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언니!
종교난에 가 보세요
종교난에 가 보세요

2005.09.04 12:54:16 (*.243.210.175)
임경선님 안내하신 인일여고 홈페이지
방문하여 둘러보니 보석들이 주렁주렁
그가운데 단연백미 가사짓기 코너일세
이런기획 발상하신 리자언니 높은재치
정송강의 가사에도 삼사조가 섞였는데
인일별곡 모든글들 시종일관 사사조라
천부적인 그머리로 좋은글들 많이지어
가사문학 부흥시킬 큰사명을 가졌군요
앞으로도 종종들러 좋은글들 읽으리다
인생살면 몇년인가 남은인생 즐기세요
온라인서 친구만나 세상얘기 나누면서
정도쌓고 글도쓰는 인일여고 홈피만세.
방문하여 둘러보니 보석들이 주렁주렁
그가운데 단연백미 가사짓기 코너일세
이런기획 발상하신 리자언니 높은재치
정송강의 가사에도 삼사조가 섞였는데
인일별곡 모든글들 시종일관 사사조라
천부적인 그머리로 좋은글들 많이지어
가사문학 부흥시킬 큰사명을 가졌군요
앞으로도 종종들러 좋은글들 읽으리다
인생살면 몇년인가 남은인생 즐기세요
온라인서 친구만나 세상얘기 나누면서
정도쌓고 글도쓰는 인일여고 홈피만세.
2005.09.04 13:56:44 (*.207.200.155)
언니~
아이스크림 자~알 먹었어요
저는 2반 프로그램땜에 다른 방에서 있었는데
아마도 엽엽한 혜숙이가 광고(?)했을겁니다

아이스크림 자~알 먹었어요
저는 2반 프로그램땜에 다른 방에서 있었는데
아마도 엽엽한 혜숙이가 광고(?)했을겁니다

2005.09.04 14:32:14 (*.207.200.155)
누가 찬조하신지 모르고 먹어도 맛 난데
알고 먹으니 더더욱 시원 고소(우유로 골랐음)했습니다
다음엔 절대로 그러심 안되~안되~되죠 ㅋㅋㅋ
알고 먹으니 더더욱 시원 고소(우유로 골랐음)했습니다
다음엔 절대로 그러심 안되~안되~되죠 ㅋㅋㅋ
2005.09.04 14:55:30 (*.121.73.60)
시조작가 양선생님 인일홈피 입성이요
송강가사 버금가게 내용들이 좋던가요
가사문학 부활시킬 인재들이 많던가요
높은식견 션생님이 칭찬허니 좋은데요
사사조가 편한점은 그냥저냥 술술술술
쉽세편케 가락타면 절로절로 흥얼흥얼
꼭꼭감춘 속마음도 시원하게 뱉어지고
나도몰러 너도몰러 장단맞춰 놀더이다
양선생님 감사합니다.
근데 서울 5는 무슨 뜻인지요?
경북여고 몇 회 성함 이렇게 쓰시면 될 것 같은데요.
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이 방문하시면 저희로선 영광입니다.
크리스티나 로제티,마리아스콜로도프스카,폴란드
선생님과 저와의 암호죠?
선생님의 시조 홈피에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요?
늘 건강하십시요.(:f)
송강가사 버금가게 내용들이 좋던가요
가사문학 부활시킬 인재들이 많던가요
높은식견 션생님이 칭찬허니 좋은데요
사사조가 편한점은 그냥저냥 술술술술
쉽세편케 가락타면 절로절로 흥얼흥얼
꼭꼭감춘 속마음도 시원하게 뱉어지고
나도몰러 너도몰러 장단맞춰 놀더이다
양선생님 감사합니다.
근데 서울 5는 무슨 뜻인지요?
경북여고 몇 회 성함 이렇게 쓰시면 될 것 같은데요.
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이 방문하시면 저희로선 영광입니다.
크리스티나 로제티,마리아스콜로도프스카,폴란드
선생님과 저와의 암호죠?
선생님의 시조 홈피에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요?
늘 건강하십시요.(:f)
2005.09.04 23:12:42 (*.203.25.130)
양계향님 어서오세요
경북여고 동문이신가 보군요
아울러 우리 임경선선배님 안내로 오셨다니 버선발로 반깁니다.
그런데 시조작가님이신가봐요?
경북여고 총동피를 저도 가끔씩 방문하고 있지요
기타 여학교나 남학교 총동창회를 가끔씩 순례합니다 벤치마킹 차원에서요
자주 오셔서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시조도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조를 참 좋아합니다. 운율 때문에 그런가 봐요 (:f)
경북여고 동문이신가 보군요
아울러 우리 임경선선배님 안내로 오셨다니 버선발로 반깁니다.
그런데 시조작가님이신가봐요?
