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어두운 마음으로 보낸 일생보다
밝은 마음으로 보낸 하루가
더 귀중하다
차가운 마음으로 보낸 평생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산 하루가
더 의미 있다
탐욕에 젖은 백년보다
깨끗한 마음을 지닌 하루가
더 소중하다
게으름으로 보낸 한 세상보다
성실함으로 산 하루가
더 중요하다
밝은 마음은
삶의 순간 순간
우리을 기뿜으로 존재하게 한다
<퍼온 글>
2005.06.08 23:37:11 (*.238.113.75)
선희야~
첨에 니가 쓴 글인 줄 알고 "어머 ~시상에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쓸까?" 했는데 퍼온 글이네.ㅎㅎ
그래도 넘 좋은 글 올려줘서 고마워,
하루 하루 성실히 살다봄 좋은 날이 오겠지?
보살님이 퍼온 글이라 다르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구나.
첨에 니가 쓴 글인 줄 알고 "어머 ~시상에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쓸까?" 했는데 퍼온 글이네.ㅎㅎ
그래도 넘 좋은 글 올려줘서 고마워,
하루 하루 성실히 살다봄 좋은 날이 오겠지?
보살님이 퍼온 글이라 다르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구나.
2005.06.09 08:26:34 (*.100.37.205)
선희야 어디서 퍼왔니?
정말 위로가 되는 글이야.
내가 요즈음 우리애 떄문에 서울에 집보러 다녔거든.
근데 장난이 아니더라 집값이...
우리 인천댁들은 탐욕하고는 거리가 머언 생활을 한다고
自慰하고 살 수밖에 없겠더라 ㅎㅎㅎㅎ....
2005.06.09 11:40:08 (*.59.239.77)
내가 있어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있어 기쁨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숙제는 한결 같거든..
선희야 참 행복하다..
물론 오늘의 기쁨은 배가 되었구...
고마워..
화림아.
대략 다음주 에 동창회가 있을것같아. 보자.. 꼭...
영분이 둘째아들이 결혼한다는구나..
복도 많아 1년에 며느리를 둘씩이나.....그래도 장모 사랑인 사위맛은 모를걸!!!!
카툰에서 널 가끔씩은 만나고 있잖니......
내가 있어 기쁨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숙제는 한결 같거든..
선희야 참 행복하다..
물론 오늘의 기쁨은 배가 되었구...
고마워..
화림아.
대략 다음주 에 동창회가 있을것같아. 보자.. 꼭...
영분이 둘째아들이 결혼한다는구나..
복도 많아 1년에 며느리를 둘씩이나.....그래도 장모 사랑인 사위맛은 모를걸!!!!
카툰에서 널 가끔씩은 만나고 있잖니......
2005.06.09 15:43:17 (*.183.209.227)
정자야!
중책이 있어 자릴 잘 못비우지?
항상 맘은 소녀같이 이곳에 있구나.....
그맘 이해하지 .....충분히....
친구들이랑 아니 꼭 고등학교 동창들 이어야 해
고교동창들이랑 고시랑 고시랑 대화나누는 것이 을매나 재밌는지.....
정자야!
그래도 그렇게 중책을 맡고 있는 네모습이 아름다워
얼굴은 자주 못봐도 항상 든든하다....
시간 날때 꼭 나타나라
이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여인은 (잊혀진 여인이래......)
우리들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만큼 꼭 등장해라....안뇽!(:ab)(:ab)(:ab)
중책이 있어 자릴 잘 못비우지?
항상 맘은 소녀같이 이곳에 있구나.....
그맘 이해하지 .....충분히....
친구들이랑 아니 꼭 고등학교 동창들 이어야 해
고교동창들이랑 고시랑 고시랑 대화나누는 것이 을매나 재밌는지.....
정자야!
그래도 그렇게 중책을 맡고 있는 네모습이 아름다워
얼굴은 자주 못봐도 항상 든든하다....
시간 날때 꼭 나타나라
이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여인은 (잊혀진 여인이래......)
우리들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만큼 꼭 등장해라....안뇽!(:ab)(:ab)(:ab)
2005.06.09 15:53:47 (*.183.209.227)
선희야!
내가 봄날은 간다의 주인공 같이
맘대로 눈알도 제대로 못돌리는것이
길이 아니면 가지를 않는다......와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한다......
때문 이라고도 볼수 있는데
은연중 알게 모르게 위의글과 같은 것들이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다
좋은 글로 다독이는 친구가 있어 믿음직 스럽다
계속 퍼 날라라 잉!(:c)(:c)(:c)
내가 봄날은 간다의 주인공 같이
맘대로 눈알도 제대로 못돌리는것이
길이 아니면 가지를 않는다......와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한다......
때문 이라고도 볼수 있는데
은연중 알게 모르게 위의글과 같은 것들이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다
좋은 글로 다독이는 친구가 있어 믿음직 스럽다
계속 퍼 날라라 잉!(:c)(:c)(:c)
2005.06.09 18:03:52 (*.17.30.54)
우리 이제
살 날 보다 산 지나온 날 들의 무게가 우리를 더 무겁게 짓 눌러오는 싯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았든 지금 현재가 항상 소중하다고 생각 한다.
자!
지나온 과거일랑 망각속에 묻어두고
오늘 ,이순간 탐,진,치(貪,嗔.恥) 3독 (탐하고,화내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면
좀더 우리의 삶이 행복해 지지않을까.....
친구들아!
우리들의 이런 대화의 마당도
우리를 기쁨으로 존재하게 만든다. (x1)(x1)(x1)(x1)(x1)
살 날 보다 산 지나온 날 들의 무게가 우리를 더 무겁게 짓 눌러오는 싯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았든 지금 현재가 항상 소중하다고 생각 한다.
자!
지나온 과거일랑 망각속에 묻어두고
오늘 ,이순간 탐,진,치(貪,嗔.恥) 3독 (탐하고,화내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면
좀더 우리의 삶이 행복해 지지않을까.....
친구들아!
우리들의 이런 대화의 마당도
우리를 기쁨으로 존재하게 만든다. (x1)(x1)(x1)(x1)(x1)
오늘 여기 저기 글 남기느라 바뻐서 짧게 끝내야겠어. 저녁 식사시간이거든 또 놀러 올께 안녕!(: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