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언니 시로 만들어 봤어요**
이것은 포토샾으로 문자 쓰고
스타일 팔레트로 글 색을 변환한 후에 저장했다가
이미지 다시 불러와서
반짝반짝 작업한 겁니다
2005.09.02 18:43:32 (*.121.85.213)
아니~?
언니!!!
동티모르커피 한잔은 사주고 데려가야죠~~~(x6)
남의집 안방이 아니고 언니 동생들 집이란 말예요 U~C! (x7)
언니!!!
동티모르커피 한잔은 사주고 데려가야죠~~~(x6)
남의집 안방이 아니고 언니 동생들 집이란 말예요 U~C! (x7)
2005.09.03 07:44:26 (*.222.111.159)
하이 순호!
상쾌한 아침이네.
미안미안!!!!!
커피 뿐이겠어
거시키 옥규랑 어쩌구 저쩌구 한날처럼
그 팀이랑 연극 그거 한번 추석후
알았지?
그날은 내가 한번 몽땅 쏠게!
큰일났다
지금부터 허리띠 졸라매야지.......ㅎㅎㅎㅎㅎ
상쾌한 아침이네.
미안미안!!!!!
커피 뿐이겠어
거시키 옥규랑 어쩌구 저쩌구 한날처럼
그 팀이랑 연극 그거 한번 추석후
알았지?
그날은 내가 한번 몽땅 쏠게!
큰일났다
지금부터 허리띠 졸라매야지.......ㅎㅎㅎㅎㅎ
2005.09.04 20:44:36 (*.121.85.213)
언니요~!
고거이 연극인지..... 무시깽이인지.....(하이고 죄송! )
내레 靈肉이 정지 되서 전 포기 해야 것어요
일전에 모처럼 쪼~~~기 광화문 지나서 거기가 어디여...
갔다가 집에 P.M 9:00 에 들어 왔는데
3일간 몸살약 먹었잖아요
수면 시작시간 8:00 를 놓치믄 밤을 꼴까닥 지새운 답니다 (x13)
차라리 곰배령 운전하구 왕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요 (x20)
기냥 일찍 만나서 P.M 6:00 까지 집에 보내 주시믄 생각해 보것습니다요
일전에 교회집사들하구 강원도 콘도에 가서
저녁 먹자마자 쓰러져서 눈을 못뜨니까
아주 희귀종 보듯 하더라구요
뭐 여행을 잘다녀서 노래방두 가구 즐길 줄 알았는데
여기 자러 왔냐구 구박하는데..... (x6) (x15)(x5)
아~! 저도 괴롭답니다
오늘은 교회다녀와 실컷 쉬어서 요래 버티구 있답니다 (x7)
고거이 연극인지..... 무시깽이인지.....(하이고 죄송! )
내레 靈肉이 정지 되서 전 포기 해야 것어요
일전에 모처럼 쪼~~~기 광화문 지나서 거기가 어디여...
갔다가 집에 P.M 9:00 에 들어 왔는데
3일간 몸살약 먹었잖아요
수면 시작시간 8:00 를 놓치믄 밤을 꼴까닥 지새운 답니다 (x13)
차라리 곰배령 운전하구 왕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요 (x20)
기냥 일찍 만나서 P.M 6:00 까지 집에 보내 주시믄 생각해 보것습니다요
일전에 교회집사들하구 강원도 콘도에 가서
저녁 먹자마자 쓰러져서 눈을 못뜨니까
아주 희귀종 보듯 하더라구요
뭐 여행을 잘다녀서 노래방두 가구 즐길 줄 알았는데
여기 자러 왔냐구 구박하는데..... (x6) (x15)(x5)
아~! 저도 괴롭답니다
오늘은 교회다녀와 실컷 쉬어서 요래 버티구 있답니다 (x7)
2005.09.04 23:40:43 (*.222.111.159)
간만에 새 식구들이랑 클래스 좀 높여 하이 소사이티 만들려고 했더니
영육이 정지되는 시간은 언제부터 만들었다냐?
시간좀 바꾸면 안되겄남
안 바뀌면 인생 종칠때까지 석양은 못볼것이고
연극구경은 안될것이니 말야.
순호 없는 모임은 섭섭해서리 어쩐다냐....
머니는 마니 굳어서 허리띠 졸라맬일 없어 다행[?}인디말야말야ㅏㅏㅏㅏㅏㅏ
그럼 10월 4일도 일찍 헤어져야 쓰겄네.
왔소 갔소 또 하남...에이 뭐 그러냐...
여행가서도 일찍 자야한다니 자는 타임 이 시점에서 다 바꿀 수도 없고....
답이 없네그려.
곰곰히 연구 한번 해보세나.
영육이 정지되는 시간은 언제부터 만들었다냐?
시간좀 바꾸면 안되겄남
안 바뀌면 인생 종칠때까지 석양은 못볼것이고
연극구경은 안될것이니 말야.
순호 없는 모임은 섭섭해서리 어쩐다냐....
머니는 마니 굳어서 허리띠 졸라맬일 없어 다행[?}인디말야말야ㅏㅏㅏㅏㅏㅏ
그럼 10월 4일도 일찍 헤어져야 쓰겄네.
왔소 갔소 또 하남...에이 뭐 그러냐...
여행가서도 일찍 자야한다니 자는 타임 이 시점에서 다 바꿀 수도 없고....
답이 없네그려.
곰곰히 연구 한번 해보세나.
객이 남의집 안방 차지하고
이러쿵 저러쿵...
연희
그림 너무 예쁜데
있잖아요. 그거 시라고 하기엔 그러네요.
연희에게 쓴 편지라면 어떨까?
그리고 얼른 5동에서 퇴실하고
우리 2동으로 와요.
단풍나무아래 연희, [나는 연희같아서 좋더라]또 코스모스, 그리고 음악,
그냥 연희 글과 함께 2동에 올려주시와요.
그대로가 너무 좋아요
부탁해요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