경북여고 총동피를 저도 가끔씩 방문하고 있지요
기타 여학교나 남학교 총동창회를 가끔씩 순례합니다 벤치마킹 차원에서요
자주 오셔서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시조도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조를 참 좋아합니다. 운율 때문에 그런가 봐요 (:f)
2005.09.04 23:48:16 (*.234.141.28)
경선언니 계신방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언니음성 들리는듯 사사조가 절로나네
책상다리 하고앉아 이내심정 풀어보세
가을이라 가을바람 저고리섶 파고드니
빈가슴이 드러날까 옷매무새 추스리네
무심하게 흐른세월 어찌하면 돌이킬까
회춘묘약 찾느라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가슴속에 타오르던 그불꽃이 꺼질세라
옛기억도 뒤져내고 옛사람도 찾아봤소
잘게자른 퍼즐조각 정성다해 맞춰보니
전혀다른 그림일세 내예상이 틀렸구려
기억속의 밑그림은 지워진지 오래였네
그런줄도 모르고서 허방다리 짚었구나
사추기의 터널속에 갇힌자의 오류로세
시인들이 천재로세 사람마음 꿰뚤었네
형상없는 가슴속에 서려있는 오욕칠정
가락으로 풀어내어 맞장구를 치게하니
어화둥둥 벗님들아 시인흉내 내어보세
우리동기 황연희는 그림으로 시를쓰고
지적매력 경선언닌 선문답식 댓글다네
손님으로 오신분이 사사조로 화답하니
재주없는 춘서니도 덩달아서 풍월읊네
이가을이 가고나면 지천명을 하게될까
가을걷이 들판처럼 부산하고 바쁜일상
쳇바퀴를 도는듯이 반복되는 순간일세
찬서리가 오기전에 서둘러서 추수하여
내창고에 들인것은 알곡일까 쭉정일까
두렵고도 떨리는맘 빈들판을 돌아보네
이모작을 꿈꾸었네 뿌릴씨앗 골라보네
어떤소출 원하는지 내맘먼저 둘러보네
가슴깊이 감추어둔 이루고픈 꿈을찾네
이제부터 남은세월 여한없이 살고지고
언니음성 들리는듯 사사조가 절로나네
책상다리 하고앉아 이내심정 풀어보세
가을이라 가을바람 저고리섶 파고드니
빈가슴이 드러날까 옷매무새 추스리네
무심하게 흐른세월 어찌하면 돌이킬까
회춘묘약 찾느라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가슴속에 타오르던 그불꽃이 꺼질세라
옛기억도 뒤져내고 옛사람도 찾아봤소
잘게자른 퍼즐조각 정성다해 맞춰보니
전혀다른 그림일세 내예상이 틀렸구려
기억속의 밑그림은 지워진지 오래였네
그런줄도 모르고서 허방다리 짚었구나
사추기의 터널속에 갇힌자의 오류로세
시인들이 천재로세 사람마음 꿰뚤었네
형상없는 가슴속에 서려있는 오욕칠정
가락으로 풀어내어 맞장구를 치게하니
어화둥둥 벗님들아 시인흉내 내어보세
우리동기 황연희는 그림으로 시를쓰고
지적매력 경선언닌 선문답식 댓글다네
손님으로 오신분이 사사조로 화답하니
재주없는 춘서니도 덩달아서 풍월읊네
이가을이 가고나면 지천명을 하게될까
가을걷이 들판처럼 부산하고 바쁜일상
쳇바퀴를 도는듯이 반복되는 순간일세
찬서리가 오기전에 서둘러서 추수하여
내창고에 들인것은 알곡일까 쭉정일까
두렵고도 떨리는맘 빈들판을 돌아보네
이모작을 꿈꾸었네 뿌릴씨앗 골라보네
어떤소출 원하는지 내맘먼저 둘러보네
가슴깊이 감추어둔 이루고픈 꿈을찾네
이제부터 남은세월 여한없이 살고지고
2005.09.05 04:26:50 (*.100.37.157)
단한마리 모기땜시 한밤중에 잠이깨어
중독증세 조절안돼 놀이터에 들어오니
뭇여인네 같이놀땐 이곳출입 안허더니
춘선아씨 납셨네요 어화둥둥 반갑고야
글쓰기는 소질한몫 그대솜씬 다르고나
문학이란 무엇인지 한마디로 말못허지
소재찾고 주제골라 구성해서 글꾸밀제
건조체는 메마르고 강건체는 너무강해
화려체는 겉멋이요 간결체는 감동덜해
쓰고쓰고 또쓸쓰록 글쓰기는 어렵다네
가사문학 문학같이 생각되지 않는까닭
문학이면 이렇게도 술술술술 써질까나
옛여인네 한덩어리 토해내는 역할까정
존재이유 한정시킬 필요까진 없겠지만
쉬운것도 죄인가요 가사문학 억울허네
나이따라 성숙되면 너도나도 哲人되지
나름대로 노력하며 살았다오 지난세월
그렇다고 한없을까 돌아보면 후회자락
알을깨면 또알생겨 다시깨면 새로운알
지천명을 넘고나니 인생정답 順理고나
낮은데로 임하소서 풀잎처럼 몸낮추소
잘났다고 나대봐야 웃음거리 될뿐이지
행복성적 불행성적 순서매길 필요없지
나의행복 너의행복 가치기준 다름일뿐
나의불행 너의불행 종이한장 차이라오
중독증세 조절안돼 놀이터에 들어오니
뭇여인네 같이놀땐 이곳출입 안허더니
춘선아씨 납셨네요 어화둥둥 반갑고야
글쓰기는 소질한몫 그대솜씬 다르고나
문학이란 무엇인지 한마디로 말못허지
소재찾고 주제골라 구성해서 글꾸밀제
건조체는 메마르고 강건체는 너무강해
화려체는 겉멋이요 간결체는 감동덜해
쓰고쓰고 또쓸쓰록 글쓰기는 어렵다네
가사문학 문학같이 생각되지 않는까닭
문학이면 이렇게도 술술술술 써질까나
