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이글은 지난 35주년 기념 하와이 여행때
그곳 교민인 순자가 연회석상에서
한손엔 마이크잡고 한손은 바지춤에 찔러 넣고
건들 거리며 부른 노래이다
4분의 4박자에 맞추어 부르면 제격이다
이글이 홈피에 안어울리는 글이라 생각 되면
관리자께서 서슴치 않고 지우셔도 할말없음을 미리 알린다
봄이 왔시다 봄이 왔시다
개구리가 입맞추는 봄이 왔시다
이쪽에서 쪽! 저쪽에서 쪽!
야~아~야~ 침 튀긴다 야!
여름이 왔시다 여름이 왔시다
수박먹고 피똥싸는 여름이 왔시다
이쪽에서 찍! 저쪽에서 찍!
야~아~야~ 냄새난다 야!
가을이 왔시다 가을이 왔시다
무시먹고 방귀끼는 가을이 왔시다
이쪽에서 뿡! 저쪽에서 뿡!
야~아~야~ 냄새난다 야!
겨울이 왔시다 겨울이 왔시다
이불쓰고 이를잡는 겨울이 왔시다
이쪽에서 뚝! 저쪽에서 뚝!
야~아~야~ 피 튀긴다 야!
(x7)(x8)(x9)(x10)
그곳 교민인 순자가 연회석상에서
한손엔 마이크잡고 한손은 바지춤에 찔러 넣고
건들 거리며 부른 노래이다
4분의 4박자에 맞추어 부르면 제격이다
이글이 홈피에 안어울리는 글이라 생각 되면
관리자께서 서슴치 않고 지우셔도 할말없음을 미리 알린다
봄이 왔시다 봄이 왔시다
개구리가 입맞추는 봄이 왔시다
이쪽에서 쪽! 저쪽에서 쪽!
야~아~야~ 침 튀긴다 야!
여름이 왔시다 여름이 왔시다
수박먹고 피똥싸는 여름이 왔시다
이쪽에서 찍! 저쪽에서 찍!
야~아~야~ 냄새난다 야!
가을이 왔시다 가을이 왔시다
무시먹고 방귀끼는 가을이 왔시다
이쪽에서 뿡! 저쪽에서 뿡!
야~아~야~ 냄새난다 야!
겨울이 왔시다 겨울이 왔시다
이불쓰고 이를잡는 겨울이 왔시다
이쪽에서 뚝! 저쪽에서 뚝!
야~아~야~ 피 튀긴다 야!
(x7)(x8)(x9)(x10)
2005.04.30 08:15:34 (*.163.205.236)
카툰때문에 손꾸락 운동을 멈출수가 없네 그랴....!
기냥 쉬엄쉬엄 살림 들이니깐 뭐 별로 바쁘지도 않구만 ....
건강 관리 해가며 하니라고 부족하믄 낭종에 채워주지
이런 심정이구만.....!
통여가실라고?
좋~~~지
경부고속도로로해서~~~대전~~~진주방향(대진고속도로)~~~진주~~순천방향
~~~사천IC로나가서~~~통영쪽으로~~~
대진고속도로에서 무주지날때 넘 조터라......
기냥 20대남자 허벅지 근육같은 산맥이 우람차게
녹색옷을입고 위용을 자랑 하더라
히히히 그곳을 떠나기 싫었는데 갈길이 멀어서리...히히히...! (x7)(x8)(x9)(x10)(x18)
기냥 쉬엄쉬엄 살림 들이니깐 뭐 별로 바쁘지도 않구만 ....
건강 관리 해가며 하니라고 부족하믄 낭종에 채워주지
이런 심정이구만.....!
통여가실라고?
좋~~~지
경부고속도로로해서~~~대전~~~진주방향(대진고속도로)~~~진주~~순천방향
~~~사천IC로나가서~~~통영쪽으로~~~
대진고속도로에서 무주지날때 넘 조터라......
기냥 20대남자 허벅지 근육같은 산맥이 우람차게
녹색옷을입고 위용을 자랑 하더라
히히히 그곳을 떠나기 싫었는데 갈길이 멀어서리...히히히...! (x7)(x8)(x9)(x10)(x18)
2005.04.30 17:38:56 (*.186.241.51)
드디어 새로운 글을 발견했다. 댓글도 좀 앞에 써야 보기가 쉽지. 김발디의 사계구먼. 그런데 니네들은 참 머리도 좋다 어디서 이런거 줏어(실례)오니?
그리고 경선이는 통영 왜 가니? 이계절의 통영은 참 좋더구나. 바다도 잔잔하고..... 그래선지 더울 때는 조금도 시원하지 않더라구. 몇년 전 모임에서 1박2일로 충무(그떄는 그이름이었다)갔다 오는 차속에서 다이아나가 죽었다고 하는 뉴우스 들었는데..................
순호야 네말대로 나중에 천천히 채워 주겠다고 생각하는게 맞아. 어차피 애들은 평생 AS라니까!
오늘도 우리 새아기 친정 어머니 교통사고 (가벼운)나셨다고 해서 병문안 보냈더니 뭐시뭐시 또 싸보내셨더라. 쑥떡이 얼마나 맛있는지 정말 너희들하고 나눠 먹고 싶다 얘!
그래도 가까운데 산다니 얼마니 좋니/ 게다가 믿는 댁이라니까 마음 상하는 일도 적을테고말이야. 그래 나는 전혀 도움은 안되지만 마음으로나마 응원해 줄께 기운 내라 김순호 화이팅!!!!!(:l)(:y)(:i)(:ac)(:c)(:*)(8)(:^)
그리고 경선이는 통영 왜 가니? 이계절의 통영은 참 좋더구나. 바다도 잔잔하고..... 그래선지 더울 때는 조금도 시원하지 않더라구. 몇년 전 모임에서 1박2일로 충무(그떄는 그이름이었다)갔다 오는 차속에서 다이아나가 죽었다고 하는 뉴우스 들었는데..................
