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비발디 사계중 "겨울"
2008.02.06 06:20:09 (*.180.194.31)
정원아,나도 안보여요.
"트래픽이 초과되었습니다. 다음날 0시가 되면 자동으로 트래픽이 리셋되어 파일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춘자씨! 안녕?
"트래픽이 초과되었습니다. 다음날 0시가 되면 자동으로 트래픽이 리셋되어 파일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춘자씨! 안녕?
2008.02.06 08:30:56 (*.108.155.58)
순하언니~~~~
조금 기다리고 있노라면 나올거예요~~~
영신언니가 "마음이 착한 사람만 보이나봐!"하시니
엣날에 예수님사진(눈속의)이 마음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고해서
첨에 아무리 바도 눈사진으로만 보여서 난 착하지가 않나보다하고 걱정했는데
나중에 그 사진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조금 기다리고 있노라면 나올거예요~~~
영신언니가 "마음이 착한 사람만 보이나봐!"하시니
엣날에 예수님사진(눈속의)이 마음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고해서
첨에 아무리 바도 눈사진으로만 보여서 난 착하지가 않나보다하고 걱정했는데
나중에 그 사진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2008.02.06 14:23:42 (*.55.50.12)
선배님들 무사히 즐겁게 다녀 오신걸 보니 저도 기쁘네요.
영신 선배님의 독특한 의상이 매력적입니다.
다들 드레스가 너무 잘어울립니다.
앞으로 더욱 선배님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바랍니다.
영신 선배님의 독특한 의상이 매력적입니다.
다들 드레스가 너무 잘어울립니다.
앞으로 더욱 선배님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바랍니다.
2008.02.06 17:04:28 (*.152.147.36)
정회장님,
고맙습니다.
동창회 이름으로 커다란 화환도 왔더군요.
정회장님 덕분에 재미있게 지내고 왔습니다.
준비해준 후배님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주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동창회 이름으로 커다란 화환도 왔더군요.
정회장님 덕분에 재미있게 지내고 왔습니다.
준비해준 후배님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주기 바랍니다.
2008.02.07 15:22:06 (*.152.147.36)
전영숙,
설 행사는 잘 치뤘니?
힘들텐데도 들어와줘서 고맙다.
같이 여행을 뭇해서 섭섭했어.
건강챙기고 ,봄에 국내 여행가게되면 꼭 같이가자.
설 행사는 잘 치뤘니?
힘들텐데도 들어와줘서 고맙다.
같이 여행을 뭇해서 섭섭했어.
건강챙기고 ,봄에 국내 여행가게되면 꼭 같이가자.
2008.02.08 09:38:41 (*.81.142.69)
정원아~~
늦은 시간에 봐야지.
전영숙!!
반갑다.
처음이라 그렇치 하다보면 별거 아니란다.
서서히 해봐요.
시작이 반 이니까..

늦은 시간에 봐야지.
전영숙!!
반갑다.
처음이라 그렇치 하다보면 별거 아니란다.
서서히 해봐요.
시작이 반 이니까..
2008.02.08 17:37:03 (*.236.161.207)
성자야 고맙다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복된 일만 생기기를 바라며
나도 컴맹 면해 보도록 늦었지만 노력할게
감히 해보려고 큰맘 먹게 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해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것으로 위안 삼으면서
재미있게 페이지를 만드는 모두에게 고마워
나도 컴맹 면해 보도록 늦었지만 노력할게
감히 해보려고 큰맘 먹게 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해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것으로 위안 삼으면서
재미있게 페이지를 만드는 모두에게 고마워
2008.02.08 19:04:06 (*.237.119.93)
정원아 구정 잘 지냈니?
긴여행에 여독두 못 풀고 곧 구정 준비하느라 무척 힘들었지?
난 돌아 오자 동생의 죽음으로 더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야 홈피 열어보구 있어
나두 동영상이 안보이네
긴여행에 여독두 못 풀고 곧 구정 준비하느라 무척 힘들었지?
난 돌아 오자 동생의 죽음으로 더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야 홈피 열어보구 있어
나두 동영상이 안보이네
2008.02.08 19:29:33 (*.248.232.25)
전영숙~ 호원산방 다녀오던날 순하와 함께 차를 타고 오다가 네가 사준 저녁
가끔 생각한단다
함께 가고 싶어 다들 안타까워 하였지만 건강이 허락지못하여 함께 할 수 없었음을
아쉬워하였지
그래도 홈방에 들어와 글도 달고 컴을 시작해본다는 말이 고맙구나
자주 얼굴은 못보더라도 이렇게 만날 수 있음이 반가워
가끔 생각한단다
함께 가고 싶어 다들 안타까워 하였지만 건강이 허락지못하여 함께 할 수 없었음을
아쉬워하였지
그래도 홈방에 들어와 글도 달고 컴을 시작해본다는 말이 고맙구나
자주 얼굴은 못보더라도 이렇게 만날 수 있음이 반가워
2008.02.08 19:37:22 (*.248.232.25)
지금은 연휴중
많은 사람이 컴에 한꺼번에 들어오니 체증이 있는가보다
동영상이 뜰때보다 안뜰때가 더 많은듯 !
조금전에 다시 나는 보았는데..
몇일전의 우리들여행이 벌써 추억이 되었지
그런데 순억아~ 돌아오자마자 동생의 죽은으로 더 정신없이, 라는 말이 무슨말이냐?
순억이가 해야할 숙제도 있는것으로 아는데
소식이 없어 이상타 생각했었지
2월은 졸업행사가 있는달
학적부정리며 수업은 별로 없어도 바쁜달이지?
짬짬이 소식도 주고 우리들방에 자주 들어와
많은 사람이 컴에 한꺼번에 들어오니 체증이 있는가보다
동영상이 뜰때보다 안뜰때가 더 많은듯 !