옛여인네 한덩어리 토해내는 역할까정
존재이유 한정시킬 필요까진 없겠지만
쉬운것도 죄인가요 가사문학 억울허네
나이따라 성숙되면 너도나도 哲人되지
나름대로 노력하며 살았다오 지난세월
그렇다고 한없을까 돌아보면 후회자락
알을깨면 또알생겨 다시깨면 새로운알
지천명을 넘고나니 인생정답 順理고나
낮은데로 임하소서 풀잎처럼 몸낮추소
잘났다고 나대봐야 웃음거리 될뿐이지
행복성적 불행성적 순서매길 필요없지
나의행복 너의행복 가치기준 다름일뿐
나의불행 너의불행 종이한장 차이라오
2005.09.05 09:39:53 (*.186.241.201)
꺼진불로 알았더니 이내몸의 착각일세
경북여고 시조작가 선생님도 납시었네
반가워요 양계향님 이제자주 오십시오
퍼즐놀이 죽변기행 요즘뜸해 서운한데
춘선아씨 이곳에서 만나게되 더반갑네
시월사일 상봉위해 준비작업 바쁘다오
얼굴몸매 보기싫고 기억력도 떨어져서
늙기싫다 말하지만 내생각은 다르다오
나이드니 좋은점도 한두가지 아닙디다
유행어도 있지만은 모든것이 평등해져
우월감도 열등감도 관심에서 밀려나고
지난세월 나름대로 열심히들 살았다고
자화자찬 하는것도 밉지않게 보일때라
짧은인생 잘되봤자 이제벌써 접을때고
안풀린다 푸념해도 일모작은 추수했소
우리모두 원점에서 다시시작 하는기라
이모작은 기준점이 처음하곤 다르다오
밝게밝게 웃고웃고 모두모두 사랑하고
어려운일 힘을모아 좋은해결 찾게하네
네행복이 우리행복 네불행이 우리불행
힘들었던 지난날은 떠나가게 놓아두고
우리한번 누려보세 어화둥둥 내친구야
좋을시고 좋을시고 인일홈피 좋을시고
수고하는 리자온니 실력죽죽 후배님들
매일아침 홈피보는 기대치가 다르다오
이곳저곳 들르려니 하루해가 모자라니
계열회사 거느리신 그룹회장 못지않네
여보시오 벗님네들 같이와서 즐깁시다
이모작은 해가짧아 게으르면 망친다오
아침일찍 씨뿌리고 함께가야 하것지라
(:l)(:l)(:l)
경북여고 시조작가 선생님도 납시었네
반가워요 양계향님 이제자주 오십시오
퍼즐놀이 죽변기행 요즘뜸해 서운한데
춘선아씨 이곳에서 만나게되 더반갑네
시월사일 상봉위해 준비작업 바쁘다오
얼굴몸매 보기싫고 기억력도 떨어져서
늙기싫다 말하지만 내생각은 다르다오
나이드니 좋은점도 한두가지 아닙디다
유행어도 있지만은 모든것이 평등해져
우월감도 열등감도 관심에서 밀려나고
지난세월 나름대로 열심히들 살았다고
자화자찬 하는것도 밉지않게 보일때라
짧은인생 잘되봤자 이제벌써 접을때고
안풀린다 푸념해도 일모작은 추수했소
우리모두 원점에서 다시시작 하는기라
이모작은 기준점이 처음하곤 다르다오
밝게밝게 웃고웃고 모두모두 사랑하고
어려운일 힘을모아 좋은해결 찾게하네
네행복이 우리행복 네불행이 우리불행
힘들었던 지난날은 떠나가게 놓아두고
우리한번 누려보세 어화둥둥 내친구야
좋을시고 좋을시고 인일홈피 좋을시고
수고하는 리자온니 실력죽죽 후배님들
매일아침 홈피보는 기대치가 다르다오
이곳저곳 들르려니 하루해가 모자라니
계열회사 거느리신 그룹회장 못지않네
여보시오 벗님네들 같이와서 즐깁시다
이모작은 해가짧아 게으르면 망친다오
아침일찍 씨뿌리고 함께가야 하것지라
(:l)(:l)(:l)
2005.09.05 12:02:47 (*.100.37.157)
명옥동모 반갑구려 가사가락 이어가세
송강가사 별것이요 시종일관 해바라기
임금헌테 총애찾아 벼슬자리 노림일세
그러거늘 뭐하겄소 인생백년 매한가지
우리들은 다름이니 순수함이 일치허네
우리같이 놀다보면 가사문학 부활할까
이모작의 열매들을 책을묶어 담아볼까
玉字마님 춘선아씨 이런생각 어떠하오
쉽게편케 놀고나서 단열매를 딴다면은
다른모작 어렵사리 생각할께 뭐있겠소
구월이라 초가을에 소슬바람 삽상하네
경복궁에 을왕리에 가야할곳 너무많아
이리저리 놀았더니 어지럼증 재발허네
우리나이 건강염려 지나칠게 없는것이
건강만큼 중요한건 그무엇도 없겠지라
친구들아 건강체크 미리미리 하자스라
이제라도 운동시작 늦은것은 아니라오
심신건강 깔끔하게 지켜내며 살자스라
구질구질 군더더기 폐끼치지 말자꾸나
즐거웁게 평화롭게 인생길을 같이가세
송강가사 별것이요 시종일관 해바라기
임금헌테 총애찾아 벼슬자리 노림일세
그러거늘 뭐하겄소 인생백년 매한가지
우리들은 다름이니 순수함이 일치허네
우리같이 놀다보면 가사문학 부활할까
이모작의 열매들을 책을묶어 담아볼까
玉字마님 춘선아씨 이런생각 어떠하오
쉽게편케 놀고나서 단열매를 딴다면은
다른모작 어렵사리 생각할께 뭐있겠소
구월이라 초가을에 소슬바람 삽상하네
경복궁에 을왕리에 가야할곳 너무많아
이리저리 놀았더니 어지럼증 재발허네
우리나이 건강염려 지나칠게 없는것이
건강만큼 중요한건 그무엇도 없겠지라
친구들아 건강체크 미리미리 하자스라
이제라도 운동시작 늦은것은 아니라오
심신건강 깔끔하게 지켜내며 살자스라
구질구질 군더더기 폐끼치지 말자꾸나
즐거웁게 평화롭게 인생길을 같이가세
2005.09.05 15:24:46 (*.19.209.17)
O ho, Tongjaera!
