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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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 피아노 연주
2008.02.04 07:31:50 (*.248.232.25)
권오인님의 작품이 나오고나니 역시 화려하고 실감이 나네요
어쩌면 그리도 정교하고 세밀한지요
우리4기에서 매우 고마워한답니다
쭈꾸미대접을 해야겠어요
우리친구들 황후마마 처럼 우아하고 예뻐요
개중에는 눈감은 마마도 계시지만요
수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어쩌면 그리도 정교하고 세밀한지요
우리4기에서 매우 고마워한답니다
쭈꾸미대접을 해야겠어요
우리친구들 황후마마 처럼 우아하고 예뻐요
개중에는 눈감은 마마도 계시지만요
수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2008.02.04 10:11:44 (*.152.147.36)
권선생님은 영원한 인일의 "오빠"시더군요.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낮게 깔린 음악 때문인지
아! 우리가 정말 나이들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만들어가며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권선생님, 고맙습니다.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낮게 깔린 음악 때문인지
아! 우리가 정말 나이들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만들어가며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권선생님, 고맙습니다.
2008.02.04 13:08:09 (*.129.166.225)
물 건너 가는 비행기표를 구해 주신 성정원님,
제대로 고맙다는 말씀도 드리지 못했군요.
슬라이드에 들어 있는 이미지들은 용량을 크게 낮추어 놓았기 때문에
다운받는다고 해도 인화를 하면 해상도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혹시 사진 인화를 원하시는 동기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여
원본을 CD로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고맙다는 말씀도 드리지 못했군요.
슬라이드에 들어 있는 이미지들은 용량을 크게 낮추어 놓았기 때문에
다운받는다고 해도 인화를 하면 해상도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혹시 사진 인화를 원하시는 동기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여
원본을 CD로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02.04 13:15:29 (*.129.166.225)
김회장님.
인천공항에서 태평양을 건너가
행사가 시작되어
한국에서 건너 간 동기들을 소개할 때까지
회장님은 근엄하신 분이었습니다.
모두들 입은 서양식 드레스를 거부하시고
홀로 옥색 한복을 고집하실 정도로 ... ...
그러나
아! 누가 상상하였으리오?
그 모습, 그 복장에서
그런 춤사위가 나울 줄을 ... ...
5인조 텔미 댄신팀과
앵콜까지 받는 회장님의 독무가 없었다면
그날 행사는 열기가 반감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인천공항에서 태평양을 건너가
행사가 시작되어
한국에서 건너 간 동기들을 소개할 때까지
회장님은 근엄하신 분이었습니다.
모두들 입은 서양식 드레스를 거부하시고
홀로 옥색 한복을 고집하실 정도로 ... ...
그러나
아! 누가 상상하였으리오?
그 모습, 그 복장에서
그런 춤사위가 나울 줄을 ... ...
5인조 텔미 댄신팀과
앵콜까지 받는 회장님의 독무가 없었다면
그날 행사는 열기가 반감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2008.02.04 14:22:07 (*.118.145.138)
권오인님, 저는 호적을 바꾸지 않고 학교시절 부터 이 은성이라 부르는 팀 엄마입니다.
그날 누가 얘기해 주었다지요? 팀 엄마라고...
이렇게 얘기해야 기억을 잘하실것 같아서...
이번 미주 행사에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사진들을 세밀히 올려 주시니 마치 지금도 그 현장에 있는듯 실감이 납니다.
비록 사진속에 세월의 흔적들을 여실히 느낄수 있어서 가끔씩 가져진 착각에서 정신이 들곤 했어도
정말 권 오인님 덕에 오래동안 기억되는 우리 환갑기념 동문회가 되겠어요.^^
그리도 소리없이 어찌 그리 섬세하게 모든 장면들을 담아 주셨는지 감탄을 하게 되는군요.
그날 선물들로 나누어 주신 님의 작품들이 담긴 cd도 아주 enjoy 하며 보았습니다.
정말 우리 인일의 영원한 오빠가 되시겠어요.ㅎㅎㅎ
다시한번 수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그날 누가 얘기해 주었다지요? 팀 엄마라고...
이렇게 얘기해야 기억을 잘하실것 같아서...
이번 미주 행사에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사진들을 세밀히 올려 주시니 마치 지금도 그 현장에 있는듯 실감이 납니다.
비록 사진속에 세월의 흔적들을 여실히 느낄수 있어서 가끔씩 가져진 착각에서 정신이 들곤 했어도
정말 권 오인님 덕에 오래동안 기억되는 우리 환갑기념 동문회가 되겠어요.^^
그리도 소리없이 어찌 그리 섬세하게 모든 장면들을 담아 주셨는지 감탄을 하게 되는군요.
그날 선물들로 나누어 주신 님의 작품들이 담긴 cd도 아주 enjoy 하며 보았습니다.
정말 우리 인일의 영원한 오빠가 되시겠어요.ㅎㅎㅎ
다시한번 수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뭐라 고마움을 표시 해야 할지..
동네산에 갔다오느라 이제 보았네요.
4기를 대표하여 우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만날 기회 있을때마다 신세 갚을께요.
사진 작업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