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그곳에서 애쓴 너의 모습이 돋보였어.고마워~
2008.02.10 05:13:01 (*.108.155.58)
저요,저요!!!(손들고)
지 연 숙 선배님이요~~~~
그날 지연숙언니가 속눈섭까지 붙이고오셨는데
내가 미주 동문회때 지연숙언니가 그렇게 모양내고 나오신것 처음 봤습니다.
진짜 쒝씨한 모습이었습니다.
지 연 숙 선배님이요~~~~
그날 지연숙언니가 속눈섭까지 붙이고오셨는데
내가 미주 동문회때 지연숙언니가 그렇게 모양내고 나오신것 처음 봤습니다.
진짜 쒝씨한 모습이었습니다.
2008.02.11 07:15:55 (*.180.194.31)
아니? 누구? 지연숙이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왕관없는 미즈 LA 포토제닉!! 너라면 내가 기꺼히 양보하마.
또다시 이런 명장면은 찍기 어려울 것이니 프린트해서 가보로 간직하렴.
그리고 네 말처럼 다시한번 미국에 가야 쓰것다.
이번엔 한턱 얻어 먹으러...
왕관없는 미즈 LA 포토제닉!! 너라면 내가 기꺼히 양보하마.
또다시 이런 명장면은 찍기 어려울 것이니 프린트해서 가보로 간직하렴.
그리고 네 말처럼 다시한번 미국에 가야 쓰것다.
이번엔 한턱 얻어 먹으러...
2008.02.11 14:41:29 (*.213.252.105)
얘들아,그날 딸아이의 귀걸이가 내귀에 달려서 어쩐지 빛을 발하드라구.
엄청난 미모의 잠재력에 자신감 생기네요. 이제 기지개 펴고 깨어납니다.
미인을 발굴하신 권오인님 감사드립니다.
하하하의 주인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그치?
tell me team하며 영신이의 춤... 진짜로 즐거웠었다우.
울 친구들 다시 만나 더 좋은 기쁨을 갖게될 것을 기대하지... 4기 지킴이 성자야 꼭 와아아
엄청난 미모의 잠재력에 자신감 생기네요. 이제 기지개 펴고 깨어납니다.
미인을 발굴하신 권오인님 감사드립니다.
하하하의 주인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그치?
tell me team하며 영신이의 춤... 진짜로 즐거웠었다우.
울 친구들 다시 만나 더 좋은 기쁨을 갖게될 것을 기대하지... 4기 지킴이 성자야 꼭 와아아
2008.02.11 21:57:36 (*.81.142.69)
Hi~~~~~~~지연숙!!!
사진으로 너를 어제 본듯하게 잘 보았네.
요즘 60代는 옛날 40-50代니까 자신감을 가져 알았지..
아주 젊어 보기 좋네..
또 만나~그리고,고마워~~~~~~~~~~~
사진으로 너를 어제 본듯하게 잘 보았네.
요즘 60代는 옛날 40-50代니까 자신감을 가져 알았지..
아주 젊어 보기 좋네..
또 만나~그리고,고마워~~~~~~~~~~~
2008.02.11 23:51:49 (*.176.224.130)
지연숙, 너무 고마웠어 반갑기도했고 여전한 너의 모습 보기좋더라
이제쯤은 남이 나를 보아주는것도 중요하다더라
장로님 내외분 부러운지고....
깨끗하며 정돈된 연숙이네 화이트 하우스....
빨리 한국에 돌아와 내집 청소하고싶었거든
연숙아 우리땜에 고맙고 , 밤 운전이 처음이었다며?
귀동이네가 서울 인천간인줄알았는데 그 밤에 왠일이니, 허참~~~~~~~~~~~~그새 너희들 그립구나
은성이하곤 만나 떡꾹도 끊여먹고했는데..은성과 연대병원엘 다녀왔어
보순이 아들 많이 아프더라 연숙아 기도 부탁한다
애썼다 연숙아~~~~~~~~(:l)(:l)(:l)
이제쯤은 남이 나를 보아주는것도 중요하다더라
장로님 내외분 부러운지고....
깨끗하며 정돈된 연숙이네 화이트 하우스....
빨리 한국에 돌아와 내집 청소하고싶었거든
연숙아 우리땜에 고맙고 , 밤 운전이 처음이었다며?
귀동이네가 서울 인천간인줄알았는데 그 밤에 왠일이니, 허참~~~~~~~~~~~~그새 너희들 그립구나
은성이하곤 만나 떡꾹도 끊여먹고했는데..은성과 연대병원엘 다녀왔어
보순이 아들 많이 아프더라 연숙아 기도 부탁한다
애썼다 연숙아~~~~~~~~(:l)(:l)(:l)
2008.02.14 07:49:56 (*.213.252.105)
초현아아
너희들과 함께했던 꿈같은 시간들... 즐거웠어.
보순이 아들이 예기치않은 고난속에 있어서 온식구들이 힘들겠다. 차라리 내게 이런일을...하는 보순이의 마음이 전해오는듯 마음이 아프네. 그러나 내가 아는 하나님은 이 어려운 환경보다 더 크신분! 이전보다 더 좋은 것을 분명히 준비하고 계실거야. 감사함으로 젊은이의 쾌유를 빈다.
병원을 방문하여 함께 가슴앓이 하는 친구들아, 아름답습니다. 진짜 삶이란 그런 것. 맞지?
2008.02.14 09:54:45 (*.81.142.69)
연숙아~
같은글이 3개가 들어가 내가 지울려고 하니
삭제 부분이 안떠 못 지웠어 나중에 처리 할께.
나도 내일 보순이 만나러 간다.
너의 고마움마음 꼭 전해줄께.
건강하고 또 보자 안녕~
누구의 행복한 웃음 일까요?(x1)(x18)(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