I could not participate in this Inil's 4.4 rhyme movements.
I've got home 30min. ago after dinner and played the game with in-laws. Now I am here to attend as an observer. It is okay to stay late, because tomorrow is Labor Day.
Chunsunah, I am proud of you.
Unnidul, I do admire & respect you all. Sound mind, warmful heart and positive thinking about life and lives.
Run Run 4.4 Rhyme
I could not participate in this Inil's 4.4 rhyme movements.
I've got home 30min. ago after dinner and played the game with in-laws. Now I am here to attend as an observer. It is okay to stay late, because tomorrow is Labor Day.
Chunsunah, I am proud of you.
Unnidul, I do admire & respect you all. Sound mind, warmful heart and positive thinking about life and lives.
Run Run 4.4 Rhyme
2005.09.05 15:40:29 (*.186.241.201)
우리나이 운동에는 기체조가 최고더라
내가한때 디스크로 몹씨고생 했었는데
우연히도 단학선원 등록하고 나았다네
그당시도 지금처럼 기체조에 매료
내가한때 디스크로 몹씨고생 했었는데
우연히도 단학선원 등록하고 나았다네
그당시도 지금처럼 기체조에 매료
2005.09.05 15:50:12 (*.19.209.17)
Second time mistake I push Tab botton again.
I try again.
Run Run 4.4 Rhyme
Sing Sang Happy Song
Sing Sang Sad Song
For Inil Alumnae Victory
Fly Fly 4.4 Rhyme
Go Away Evil Doer
Come Again Angelic Friends
For Inil Hompage Glory
So long,
Kyoohui
I try again.
Run Run 4.4 Rhyme
Sing Sang Happy Song
Sing Sang Sad Song
For Inil Alumnae Victory
Fly Fly 4.4 Rhyme
Go Away Evil Doer
Come Again Angelic Friends
For Inil Hompage Glory
So long,
Kyoohui
2005.09.05 17:05:57 (*.134.223.239)
경선언니 명옥언니 나도그만 홈피중독
어쩌자구 언니들은 그나이에 그렇게도
글씨솜씨 언어구사 능력들이 뛰어난담
맨발로도 따라갈수 없을정도 재치만땅
우리12기 접어두구 이곳에서 이런놀음
즐겨보니 새록새록 홈피만이 주는즐검
가득하여 잠안오는 이새벽녁 즐겁웁네
규희친구 시월오는 소리땜에 어떠신지
내형편상 홈컴잉에 참석할수 없게됨에
내마음이 잠시동안 힘들어서 쓸쓸했지
지난여름 30년만에 친구만나 황홀했던
그시간을 생각하면 그것만도 감사감사
춘선친구 그대몸이 몇이라도 모든것을
다할수가 있을까나 내마음이 조마조마
이번일을 치른후에 당신맘이 당신몸이
아프지나 않을까봐 무척이나 걱정되네
아무려엄 어떻겠수 모든이들 정한날에
만남으로 인하여서 우리들의 이모작이
가져다줄 행복으로 가득하여 남아있는
날동안에 다시찾는 사랑함이 있을줄을
올가을은 유난히도 내가슴을 아리게도
할것같은 예감속에 내가슴이 철렁하네
아침일찍 운동화끈 단단하게 질끈매고
달겨나가 새벽속에 나를뭍고 싶으다우
***정말 어렵네요
아마도 이나이 되도록 글 쓰면서 이렇게 힘들기는 첨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재미있는지요
