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푸짐한 음식!
인순이와 인순이어머니 그리고 딸의 합작품
2005.05.26 23:51:07 (*.120.114.82)
경선아 내가 차린 음식 맞아 너무 잘차린것같잖아 사진이잘나온덕에
순호야 너희들때문에 우리어머니 행복한하루였어 너희들이 무척이나
반가우신가봐 순호야니가 선물까지드렸다며 고맙다 이사회 아닌날에도
전화하고 놀러와
순호야 너희들때문에 우리어머니 행복한하루였어 너희들이 무척이나
반가우신가봐 순호야니가 선물까지드렸다며 고맙다 이사회 아닌날에도
전화하고 놀러와
2005.05.27 00:18:32 (*.238.113.75)
인순아 ~
땡큐가 배리 망치다.
거기 강가 벤치에 앉았는데 부드러운 바람이 살랑거리며 몸을 감싸고 친구들이 재밌는 야그로 귀를 즐겁게 해주고 맛난것 무쟈게 먹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
너무 애썼지? 고마워.
경선이 정말 사진 잘 찍고 부지런하다.어느새 사진 올렸으니~
글고 너 오늘 옷과 가방 패션 멋있더라.
7월 봄날 모임엔 꼭 같이가자.
땡큐가 배리 망치다.
거기 강가 벤치에 앉았는데 부드러운 바람이 살랑거리며 몸을 감싸고 친구들이 재밌는 야그로 귀를 즐겁게 해주고 맛난것 무쟈게 먹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
너무 애썼지? 고마워.
경선이 정말 사진 잘 찍고 부지런하다.어느새 사진 올렸으니~
글고 너 오늘 옷과 가방 패션 멋있더라.
7월 봄날 모임엔 꼭 같이가자.
2005.05.27 07:29:52 (*.121.73.43)
화림이 네 투피스도 색갈 조화롭더라 ㅎㅎㅎㄲㄲㄲ
우리 늙어가면서 서로 칭찬하며 위로받자꾸나.
못올린 사진 네 이멜로 보냈어 열어봐.
우리 늙어가면서 서로 칭찬하며 위로받자꾸나.
못올린 사진 네 이멜로 보냈어 열어봐.
2005.05.27 11:16:38 (*.17.30.62)
어머!
부지런들 하시네!
경선아1 너의 수고로움으로 어제의 모습이 영원히 기억되리.....
뭐 늙어서 사진 찍기 싫다더니 , 그것도 아니다.
사진을 보니 어제의 상황이 재현돼 다시 엔돌핀이 쑥쑥,,,,
인순아!
고맙고 수고 했다. 어머님과 딸 한테도 고맙다고 전해줘.
오래된 동창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너와 어머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진한 사랑을 느꼈어. 그 사랑이 우리 친구들에게도 전달되어선지
우리는 어떤 끈끈한 정을 느끼며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다시 한번 고맙고 이사회에서 자주 보자.
너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l)(:l)(:l)
부지런들 하시네!
경선아1 너의 수고로움으로 어제의 모습이 영원히 기억되리.....
뭐 늙어서 사진 찍기 싫다더니 , 그것도 아니다.
사진을 보니 어제의 상황이 재현돼 다시 엔돌핀이 쑥쑥,,,,
인순아!
고맙고 수고 했다. 어머님과 딸 한테도 고맙다고 전해줘.
오래된 동창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너와 어머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진한 사랑을 느꼈어. 그 사랑이 우리 친구들에게도 전달되어선지
우리는 어떤 끈끈한 정을 느끼며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다시 한번 고맙고 이사회에서 자주 보자.
너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l)(:l)(:l)
정말 수고 많이 했다
무슨 날도 아닌데 오로지 우리들을 위해서
며칠동안 애썼다
어머님과 딸과 손주까정 4대가 만든 음식이라며?
5기의 4회이사회는 너덕분에 아주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니네 집앞의 강가의 벤취는 캐나다가 그만하냐~~~
호주가 그만하냐~~~
세계의 그어느곳보다 아름다웠다
너무 애썼고 어머님께 죄송했다고 말씀 전해드려....
9월 이사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