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울 동기 윤화숙이가 시골 초등학교 1학년 선생이예요
동기들이 시골 초등학교 가보고 싶다고
만나는 애들마다 얘길하니
화숙이가 흔쾌히 수락하고 일정을 짰어요
일시 7월28일 (목) 12시
장소 충북음성 <청룡초등학교> 1학년 1반
가는길 중부고속도로 음성I.C 에서 10분거리
일정 윤화숙이가 오랜만에 오는 친구들을 위해 씨골된장찌게.과일 .떡etc 쏜대요
회비 단돈 만원
화숙이네 반애들은 5명이고 학교 마당이 고즈넉허니 아주 아름다워요
방학도 했고 그 학교 마당을 우리가 전세내어
저녁때 Camp fire도하고
칼만 들어도 쫙벌어지는 농염한 30대여인 같은 수박도
쪼개며 한여름의 한귀퉁이를 차지해 봄이 어떨까요 ?
교통편이 불편한 사람은 저에게 연락주면 엮어 드릴께요
동기들의 계획되지 않은 해후를 그리며
지금부터 출렁거리는 가슴을 쓸어 담고 기다릴께요.......
김순호 Tel 011-9883-2838 (:ab)(:ab)(:ab)
동기들이 시골 초등학교 가보고 싶다고
만나는 애들마다 얘길하니
화숙이가 흔쾌히 수락하고 일정을 짰어요
일시 7월28일 (목) 12시
장소 충북음성 <청룡초등학교> 1학년 1반
가는길 중부고속도로 음성I.C 에서 10분거리
일정 윤화숙이가 오랜만에 오는 친구들을 위해 씨골된장찌게.과일 .떡etc 쏜대요
회비 단돈 만원
화숙이네 반애들은 5명이고 학교 마당이 고즈넉허니 아주 아름다워요
방학도 했고 그 학교 마당을 우리가 전세내어
저녁때 Camp fire도하고
칼만 들어도 쫙벌어지는 농염한 30대여인 같은 수박도
쪼개며 한여름의 한귀퉁이를 차지해 봄이 어떨까요 ?
교통편이 불편한 사람은 저에게 연락주면 엮어 드릴께요
동기들의 계획되지 않은 해후를 그리며
지금부터 출렁거리는 가슴을 쓸어 담고 기다릴께요.......
김순호 Tel 011-9883-2838 (:ab)(:ab)(:ab)
본문은 밑에 있는 <수정>으로 들어가서 비밀번호만 다시 쓰면 고칠 수 있어요.
이상하다. 여기는 왜 안 보이지?
글쓴이만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