어쩌자구 언니들은 그나이에 그렇게도
글씨솜씨 언어구사 능력들이 뛰어난담
맨발로도 따라갈수 없을정도 재치만땅
우리12기 접어두구 이곳에서 이런놀음
즐겨보니 새록새록 홈피만이 주는즐검
가득하여 잠안오는 이새벽녁 즐겁웁네
규희친구 시월오는 소리땜에 어떠신지
내형편상 홈컴잉에 참석할수 없게됨에
내마음이 잠시동안 힘들어서 쓸쓸했지
지난여름 30년만에 친구만나 황홀했던
그시간을 생각하면 그것만도 감사감사
춘선친구 그대몸이 몇이라도 모든것을
다할수가 있을까나 내마음이 조마조마
이번일을 치른후에 당신맘이 당신몸이
아프지나 않을까봐 무척이나 걱정되네
아무려엄 어떻겠수 모든이들 정한날에
만남으로 인하여서 우리들의 이모작이
가져다줄 행복으로 가득하여 남아있는
날동안에 다시찾는 사랑함이 있을줄을
올가을은 유난히도 내가슴을 아리게도
할것같은 예감속에 내가슴이 철렁하네
아침일찍 운동화끈 단단하게 질끈매고
달겨나가 새벽속에 나를뭍고 싶으다우
***정말 어렵네요
아마도 이나이 되도록 글 쓰면서 이렇게 힘들기는 첨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재미있는지요
2005.09.05 17:42:18 (*.100.37.157)
규희씨랑 인자후배 둘다모두 해외동포
이역만리 휑한마음 이미경험 하였다오
인일홈피 이런자리 그때만일 있었다면
새털같이 많은시간 즐기면서 지냈을걸
규희아씨 한글타자 사용불가 하오이까
언니덜의 영어실력 한계있소 믿지마오
인자아씨 더불어서 사사조로 놀아보세
웰컴투우 인일홈피 웰컴투우 사사가락
이역만리 휑한마음 이미경험 하였다오
인일홈피 이런자리 그때만일 있었다면
새털같이 많은시간 즐기면서 지냈을걸
규희아씨 한글타자 사용불가 하오이까
언니덜의 영어실력 한계있소 믿지마오
인자아씨 더불어서 사사조로 놀아보세
웰컴투우 인일홈피 웰컴투우 사사가락
2005.09.05 20:38:53 (*.221.56.136)
우리학교 여선생들 지들끼리 모여앉아
김선생님 참괜찮아 이선생님 정말예뻐
이리한참 저리한참 자랑하고 칭찬터니
하긴하긴 우리들이 인간성이 좋아서지
결론으로 내린얘긴 거의결국 자기자랑
배꼽빠져 지들끼리 이리깔깔 저리깔깔
자기들이 보더라도 자기자랑 우순가배
이런모습 바라보니 많이보던 모습일세
이거바로 우리들의 언니모습 그아닌가
맨날매시 모여앉아 웃으면서 얘기타가
얘얘얘애 우리들이 인일출신 그아니냐?
깔깔깔깔 호호호호 결국에는 우리자랑
아니아니 언니들아 자랑만이 아닙니다
언니들의 그모습이 우리에겐 큰힘이요
자부이고 안심이고 그모습이 우리미래
그러니까 미국사는 규희친구 인자친구
그엉성한 영어로도 4 4 동참 하지않소
우리규희 영어사사 내가만히 읽어보니
키커다란 미국사람 삼겹살을 구워다가
상추에다 성큼싸서 고추장에 먹는모습
깍두기를 다먹고서 짠김치를 다먹고서
나물접시 비우고서 국한그릇 다먹고서
나중에야 남은밥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외국사람 우리밥을 먹는모습 떠오르네
어화둥둥 유리규희 애통할거 없느니라
너는이미 찍혔노라 스케쥴이 짜였노라
화림언니 너를위해 식당예매 끝났노라
경선언니 너를위해 찜질방도 잡았노라(언니 가자~)
순호언니 너를위해 곰배령도 찜했노라
우리들도 너를위해 모두같이 갈터이니
그냥너는 붕날아서 오기만함 되느니라
정신없이 이리저리 돌기만함 되느니라
그러다가 힘이들면 다시강화 휙날아서
은희언니 담가노신 국화주에 입적시고
훙야홍야 취해갖고 오만피로 풀어내고
가슴에다 쟁여놓은 오만슬픔 씻어내라
그러며는 되느니라 인생이란 이런거다
너살다가 이런시간 꿈이라도 꿔봤느냐
언덕있고 돌도있고 개굴창도 있지마는
곰배령에 들꽃있고 우리에겐 언니있다
김선생님 참괜찮아 이선생님 정말예뻐
이리한참 저리한참 자랑하고 칭찬터니
하긴하긴 우리들이 인간성이 좋아서지
결론으로 내린얘긴 거의결국 자기자랑
배꼽빠져 지들끼리 이리깔깔 저리깔깔
자기들이 보더라도 자기자랑 우순가배
이런모습 바라보니 많이보던 모습일세
이거바로 우리들의 언니모습 그아닌가
맨날매시 모여앉아 웃으면서 얘기타가
얘얘얘애 우리들이 인일출신 그아니냐?