조금전에 다시 나는 보았는데..
몇일전의 우리들여행이 벌써 추억이 되었지
그런데 순억아~ 돌아오자마자 동생의 죽은으로 더 정신없이, 라는 말이 무슨말이냐?
순억이가 해야할 숙제도 있는것으로 아는데
소식이 없어 이상타 생각했었지
2월은 졸업행사가 있는달
학적부정리며 수업은 별로 없어도 바쁜달이지?
짬짬이 소식도 주고 우리들방에 자주 들어와
2008.02.09 09:26:06 (*.237.119.93)
정원아 너무 정신없이 며칠을 지내다 보니,눈까지 아물아물, 비몽사몽인듯 글을 쓰다 보니 오자 투성이의 글을 올렸더구나( 챙피해서 수정해 놓았음) 동영상은 왼쪽 ON club을 클릭했더니 잘 보이더구나, 비발디 겨을과 잘 어울리는 사진 모습에 그 시간들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단다 . 사진올리는 기술이 수준급이라 감탄이 절로 나오네
크루즈 여행기는 정신좀 차린 다음에 올려 볼게
크루즈 여행기는 정신좀 차린 다음에 올려 볼게
2008.02.09 23:32:42 (*.81.142.69)
순억아~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이곳에서 자주 만나자.
크루즈 여행기 기대 할께.
너의 마음이 편해진 다음에~~~~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이곳에서 자주 만나자.
크루즈 여행기 기대 할께.
너의 마음이 편해진 다음에~~~~

2008.02.10 11:20:18 (*.237.119.93)
성자야 위로의 꽃다발 !!
많이 위로가 되었단다.
집에 Computer가 좀 가물가물하여 월욜 학교가면 크루즈 여행기 올려 볼까한다.
많이 위로가 되었단다.
집에 Computer가 좀 가물가물하여 월욜 학교가면 크루즈 여행기 올려 볼까한다.
2008.02.10 11:37:39 (*.248.232.25)
순억아 ~ 몇달전 성자도, 그이후에 나도 형부를 이세상에서
다시는 못볼곳으로 보낸적이 있었단다
우리나이가 이제는 가끔 이런일을 겪을 때가 되어있는지.....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우울해지지만
우리 힘내어 가는 날까지 잘지내보자.
다시는 못볼곳으로 보낸적이 있었단다
우리나이가 이제는 가끔 이런일을 겪을 때가 되어있는지.....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우울해지지만
우리 힘내어 가는 날까지 잘지내보자.
2008.02.11 07:48:23 (*.180.194.31)
전영숙, 드디어 해 냈구나.장 하다 전영숙!(:y)(:y)(:y)
LA주방장 순억이 (바지런하고 싹싹하고 시원시원하고..지연숙이가 맘에 든대요)
동생을 먼저 보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니?
하지만 함께 갈 수 없는 길이니 어쩌겠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연숙이네 뒷뜰에서 바베큐 파티 할때 살싸를 만들고,고기굽고 자르고..
"야! 고기 결의 반대로 자르라고 했어! 그래, 이렇게 써는것이 맞아! 아냐 이렇게 썰어야해! 아냐 이렇게 써는것이 맞아!아냐, 이게 맞는다니까! 주인 나오라고 해! 그래 순억이가 써는 것이 맞는다."
어휴~~ 하마터면 큰일 날뻔했어야. 쇠고기 결 따지다가...
그런데 미제고기 정말 맛있더라.살짝 구은 고기 한점에 살싸를 얹어서 한입에 쏘옥~~ 야미::p
LA주방장 순억이 (바지런하고 싹싹하고 시원시원하고..지연숙이가 맘에 든대요)
동생을 먼저 보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니?
하지만 함께 갈 수 없는 길이니 어쩌겠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연숙이네 뒷뜰에서 바베큐 파티 할때 살싸를 만들고,고기굽고 자르고..
"야! 고기 결의 반대로 자르라고 했어! 그래, 이렇게 써는것이 맞아! 아냐 이렇게 썰어야해! 아냐 이렇게 써는것이 맞아!아냐, 이게 맞는다니까! 주인 나오라고 해! 그래 순억이가 써는 것이 맞는다."
어휴~~ 하마터면 큰일 날뻔했어야. 쇠고기 결 따지다가...
그런데 미제고기 정말 맛있더라.살짝 구은 고기 한점에 살싸를 얹어서 한입에 쏘옥~~ 야미::p
2008.02.12 00:12:41 (*.118.145.138)
영신아, 순하야, 순억아, 아니 이번에 미국서 만난 우리 모든 친구들,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
너희들을 빨리 다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돌아왔는데도 못보고 있구나.
근데 이번 동문회때도 난 또 못 참석하니 더구나 만날수가 없네.
3월 우리 4기 동창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때나 기대해야겠어..
그땐 내가 분명 한국에 있을테니 ...
또 어떤일로 겹치게 되지나 말았으면 좋겠다.
모두들 이번 여독에 큰 홍역들을 치룬것 같아서 안쓰럽더라.
우리 나이엔 그저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일것 같애. 부디 아프지들 말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도록 하자.
친구들아, 알았지?^^
너희들을 빨리 다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돌아왔는데도 못보고 있구나.
근데 이번 동문회때도 난 또 못 참석하니 더구나 만날수가 없네.
3월 우리 4기 동창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때나 기대해야겠어..
그땐 내가 분명 한국에 있을테니 ...
또 어떤일로 겹치게 되지나 말았으면 좋겠다.
모두들 이번 여독에 큰 홍역들을 치룬것 같아서 안쓰럽더라.
우리 나이엔 그저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일것 같애. 부디 아프지들 말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도록 하자.
친구들아, 알았지?^^
제 콤에는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