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오늘 우리집에 온 모든친구들
고맙다 먼길에도 시간다 맞추어
도착한 인일여고 .....
오랫만에 만나도 매일본얼굴같고
너희들때문에 많이 즐거웠어
일년웃을거 다웃은것같아
김정옥 이야기 너무재미있게 하더라
언제던지 우리집 열어놀테니
자주들놀러와 된장찌게에 상추쌈은
무료제공 할테니 와서 자연을
같이즐기자꾸나
고맙다 먼길에도 시간다 맞추어
도착한 인일여고 .....
오랫만에 만나도 매일본얼굴같고
너희들때문에 많이 즐거웠어
일년웃을거 다웃은것같아
김정옥 이야기 너무재미있게 하더라
언제던지 우리집 열어놀테니
자주들놀러와 된장찌게에 상추쌈은
무료제공 할테니 와서 자연을
같이즐기자꾸나
2005.05.27 00:22:47 (*.121.85.201)
인숭아!!!
넘 미안 했다
그렇게까정 안해도 미안 할판에
완전 잔칫상을......
부드럽고 아름다운 안주인의배려로
그곳 국유지의 아름다움을 몽땅 가슴에 쓸어 담고
맘놓고 이곳 저곳 실컷보고
날씨까지 너의고운 맘씨를 알고
미풍에 살랑이는 잎새는 우리를 18세로 돌아가게
하기에 충분했다
인순아!
기냥 넌지시 운만 띄였을 뿐인데
니가 흔쾌히 협조해줘서 이사회를 그어느때 보다 재밌게 치룬것같다
무쟈게 고마웠구 우리 또 건강한 모습으로 9월에 만나자...안뇽!(:aa)(:aa)(:aa)(:aa)(:aa)
넘 미안 했다
그렇게까정 안해도 미안 할판에
완전 잔칫상을......
부드럽고 아름다운 안주인의배려로
그곳 국유지의 아름다움을 몽땅 가슴에 쓸어 담고
맘놓고 이곳 저곳 실컷보고
날씨까지 너의고운 맘씨를 알고
미풍에 살랑이는 잎새는 우리를 18세로 돌아가게
하기에 충분했다
인순아!
기냥 넌지시 운만 띄였을 뿐인데
니가 흔쾌히 협조해줘서 이사회를 그어느때 보다 재밌게 치룬것같다
무쟈게 고마웠구 우리 또 건강한 모습으로 9월에 만나자...안뇽!(:aa)(:aa)(:aa)(:aa)(:aa)
너는 중학교 시절부터 깨우치고 산 건 아니었니?
네 표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편안하고 고즈녁하구나.
우리들이 닮아야하는 `큰 바위 얼굴`에 가장 가까운 표정이었어.
오늘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