깔깔깔깔 호호호호 결국에는 우리자랑
아니아니 언니들아 자랑만이 아닙니다
언니들의 그모습이 우리에겐 큰힘이요
자부이고 안심이고 그모습이 우리미래
그러니까 미국사는 규희친구 인자친구
그엉성한 영어로도 4 4 동참 하지않소
우리규희 영어사사 내가만히 읽어보니
키커다란 미국사람 삼겹살을 구워다가
상추에다 성큼싸서 고추장에 먹는모습
깍두기를 다먹고서 짠김치를 다먹고서
나물접시 비우고서 국한그릇 다먹고서
나중에야 남은밥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외국사람 우리밥을 먹는모습 떠오르네
어화둥둥 유리규희 애통할거 없느니라
너는이미 찍혔노라 스케쥴이 짜였노라
화림언니 너를위해 식당예매 끝났노라
경선언니 너를위해 찜질방도 잡았노라(언니 가자~)
순호언니 너를위해 곰배령도 찜했노라
우리들도 너를위해 모두같이 갈터이니
그냥너는 붕날아서 오기만함 되느니라
정신없이 이리저리 돌기만함 되느니라
그러다가 힘이들면 다시강화 휙날아서
은희언니 담가노신 국화주에 입적시고
훙야홍야 취해갖고 오만피로 풀어내고
가슴에다 쟁여놓은 오만슬픔 씻어내라
그러며는 되느니라 인생이란 이런거다
너살다가 이런시간 꿈이라도 꿔봤느냐
언덕있고 돌도있고 개굴창도 있지마는
곰배령에 들꽃있고 우리에겐 언니있다
2005.09.05 22:01:31 (*.234.141.28)
사사조에 불붙으니 활화산이 따로없네
끝도없이 이어지는 만장같은 사연일세
그냥묻어 두었더면 화병되고 말뻔했네
이리좔좔 풀어내니 만병통치 되겠구나
명옥언니 기체조가 고로코롬 좋더이까
몸이굳어 가는나이 스트레칭 필요한데
기체조를 하게되면 몸을쫙쫙 펴는지요
경선언니 어지럼증 그원인이 무엇이오
빈혈땜에 그렇다면 영양보충 잘해주소
이것저것 편식말고 고루고루 잘드소서
에고에고 우리규희 오죽답답 하였을꼬
한글자판 있었으면 그얼마나 좋았을꼬
사사조가 아니어도 나는네맘 다알것네
이심전심 염화시중 우린이미 통한사이
김인자야 김인자야 네가나를 울리누나
시월이면 재회할줄 철석같이 믿었는데
못온다는 그사연에 내가슴이 찢어진다
네마음은 태평양을 훨훨날고 있으련만
가는마음 잡으려니 그얼마나 폭폭할꼬
무정할손 일상일세 훌훌털지 못한다네
이리저리 매인것이 다행일까 불행일까
그나마도 다행인건 이메일이 있음일세
세월앞에 장사없다 그누구가 말을했소
우리친구 임옥규는 모진세월 비켜간듯
스무살적 순수함이 쉰살에도 변함없네
겉은비록 작고마른 계집아이 같지만은
속은아주 넓고깊어 산을낳은 에미라네
산이엄마 염려마오 믿음으로 바라보소
그산에서 자란나무 기둥될날 올것이오
애탄고탄 하지말고 그저굳게 믿어주오
믿음먹고 크는아들 누구보다 강건하리
미국에는 허리케인 일본에는 태풍나비
천재지변 볼때마다 인간한계 읊조리며
두렵고도 떨리는맘 풀잎처럼 다시눕네
끝도없이 이어지는 만장같은 사연일세
그냥묻어 두었더면 화병되고 말뻔했네
이리좔좔 풀어내니 만병통치 되겠구나
명옥언니 기체조가 고로코롬 좋더이까
몸이굳어 가는나이 스트레칭 필요한데
기체조를 하게되면 몸을쫙쫙 펴는지요
경선언니 어지럼증 그원인이 무엇이오
빈혈땜에 그렇다면 영양보충 잘해주소
이것저것 편식말고 고루고루 잘드소서
에고에고 우리규희 오죽답답 하였을꼬
한글자판 있었으면 그얼마나 좋았을꼬
사사조가 아니어도 나는네맘 다알것네
이심전심 염화시중 우린이미 통한사이
김인자야 김인자야 네가나를 울리누나
시월이면 재회할줄 철석같이 믿었는데
못온다는 그사연에 내가슴이 찢어진다
네마음은 태평양을 훨훨날고 있으련만
가는마음 잡으려니 그얼마나 폭폭할꼬
무정할손 일상일세 훌훌털지 못한다네
이리저리 매인것이 다행일까 불행일까
그나마도 다행인건 이메일이 있음일세
세월앞에 장사없다 그누구가 말을했소
우리친구 임옥규는 모진세월 비켜간듯
스무살적 순수함이 쉰살에도 변함없네
겉은비록 작고마른 계집아이 같지만은
속은아주 넓고깊어 산을낳은 에미라네
산이엄마 염려마오 믿음으로 바라보소
그산에서 자란나무 기둥될날 올것이오
애탄고탄 하지말고 그저굳게 믿어주오
믿음먹고 크는아들 누구보다 강건하리
미국에는 허리케인 일본에는 태풍나비
천재지변 볼때마다 인간한계 읊조리며
두렵고도 떨리는맘 풀잎처럼 다시눕네
2005.09.05 23:11:33 (*.207.230.102)
애고애고 수다방의 사사조가 이리왔네
언니친구 어쩜그리 재미있게 잘도쓰네
넋을잃고 바라보다 한번도전 해보려고
두서없이 써가보니 할만하네 네줄썼네(x12)
언니친구 어쩜그리 재미있게 잘도쓰네
넋을잃고 바라보다 한번도전 해보려고
두서없이 써가보니 할만하네 네줄썼네(x12)
2005.09.06 00:13:48 (*.134.223.239)
아이구우 아침일찍 운동화끈 질끈매려
문을닫고 거라지로 나왔더니 그자리에
있어야할 열쇠고리 어디갔나 뵈질않네
어찌해야 집안으로 들어갈수 있을까나
예같으면 성질나서 가슴팎이 팔닥팔닥
요기집애 죽었구나 했을텐데 이나이도
이쯤되니 가슴치밀 기미없이 덤덤하네
가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니 그런대로
가라앉은 가슴으로 나온김에 산책하네
