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대~대..가
단~단단하다
어째 우리보다 위인 선배님들은 손가락이 안보일 정도로
com을 눌러 대시는데 5기는 모두 자냐?
난 직장에서 돌아와 옷도 못벗고 댓글좀 없나하고보니
혹시 했더니 역시더라 손가락에 기브스들 했냐?
뭐! 내가 컴맹일땐 즈이들 모두 com도사인것들 같이
말씀들 하시더니 실망이다...실망이야....
좌우간 누가 내글에 댓글 달아줄지 달아주는
사람 밥산다........!(부시럭..부시럭...~주머니에서 먼지 걷어내는 소리...ㅋ ㅋ ㅋ ㅋ ㅋ )
단~단단하다
어째 우리보다 위인 선배님들은 손가락이 안보일 정도로
com을 눌러 대시는데 5기는 모두 자냐?
난 직장에서 돌아와 옷도 못벗고 댓글좀 없나하고보니
혹시 했더니 역시더라 손가락에 기브스들 했냐?
뭐! 내가 컴맹일땐 즈이들 모두 com도사인것들 같이
말씀들 하시더니 실망이다...실망이야....
좌우간 누가 내글에 댓글 달아줄지 달아주는
사람 밥산다........!(부시럭..부시럭...~주머니에서 먼지 걷어내는 소리...ㅋ ㅋ ㅋ ㅋ ㅋ )
2005.02.12 09:02:52 (*.179.94.29)
김순호선배님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좋은 시간이 반듯이 올 것이예요
저도 재작년에 홈피 만들고 그 마음 하나로 굳게 밀고서 버티었거든요.
그랬더니 한선민선배님도 오시고, 김순호선배님도 만나고 했잖아요
동기가 아닌 후배가 댓글 달아도 밥 사주시나요? ;:);:)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좋은 시간이 반듯이 올 것이예요
저도 재작년에 홈피 만들고 그 마음 하나로 굳게 밀고서 버티었거든요.
그랬더니 한선민선배님도 오시고, 김순호선배님도 만나고 했잖아요
동기가 아닌 후배가 댓글 달아도 밥 사주시나요? ;:);:)
2005.02.12 09:37:35 (*.193.18.185)
김순호 회장님!
아무리 바쁘셔도 본인 글에 올라온 댓글에는
일일이 답변을 하셔야
많은 선후배 동문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 같읍니다.
또한 평소에도 여러 동문들의 좋은 글에도
틈틈이 댓글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y);:)
아무리 바쁘셔도 본인 글에 올라온 댓글에는
일일이 답변을 하셔야
많은 선후배 동문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 같읍니다.
또한 평소에도 여러 동문들의 좋은 글에도
틈틈이 댓글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y);:)
2005.02.14 17:32:42 (*.126.173.238)
헥헥.....!
아휴! 선배님 시상에 지가 효도하니라고 엄마 모시고 쩌~~~아래 남쪽에 봄맞이 갔다
왔쟎아요 .그곳 콘도에서 무슨 사업이나 하는 사람처럼 p.c방에가서 확인 할려니
얼라들이 많아서리 기웃대다 기냥 을라와 궁금 답답한것을 도착하자마자 옷도 안벗고
손도 안씻고 확인 중입니다.
감.....싸함다...용기주셔서...
힘내서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열심히 잘해보겠습니다 충서`~``~ㅇ!
아휴! 선배님 시상에 지가 효도하니라고 엄마 모시고 쩌~~~아래 남쪽에 봄맞이 갔다
왔쟎아요 .그곳 콘도에서 무슨 사업이나 하는 사람처럼 p.c방에가서 확인 할려니
얼라들이 많아서리 기웃대다 기냥 을라와 궁금 답답한것을 도착하자마자 옷도 안벗고
손도 안씻고 확인 중입니다.
감.....싸함다...용기주셔서...
힘내서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열심히 잘해보겠습니다 충서`~``~ㅇ!
