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단체사진1과 2는 어떻게 다를까요?
2005.07.29 18:15:19 (*.238.113.75)
경선아~
암튼 재주도 좋고 부지런하다.
여기다 친구들 이름좀 써 놓음 안될까?
내 눈엔 느그들 별로 안 늙었네.
옛날 단발머리 지지배들 같아. ㅎㅎㅎ
잼있게 놀아라
암튼 재주도 좋고 부지런하다.
여기다 친구들 이름좀 써 놓음 안될까?
내 눈엔 느그들 별로 안 늙었네.
옛날 단발머리 지지배들 같아. ㅎㅎㅎ
잼있게 놀아라
2005.07.30 07:51:26 (*.121.73.25)
OK 화림
친구들 이름
윗 사진 왼쪽부터
아랫줄--이영연,김난옥,박혜숙,이재준
뒷줄----최희숙,안순복,한선희,윤화숙,김순호,박금옥
사진 찍으려면 멀리서 찍어야 온갖게 다 감쳐지는 나이임을 우리는 알지..ㅎㅎㅎ
내가 찍사 하는 한 너흰 영원한 소녀들이야(x8)
친구들 이름
윗 사진 왼쪽부터
아랫줄--이영연,김난옥,박혜숙,이재준
뒷줄----최희숙,안순복,한선희,윤화숙,김순호,박금옥
사진 찍으려면 멀리서 찍어야 온갖게 다 감쳐지는 나이임을 우리는 알지..ㅎㅎㅎ
내가 찍사 하는 한 너흰 영원한 소녀들이야(x8)
2005.08.05 17:58:29 (*.90.241.36)
경선후배가 궁굼해서 5기를 방문
사진 1과2 사람은 모두 10명
영원한 소녀들의 모습을 담는 찍사(?) 가 혹 사진2의 뒷줄에
검정색 옷 입고 애교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소녀가 아니신지----
뒷 배경은 음성의 작은 초등학교인듯
암튼 처음엔 누구의 음성이 그토록 아름다운가 했는데
목소리가 아닌 지명이로군요
소녀들의 미소가 있어 풍경이 아름답네요(:f)
사진 1과2 사람은 모두 10명
영원한 소녀들의 모습을 담는 찍사(?) 가 혹 사진2의 뒷줄에
검정색 옷 입고 애교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소녀가 아니신지----
뒷 배경은 음성의 작은 초등학교인듯
암튼 처음엔 누구의 음성이 그토록 아름다운가 했는데
목소리가 아닌 지명이로군요
소녀들의 미소가 있어 풍경이 아름답네요(:f)
2005.08.05 20:11:31 (*.183.209.239)
네~~~! 맞습니다. 선배님 !
5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경선이는 울5기 홈피의 대들보 입니다
선배님!
계속 좋은글 많이 읽게 해주시고
건강 하십시오(:f)(:f)(:f)
5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경선이는 울5기 홈피의 대들보 입니다
선배님!
계속 좋은글 많이 읽게 해주시고
건강 하십시오(:f)(:f)(:f)
2005.08.06 06:21:19 (*.100.37.233)
오인숙선배님, 오늘 우리 둘째 올케(아시죠 누군지)와
하루종일 놀다 왔습니다.
인일의 밤에 울 언니가 피아노로 배경음악 치고 선배님이 자작시 낭송하면
어떨까 했더니 손사레를 크게 치더이다.
4기 中興을 위해서 참 좋을 것 같지 않습니까?
ㅎㅎㅎ 4기중흥의 역사적사명을?(죠크라고 해봤는데 너무 썰렁거창허네...)
뭉게구름 ,수평선,기~인 백사장 경치좋은 그곳 태안반도
울언니와 언젠가 놀러가고 싶네요.
오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놀다 왔습니다.
인일의 밤에 울 언니가 피아노로 배경음악 치고 선배님이 자작시 낭송하면
어떨까 했더니 손사레를 크게 치더이다.
4기 中興을 위해서 참 좋을 것 같지 않습니까?
ㅎㅎㅎ 4기중흥의 역사적사명을?(죠크라고 해봤는데 너무 썰렁거창허네...)
뭉게구름 ,수평선,기~인 백사장 경치좋은 그곳 태안반도
울언니와 언젠가 놀러가고 싶네요.
오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08.06 13:11:05 (*.90.241.29)
김순호 후배님!
5기의 화기애애한 모임을 보니 부럽군요
모두 순호 후배를 비롯한 영원한 소녀들의
넉넉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좀 더 너그러워지고
포용의 폭이 넓어지면 예전에는 수용하지 못했던 것들도
품을 수 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도시에는 열섬현상까지 겹쳐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이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시라고 태안 반도의 시원한 바람을
마구 날려보냅니다. 쏴아~~차르르 철썩(파도 소리)(8)(:~)
5기의 화기애애한 모임을 보니 부럽군요
모두 순호 후배를 비롯한 영원한 소녀들의
넉넉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좀 더 너그러워지고
포용의 폭이 넓어지면 예전에는 수용하지 못했던 것들도
품을 수 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도시에는 열섬현상까지 겹쳐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이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시라고 태안 반도의 시원한 바람을
마구 날려보냅니다. 쏴아~~차르르 철썩(파도 소리)(8)(:~)
2005.08.06 13:35:48 (*.90.241.29)
임경선 후배님!
오기를 방문하니 오기(?)가 생기네요
사기의 사기(?)를 업 시키는데 일조해볼까나ㅎㅎㅎ
나으 조크 역시 썰렁하지요?
그렇지 않아도 4기의 중흥을 위해 누군가 나서 주었으면 싶은데
나서고 싶은 사람이 없는거 같네요
올캐 시누이 다정하게 손 잡고 놀러 오세요
언제라도 양손 양발 들어 환영할께요. 가만 그럼 어떻게 되나?
발랑 누운 개구리 모습이 되는건 아닌지 ㅋㅋㅋ
이곳에 오시면 삶의 재충전 확실히 해드리지요
태안의 리아스식 해변은 어느 곳에 가나 아름다운 바다와
소나무 숲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답니다.;:)
오기를 방문하니 오기(?)가 생기네요
사기의 사기(?)를 업 시키는데 일조해볼까나ㅎㅎㅎ
나으 조크 역시 썰렁하지요?
그렇지 않아도 4기의 중흥을 위해 누군가 나서 주었으면 싶은데
나서고 싶은 사람이 없는거 같네요
올캐 시누이 다정하게 손 잡고 놀러 오세요
언제라도 양손 양발 들어 환영할께요. 가만 그럼 어떻게 되나?
발랑 누운 개구리 모습이 되는건 아닌지 ㅋㅋㅋ
이곳에 오시면 삶의 재충전 확실히 해드리지요
태안의 리아스식 해변은 어느 곳에 가나 아름다운 바다와
소나무 숲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답니다.;:)
선배님들 너무 즐거워보여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