노동절로 월요일에 학교수업 없는고로
딸아이는 어제밤에 친구집에 놀러가서
밤새도록 즐거운밤 지새웠을 법일텐데
말도없이 열쇠슬쩍 가져간것 알면서도
가을냄새 그분위기 내마음을 이렇게도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서 내숭떠네
내부탁에 이웃남자 사다리를 어깨매고
노랑머리 휘날리며 큰미소를 가득담은
모습으로 나한테로 다가오니 나도몰래
내얼굴에 번져가는 미소때문 부끄럽네
잡아주는 사다리로 올라가서 이층창문
밀어올려 그속으로 들어가니 사다리를
잡아주던 이웃들의 살가로운 환성소리
무엇으로 그들에게 감사마음 전할까나
꽃한송이 아니면은 맛이있는 치즈케익
만들어서 이저녁에 감사마음 전할까나
문을닫고 거라지로 나왔더니 그자리에
있어야할 열쇠고리 어디갔나 뵈질않네
어찌해야 집안으로 들어갈수 있을까나
예같으면 성질나서 가슴팎이 팔닥팔닥
요기집애 죽었구나 했을텐데 이나이도
이쯤되니 가슴치밀 기미없이 덤덤하네
가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니 그런대로
가라앉은 가슴으로 나온김에 산책하네
노동절로 월요일에 학교수업 없는고로
딸아이는 어제밤에 친구집에 놀러가서
밤새도록 즐거운밤 지새웠을 법일텐데
말도없이 열쇠슬쩍 가져간것 알면서도
가을냄새 그분위기 내마음을 이렇게도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서 내숭떠네
내부탁에 이웃남자 사다리를 어깨매고
노랑머리 휘날리며 큰미소를 가득담은
모습으로 나한테로 다가오니 나도몰래
내얼굴에 번져가는 미소때문 부끄럽네
잡아주는 사다리로 올라가서 이층창문
밀어올려 그속으로 들어가니 사다리를
잡아주던 이웃들의 살가로운 환성소리
무엇으로 그들에게 감사마음 전할까나
꽃한송이 아니면은 맛이있는 치즈케익
만들어서 이저녁에 감사마음 전할까나
2005.09.06 08:46:11 (*.100.37.157)
곰배령엔 들꽃있고 우리에겐 언니있다
옥규샘이 과찬허니 언니노릇 점검하네
만두국도 발빠르게 미술관도 손빠르게
동작더딘 언니들을 숨도쉴틈 주지않고
이리번쩍 저리번쩍 틈서리를 않주더군
붕어빵엔 붕어없듯 언니에겐 언니없어
이런말이 있기전에 언니노릇 공부하세
언니같은 화림이는 등장않고 뭐하는고
단풍귀경 우리울린 순호동몬 어찌된겨
은희언니 뭐하시오 언니중에 언니아뇨
놀아보세 이곳에서 뱉어내세 한덩어리
인자후배 하루일을 일기삼아 사사조로
규희씨는 사사조를 영어로도 써냈다네
알고보면 가사가락 우리몸에 배어있지
연희아씨 그러니까 자연스레 동참하오
옥규샘이 과찬허니 언니노릇 점검하네
만두국도 발빠르게 미술관도 손빠르게
동작더딘 언니들을 숨도쉴틈 주지않고
이리번쩍 저리번쩍 틈서리를 않주더군
붕어빵엔 붕어없듯 언니에겐 언니없어
이런말이 있기전에 언니노릇 공부하세
언니같은 화림이는 등장않고 뭐하는고
단풍귀경 우리울린 순호동몬 어찌된겨
은희언니 뭐하시오 언니중에 언니아뇨
놀아보세 이곳에서 뱉어내세 한덩어리
인자후배 하루일을 일기삼아 사사조로
규희씨는 사사조를 영어로도 써냈다네
알고보면 가사가락 우리몸에 배어있지
연희아씨 그러니까 자연스레 동참하오
2005.09.07 16:07:43 (*.234.141.28)
감미롭게 들려오는 이소리가 무엇인고
우리동기 황연희가 무드있게 골랐구나
음악속에 흠뻑취해 도원경을 넘나드니
이땅위에 살면서도 천국체험 하는구나
소녀같은 연희낭자 부끄러워 하지마오
그대마음 깊이감춘 사랑기쁨 무엇이오
바이올린 선율에다 그대마음 담은게요
곰배령에 들꽃있고 우리에겐 언니있다
다시씹고 새길수록 옥규말이 명언일세
언니언니 경선언니 무슨말씀 그리하오
따로공부 안하여도 언니노릇 충분헌디
붕어빵에 붕어없듯 언니없는 언니라뇨
언니들의 사는모습 자연스레 보여주며
이리다독 저리다독 진심으로 위해주니
어디간들 그런사랑 꿈조차나 꾸어볼까
언니들과 하는대화 피가되고 살이되니
사추기도 무사통과 갱년기도 까딱없소
이게무슨 대복인고 말년운이 터졌고야
서로서로 돌아보며 곱게늙어 가고지고
우리동기 황연희가 무드있게 골랐구나
음악속에 흠뻑취해 도원경을 넘나드니
이땅위에 살면서도 천국체험 하는구나
소녀같은 연희낭자 부끄러워 하지마오
그대마음 깊이감춘 사랑기쁨 무엇이오
바이올린 선율에다 그대마음 담은게요
곰배령에 들꽃있고 우리에겐 언니있다
다시씹고 새길수록 옥규말이 명언일세
언니언니 경선언니 무슨말씀 그리하오
따로공부 안하여도 언니노릇 충분헌디
붕어빵에 붕어없듯 언니없는 언니라뇨
언니들의 사는모습 자연스레 보여주며
이리다독 저리다독 진심으로 위해주니
어디간들 그런사랑 꿈조차나 꾸어볼까
언니들과 하는대화 피가되고 살이되니
사추기도 무사통과 갱년기도 까딱없소
이게무슨 대복인고 말년운이 터졌고야
서로서로 돌아보며 곱게늙어 가고지고
2005.09.07 19:54:27 (*.100.37.157)
우리인생 바탕색은 슬픔인가 기쁨인가
춘선낭자 그대생각 진솔하게 말해보오
절반기쁨 절반슬픔 절반희망 절반절망
내생각은 半半에서 공평하게 맴돈다오
슬픔이면 어떠하고 기쁨이면 어떠리까
시종일관 행복한者 있다면은 보고싶소