2005.02.14 17:44:23 (*.126.173.238)
후배님~
감사해요. 오마니 뫼시고 머나먼 남쪽나라 한려수도 다녀왔어요.
댓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근데 컬럼이 뭐하는 곳이어요?
기냥 수다떠는곳은 아니지요?
다른분들 쓰시는것 보고 많이 배워서 쬐꼼씩 해볼께요.
근데 리자언니가 누구예요?
감사해요. 오마니 뫼시고 머나먼 남쪽나라 한려수도 다녀왔어요.
댓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근데 컬럼이 뭐하는 곳이어요?
기냥 수다떠는곳은 아니지요?
다른분들 쓰시는것 보고 많이 배워서 쬐꼼씩 해볼께요.
근데 리자언니가 누구예요?
2005.02.14 22:07:15 (*.108.82.75)
댓글 다는 사람 밥 산다는 말에 이 기회를 놓칠세라...
그런데 주머니엔 먼지만 푹푹...외상 긋냐?
늦게 배운 도둑 무섭다고 회장님이 컴에 풍덩 빠지셨네.
아무튼 밥 한번 살 것 잊지 마라. 기름 바른 미농지 치부 책에 올려 놓는다.
그런데 주머니엔 먼지만 푹푹...외상 긋냐?
늦게 배운 도둑 무섭다고 회장님이 컴에 풍덩 빠지셨네.
아무튼 밥 한번 살 것 잊지 마라. 기름 바른 미농지 치부 책에 올려 놓는다.
2005.02.14 23:54:52 (*.219.107.141)
순호님!
어머니 모시고 효도하느라고 수고했군요.
'리자언니'는 관리자의 준말로,
애칭으로는 '리자온니'라고도 해요.(:f)(:f)(:f)
어머니 모시고 효도하느라고 수고했군요.
'리자언니'는 관리자의 준말로,
애칭으로는 '리자온니'라고도 해요.(:f)(:f)(:f)
2005.02.16 19:00:42 (*.126.173.253)
선배님!
순호야 라고 불러 주세요.
너무 깍듯 하시니깐 불편합니다...
언제 한번 만나뵈야 하는데....
주중엔 제가 안되고 주말엔 선배님이 안되고...
언젠간 뵐날이 있겠죠 com에서 라도 부지런히 뵙겠습니다.
순호야 라고 불러 주세요.
너무 깍듯 하시니깐 불편합니다...
언제 한번 만나뵈야 하는데....
주중엔 제가 안되고 주말엔 선배님이 안되고...
언젠간 뵐날이 있겠죠 com에서 라도 부지런히 뵙겠습니다.
2005.04.25 14:47:18 (*.186.241.51)
순호야! 지금 써도 밥 사주니? 하긴 언제 읽을 지도 미지수지. 난 멀리 살아서 거의 모든 행사에 참석을 못하는 대신 리플 다는데는 자신 있는데 ............................ 그런데 지금은 답글이 너무 많아서 다 읽기도 힘들겠구만은. 사실 3회 선배님들은 많이들 보이시는데 5회의 인재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안 보이는구나. 화이팅 "회장님! 힘내셔요. 멀지만 나도 있쟎아요!"
5기에는 정말 훌륭한 회장님을 뽑아서
매우 기쁘겠읍니다.
이렇게 정열적인 회장님이 컴에는 시작이라지만
얼마후엔 정말 가장 앞서는 회장님이 될 것 같읍니다.
우린 잘 아는 구면이지만
자기와 나만이 아는 비밀이 있지
내용은 침묵하시자고...
사랑하는 5기 후배님들
눈팅만 할긴가요?
회장님
정말 반갑습니다.
5기 동창회 동영상보고 금방 알아보았읍니다.
회장님
내 사무실은 사랑의 교회 바로 앞에 있으니
강남에서 한번 만나십시다.
전화 (02)592-5011이나 (010)2712-2379 번으로
연락 한번 주세요.
5회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f)(:f)(:f)(:g)(: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