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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영규동문님의 기사입니다
관리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30823
2004.06.26
17:51:57 (*.248.225.45)
7049
.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6.26
18:08:14 (*.121.5.115)
11.안광희
이영규 선생님, 아니 이영규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선생님께서 계신 학교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차차차도 마저 배워야 할텐데.....
2004.06.27
20:02:55 (*.53.9.9)
11.최호영
선생님 저예요 전에 차차차 가르치시는 것 보고 역시 선생님이다싶었어요
죄송합니다 너무 초야에 묻혀 살아서 연락을 못 들였네요.건강하신것 같아 기쁘고요
축하드리고요 연락은 못 드려도 생각은...수원선생님댁을 다녀 오고 ....
한번 뵈러 갈께요
2004.06.27
21:12:37 (*.248.225.45)
11.전영희
호영아........... 같이 가자.(:8)
너도 초야에 ?
나도 초야에 있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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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나이아가라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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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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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나이아가라는 영원하다 늦은 밤에 나이아가라 힐튼 호텔에 들어가 우리를 기다리는 용화와 명은이, 화정이와 애자 후배와 합세했다. 후배만 새 얼굴이고 다른 친구들은 본적도 있고 전화도 했어서 자주 본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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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에 뜬 5기 선배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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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선배님들의 모습을 자료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본문에 올립니다. 제목에 보여야 나중에 찾아보실 수 있거든요. 사진을 클릭하셔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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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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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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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동문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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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문등록을 하셨는데 기수가 표시되어 있지 않고 전화번호도 기재되지 않아 가입하신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으나 답신이 없군요. 댓글에 김현경동문님의 성함이 있어 5회로 생각되나 달리 문의드릴 방법이 없어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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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들 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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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자랑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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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박혜원
2046
2005-09-06
반갑다, 앞으로 글 올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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