백인백색 각인각색 알고보면 다르다네
얼굴생김 다르듯이 가치관도 각양각색
다른가치 가졌다고 흉볼필요 없다지요
믿는종교 다르다고 배척할건 없는거죠
口味맞게 상차려진 식사상은 몇번일까
세월따라 깍이면서 둥글둥글 살고지고
춘선낭자 그대생각 진솔하게 말해보오
절반기쁨 절반슬픔 절반희망 절반절망
내생각은 半半에서 공평하게 맴돈다오
슬픔이면 어떠하고 기쁨이면 어떠리까
시종일관 행복한者 있다면은 보고싶소
백인백색 각인각색 알고보면 다르다네
얼굴생김 다르듯이 가치관도 각양각색
다른가치 가졌다고 흉볼필요 없다지요
믿는종교 다르다고 배척할건 없는거죠
口味맞게 상차려진 식사상은 몇번일까
세월따라 깍이면서 둥글둥글 살고지고
2005.09.08 12:56:11 (*.203.25.130)
모두들 즐거워하고 건의도 있고해서
아예 4.4 글쓰기 코너를 시험삼아 만들었습니다
이 곳의 글들을 나도작가 코너로 복사를 했습니다.
인일여고홈피에서 한국문학의 역사를 한번 바꾸어 보자구요 *^^*
앞으로의 댓글은 아래를 클릭하여 하시면 됩니다
여기의 글이 그대로 있으니깐요
나도 작가 바로가기
아예 4.4 글쓰기 코너를 시험삼아 만들었습니다
이 곳의 글들을 나도작가 코너로 복사를 했습니다.
인일여고홈피에서 한국문학의 역사를 한번 바꾸어 보자구요 *^^*
앞으로의 댓글은 아래를 클릭하여 하시면 됩니다
여기의 글이 그대로 있으니깐요
나도 작가 바로가기
2005.09.10 03:42:05 (*.106.80.173)
글재주는 무재중에 타자법은 독수리타
오우짤고 너무너무 재미나서 들렀는데
경선동무 격려받고 요다음엔 써야겠네
나의생활 사는기쁨 사는슬픔 사는소리
오우짤고 너무너무 재미나서 들렀는데
경선동무 격려받고 요다음엔 써야겠네
나의생활 사는기쁨 사는슬픔 사는소리
2005.09.10 16:26:09 (*.183.209.207)
선희야~!
잘 있었어?
어지럼증은 좀 어때?
서방님 안뇽하시지?
애들도 잘있구?
이사 잘했어?
정리좀 됐니?
사업은....?
웬~궁금한것 뿐이네....ㅋㅋㅋ
자주 들어와라.....(:t)
잘 있었어?
어지럼증은 좀 어때?
서방님 안뇽하시지?
애들도 잘있구?
이사 잘했어?
정리좀 됐니?
사업은....?
웬~궁금한것 뿐이네....ㅋㅋㅋ
자주 들어와라.....(:t)
2005.09.21 04:46:17 (*.106.80.173)
순호야!잘지내지?
com POP UP이심해서 딸래미한테부탁 7일이걸려서야 해주더라
com맹의 신세가 처량도 하고 또챙피도하고 좀 그렇다
안부물어 고맙다 남편님은 laser surgery로 약간 불편해 애기같단다
하지만 우리식구 모두건강하고 잘먹고 잘있어 일도 열심히들 한단다
집 이사는 석달후쯤으로 예상보다 조금 더 걸릴것같다 아''''나같은꾀쟁이가
생각만해도 겁난다 왜 이렇케 이사를자주다니는지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어.
아마도 짐 풀고 나면 또 짐쌀궁리를 할것같다.그래도 하는대로 그냥 봐주는
그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다 자주들어올께 그리고 많이 배우고 여기소식 올릴께
어머님 안녕하시지? 딸내도 알콩달콩 재미있고?
순호야!너 건강관리잘해라.....
com POP UP이심해서 딸래미한테부탁 7일이걸려서야 해주더라
com맹의 신세가 처량도 하고 또챙피도하고 좀 그렇다
안부물어 고맙다 남편님은 laser surgery로 약간 불편해 애기같단다
하지만 우리식구 모두건강하고 잘먹고 잘있어 일도 열심히들 한단다
집 이사는 석달후쯤으로 예상보다 조금 더 걸릴것같다 아''''나같은꾀쟁이가
생각만해도 겁난다 왜 이렇케 이사를자주다니는지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어.
아마도 짐 풀고 나면 또 짐쌀궁리를 할것같다.그래도 하는대로 그냥 봐주는
그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다 자주들어올께 그리고 많이 배우고 여기소식 올릴께
어머님 안녕하시지? 딸내도 알콩달콩 재미있고?
순호야!너 건강관리잘해라.....
2007.02.17 04:23:40 (*.57.14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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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02:33:47 (*.172.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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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배웠쪄?
요정?, 천사 ? 넘 사랑스럽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