요?
아니면 그쪽 사정인지?
혹시 이쪽 음악이 바뀌면 그런 수가 있나요?
아니면 그쪽 사정인지?
2005.09.17 00:15:16 (*.207.229.99)
언니!
12기 게시판 #635번에 '향수' 노래 있어요
이 곳에 올렸던 거는 다른 영상에서 퍼 온 것인데
저도 안 들려서 삭제하고 지금 들리는 음악으로 바꿨어요
12기 게시판 #635번에 '향수' 노래 있어요
이 곳에 올렸던 거는 다른 영상에서 퍼 온 것인데
저도 안 들려서 삭제하고 지금 들리는 음악으로 바꿨어요
2005.09.17 10:44:40 (*.134.223.239)
연희가 펼쳐 놓은 잔치 마당 좇아 다니면서 댓글다네..... 히히히 편하다
언니들! 모두 좋은(?) 추석 명절 보내세요
엄청난 육신의 노고가 따르겠지만요
저도 이 번 추석은 좀 바쁘네요
여적까지 이 곳 한인교회에서는 추석을 별로 여기지 않아 별 준비없이 지냈는데
이번에는 연세 드신 집사님께서 $600을 주시면서 추석을 잘 차려 보라고 해서
내일 토요일에 모여서 송편도 빗고 전도 굽고 잔치 준비하려고해요
제가 여선교회회장 감투를 쓰고 있어서 열심히 해야죠
연희야, 선경아, 규희야, 인옥아 모두 모두 잘지내......
언니들! 모두 좋은(?) 추석 명절 보내세요
엄청난 육신의 노고가 따르겠지만요
저도 이 번 추석은 좀 바쁘네요
여적까지 이 곳 한인교회에서는 추석을 별로 여기지 않아 별 준비없이 지냈는데
이번에는 연세 드신 집사님께서 $600을 주시면서 추석을 잘 차려 보라고 해서
내일 토요일에 모여서 송편도 빗고 전도 굽고 잔치 준비하려고해요
제가 여선교회회장 감투를 쓰고 있어서 열심히 해야죠
연희야, 선경아, 규희야, 인옥아 모두 모두 잘지내......
이~쁘당.....
고맙습니다 (:w)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한가위를 맞겠습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