순호야 네말대로 나중에 천천히 채워 주겠다고 생각하는게 맞아. 어차피 애들은 평생 AS라니까!
오늘도 우리 새아기 친정 어머니 교통사고 (가벼운)나셨다고 해서 병문안 보냈더니 뭐시뭐시 또 싸보내셨더라. 쑥떡이 얼마나 맛있는지 정말 너희들하고 나눠 먹고 싶다 얘!
그래도 가까운데 산다니 얼마니 좋니/ 게다가 믿는 댁이라니까 마음 상하는 일도 적을테고말이야. 그래 나는 전혀 도움은 안되지만 마음으로나마 응원해 줄께 기운 내라 김순호 화이팅!!!!!(:l)(:y)(:i)(:ac)(:c)(:*)(8)(:^)
2005.04.30 18:12:58 (*.163.205.236)
우헤헤헤!!!
김발디의 4계?
역시 총명혀......ㅎㅎㅎ
니네 사돈 께서 쑥떡을 해보내셨다고라....
쑥떡?쑥떡?
을매나 맛있냐?
사돈께서 딸 잘봐달다고 보내셨구마...
우리 사돈은 안되셨네
난 그런거 하군 거리가 멀어서리....
명옥이는 착실허게 부산 앞바다 지키네 그랴
애들 모이믄 별소리가 다 나온단다
니가 이근처에 살믄 믿는애들 끼리 만나는 모임에 나올 수 있는데...
큰일 잘치르라고 응원 해줘서 천군 만마를 얻은듯 고맙다
근데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평강이니?
맘이 아무롱시도 않고 기냥 건강하게 큰일 치루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날씨 손님 음식 등 모든 절차가 슬렁슬렁 주님께서 앞뒤에서 지켜주시리니 해서
쬐께도 걱정 안된다
잠도 무식허게 잘퍼자고....ㅎㅎㅎ;:)::o::d::)(:6)
김발디의 4계?
역시 총명혀......ㅎㅎㅎ
니네 사돈 께서 쑥떡을 해보내셨다고라....
쑥떡?쑥떡?
을매나 맛있냐?
사돈께서 딸 잘봐달다고 보내셨구마...
우리 사돈은 안되셨네
난 그런거 하군 거리가 멀어서리....
명옥이는 착실허게 부산 앞바다 지키네 그랴
애들 모이믄 별소리가 다 나온단다
니가 이근처에 살믄 믿는애들 끼리 만나는 모임에 나올 수 있는데...
큰일 잘치르라고 응원 해줘서 천군 만마를 얻은듯 고맙다
근데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평강이니?
맘이 아무롱시도 않고 기냥 건강하게 큰일 치루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날씨 손님 음식 등 모든 절차가 슬렁슬렁 주님께서 앞뒤에서 지켜주시리니 해서
쬐께도 걱정 안된다
잠도 무식허게 잘퍼자고....ㅎㅎㅎ;:)::o::d::)(:6)
2005.04.30 19:15:58 (*.186.241.51)
요기는 5기만의 게시판이니까 좀 개인적인 이야기 해도 되겠네! 너희들은 참 열심히 믿음 생활 하는구나.
나는 우여곡절 끝에 착실(나의 본성이므로)하게 교회 다니는데 혼자 나가니까 시간적으로 제한이 많지. 그런데 내가 찬양연주를 아주 은혜롭게 한다고(다들 그러네ㅊㅊ)해서 기회 있을 때 우리 친구들에게도 선물 할 예정이니까 기대 해주라. 작년에 좀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디지털 피아노를 장만했거든 고게 얼마나 재주가 많은지 녹음도 되고 컴퓨터 연결하면 CD도 구워진다고 하네. 아작직기계 조작을 잘 못해서 그런데 우리 아들이 조만간 해결해 준다고 하니 너희들도 기도해줘잉 알았지? 컴 켜놓고 떡 나눠 주고 왔더니 순호가 부르다가 지쳐서 나가 버렸네 . 에궁 아까버라. 그래 내일 또 만나자. 안녕 샬롬!(x1)(:c)(:l)
나는 우여곡절 끝에 착실(나의 본성이므로)하게 교회 다니는데 혼자 나가니까 시간적으로 제한이 많지. 그런데 내가 찬양연주를 아주 은혜롭게 한다고(다들 그러네ㅊㅊ)해서 기회 있을 때 우리 친구들에게도 선물 할 예정이니까 기대 해주라. 작년에 좀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디지털 피아노를 장만했거든 고게 얼마나 재주가 많은지 녹음도 되고 컴퓨터 연결하면 CD도 구워진다고 하네. 아작직기계 조작을 잘 못해서 그런데 우리 아들이 조만간 해결해 준다고 하니 너희들도 기도해줘잉 알았지? 컴 켜놓고 떡 나눠 주고 왔더니 순호가 부르다가 지쳐서 나가 버렸네 . 에궁 아까버라. 그래 내일 또 만나자. 안녕 샬롬!(x1)(:c)(:l)
봄날은 가는데....
며칠전 공원을 걷는데 정장을 차려 입은 늙수구레한 아저씨가(빈대떡 신사`를 부르면 딱인 아저씨)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목청을 돋구며 그 노랠 부르며 지나더라.
봄날 증후군은 남녀를 가리지 않나벼.
네 딸 결혼식 일개 사단은 갈 모양.뭐 도울일은 없어?
PS 통영 가는 길 갈켜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