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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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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동문님에게
관리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32166
2005.09.09
11:14:53 (*.203.25.130)
2039
안녕하세요?
동문등록을 하셨는데 기수가 표시되어 있지 않고
전화번호도 기재되지 않아
가입하신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으나 답신이 없군요.
댓글에 김현경동문님의 성함이 있어
5회로 생각되나
달리 문의드릴 방법이 없어 이 곳에 적습니다
로그인하시어 기수, 전화번호등 빠진 기재사항을 다시 기록을 하여주시면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09
18:57:54 (*.183.209.238)
5,김순호
리자온~!
현경이에게 전화했어요
자기 딸이 해줘서 ID 랑 비밀번호 생각이 안난대요 글쎄......ㅋㅋㅋ
혜원이도 내가 같이 전화들고 같이 등록해서
같이 첫글 올린건데 현경이도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아요,,,,ㅋㅋㅋ
홈피 좋아하다 보니 홈피 선전부장이 된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두 즐거워요
친구가 한명 한명 들어 오니깐 (x18)(x18)(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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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나그네
김현경동문님에게
1
관리자
2039
2005-09-09
안녕하세요? 동문등록을 하셨는데 기수가 표시되어 있지 않고 전화번호도 기재되지 않아 가입하신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으나 답신이 없군요. 댓글에 김현경동문님의 성함이 있어 5회로 생각되나 달리 문의드릴 방법이 없어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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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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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2060
2005-09-10
오늘 친구들끼리 정담을 나눌 추억의 장소가 결정 되었어요 행사 담당 친구들간에 의견이 조율되어서 다들 기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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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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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2211
2005-09-15
밤이 탐스러워요 사진 출처:야생화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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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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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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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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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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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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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당 전경,벽장식도 예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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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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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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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창 안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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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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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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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의 회장 이사회를 끝내고서 여유있게 모두 인순네 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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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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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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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포토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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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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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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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정경
1239
이사회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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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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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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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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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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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앞서가는 순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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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의 계절
11
5.한선희
2190
2005-10-15
가을도 어느새 중반부에 접어 들었는데, 집옆 들판의 벼들은 어느새 황금 물결이라. 계절도, 산천 초목도, 바로 우리의 연배와 비스므레한 것 같다 여름내 싱싱하고 왕성하던 풀기도 어느새 시들어 누렇고 뻣뻣하니 빗바랜 모습을...
1236
오메! 단풍들겄네
1
5.임경선
2201
2005-11-03
달력에서만 보던 내장사 가는 길
1235
오메! 단풍들겄네2
2
5.임경선
2173
2005-11-03
육백년된 느티나무 뿌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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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에게 전화했어요
자기 딸이 해줘서 ID 랑 비밀번호 생각이 안난대요 글쎄......ㅋㅋㅋ
혜원이도 내가 같이 전화들고 같이 등록해서
같이 첫글 올린건데 현경이도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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