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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은 아름다워2
5.임경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31782
2005.07.28
21:09:51 (*.100.37.204)
3019
추억을 찾은 교정
이 게시물을...
SV400012.JPG (240.4KB)(0)
SV400013.JPG (235.7KB)(0)
목록
2005.07.30
08:20:26 (*.121.73.25)
5.임경선
저런 학교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은 당연히
EQ가 높아져서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자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라는 강남 거리를 얼마 전 걷다보니
흙을 구경할 수 없더군요.
`아스팔트 킨트`라는 독일어는 흙을 밟아보지 못하고 사는 아이들을
가리키는데 감성이 메마르며 이기심이 충만(?)한 사람으로 될 거라고
경고한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다락같이 높은 강남 집값과 감성은 반비례?
그렇다면 좋은 자연환경과 감성은 비례?
그런데 사람들의 균형감각이 그야말로 균형을 잡으려면
이성과 감성의 비율은 몇 대 몇이 제일 바람직할까요?
모처럼 선선한 날씨에 기분좋아 비례와 반비례로 짧은 글짓기 해봤어요.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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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학교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은 당연히
EQ가 높아져서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자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라는 강남 거리를 얼마 전 걷다보니
흙을 구경할 수 없더군요.
`아스팔트 킨트`라는 독일어는 흙을 밟아보지 못하고 사는 아이들을
가리키는데 감성이 메마르며 이기심이 충만(?)한 사람으로 될 거라고
경고한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다락같이 높은 강남 집값과 감성은 반비례?
그렇다면 좋은 자연환경과 감성은 비례?
그런데 사람들의 균형감각이 그야말로 균형을 잡으려면
이성과 감성의 비율은 몇 대 몇이 제일 바람직할까요?
모처럼 선선한 날씨에 기분좋아 비례와 반비례로 짧은 글짓기 해봤어요.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