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2.02 14:39:24 (*.111.176.23)
정원아!
반갑다!...그리고 고맙구..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을텐데 친구들 모습 보여줘서.
이번 여행에 몸과 마음 다 바쳐 수고한 네게 사랑의 박수를 ...짝짝짝.
쉬고 있을 친구들 방해될까 전화도 못했어.
진한 우정과 사랑 속에 영원히 추억에 남을 행복한 여행을 마친 친구들아!
푹 쉬고 건강 관리 잘 하세여.
재미있고 감동스런 여행 이야기 기대하며.
반갑다!...그리고 고맙구..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을텐데 친구들 모습 보여줘서.
이번 여행에 몸과 마음 다 바쳐 수고한 네게 사랑의 박수를 ...짝짝짝.
쉬고 있을 친구들 방해될까 전화도 못했어.
진한 우정과 사랑 속에 영원히 추억에 남을 행복한 여행을 마친 친구들아!
푹 쉬고 건강 관리 잘 하세여.
재미있고 감동스런 여행 이야기 기대하며.
2008.02.02 15:36:35 (*.188.235.4)
성감독!
아니 목 빼고 기다렸더니 왠 썬글라쓰 부대?
내 눈엔 다 걔가 걔 같다!(한껏 멋 부렸는데 미안미안)
봐라! 순하는 멋지게 위로 턱하니 올렸쟌니?
미모에 자신있는 미자는 모자도 벗었네
얘네 둘 개런티 올려라!
성감독!
수고하는 김에 배우들 이름 좀 순서대로 불러보게나~~~
아니 목 빼고 기다렸더니 왠 썬글라쓰 부대?
내 눈엔 다 걔가 걔 같다!(한껏 멋 부렸는데 미안미안)
봐라! 순하는 멋지게 위로 턱하니 올렸쟌니?
미모에 자신있는 미자는 모자도 벗었네
얘네 둘 개런티 올려라!
성감독!
수고하는 김에 배우들 이름 좀 순서대로 불러보게나~~~
2008.02.02 17:49:11 (*.118.145.138)
아유, 옥순이 댓글에 혼자 허리를 잡고 웃었다. 어쩜 그리도 또하나의 순하가 나타난것 같니?~ㅎㅎㅎ
정말 개런티 올릴 두사람 얼마나 올려 줄수 있는지 이번여행에 빠진 내가 군침만 도네~^^
구정 준비할일로 분주할 맏며느리가 이 사진들을 어느새 올려 주었구나.
밑에 연이어 있는 슬라이드는 트래픽이 초과로 다음날 0시에나 자동으로 reset 이 되어 볼수 있다니 어찌 된거니?.ㅠㅠ
무슨 슬라이드였어?
여행들을 하면서 얼마나들 즐거웠을까 상상이 되고도 남는다.생각할수록 함께 못한일이 얼마나 아쉬운지 몰라.잉~!
사진이나 보면서 함께 해 보려고 사실 목빼고 사진들을 기다리고 있었지.
정원아, 정말 수고 많았고 또 수고가 많다. 이제 숨좀 돌리고 얼굴을 봐야지?
그나저나 내일 저녁 7시에 내가 숭의감리교회에서 집회가 있어.근데 우리 친구 김보순도 그 교회에 권사님이래.
시간내어 우리 친구들이 올수 있으면 서로 얼굴들도 만나보고 내가 더 힘이 날것 같은데
과연 올수 있는 친구들이 몇이나 있을런지 모르겠다.
암튼 슬라이드 사진들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았어.^^ Thank You so much!
정말 개런티 올릴 두사람 얼마나 올려 줄수 있는지 이번여행에 빠진 내가 군침만 도네~^^
구정 준비할일로 분주할 맏며느리가 이 사진들을 어느새 올려 주었구나.
밑에 연이어 있는 슬라이드는 트래픽이 초과로 다음날 0시에나 자동으로 reset 이 되어 볼수 있다니 어찌 된거니?.ㅠㅠ
무슨 슬라이드였어?
여행들을 하면서 얼마나들 즐거웠을까 상상이 되고도 남는다.생각할수록 함께 못한일이 얼마나 아쉬운지 몰라.잉~!
사진이나 보면서 함께 해 보려고 사실 목빼고 사진들을 기다리고 있었지.
정원아, 정말 수고 많았고 또 수고가 많다. 이제 숨좀 돌리고 얼굴을 봐야지?
그나저나 내일 저녁 7시에 내가 숭의감리교회에서 집회가 있어.근데 우리 친구 김보순도 그 교회에 권사님이래.
시간내어 우리 친구들이 올수 있으면 서로 얼굴들도 만나보고 내가 더 힘이 날것 같은데
과연 올수 있는 친구들이 몇이나 있을런지 모르겠다.
암튼 슬라이드 사진들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았어.^^ Thank You so much!
2008.02.03 05:23:26 (*.248.232.25)
김영신-지연숙(미)-전초현-이정숙-이미자-오순억-배명희(미)-성정원
-박명숙(미)-조경배(미)-구영숙-박정양(미)-서순하-김용자-김영순-
김영옥(미)-이인숙(미)-이추경-유경희-황연숙(미)-조갑수(미)-한인향(미)
-김영숙(미)-최윤자-김순옥(미)
* 다시한번 보기를 원하면 오른쪽위의 +(more)를 누르세요
-박명숙(미)-조경배(미)-구영숙-박정양(미)-서순하-김용자-김영순-
김영옥(미)-이인숙(미)-이추경-유경희-황연숙(미)-조갑수(미)-한인향(미)
-김영숙(미)-최윤자-김순옥(미)
* 다시한번 보기를 원하면 오른쪽위의 +(more)를 누르세요
2008.02.05 09:42:26 (*.248.232.25)
설 준비와 컴을 오락가락하며 정신이 없다
이 모든것을 그래도 감당할 수 있는 건강과 열정에 마음속으로 누구엔가에게
감사드린다
정양아 ~ 벌써 친구들이 그리워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우리의 삶에 가족이 "주식"이면 친구들은 "간식"과도 같구나(비유도 이상하게 하네)
정양이는 옥순이와 친하지?
내머리속에 너의 둘 그림이 있는데.....
옥순이가 많이 건강해졌어 미국오기전 모임이 있어 서울에 함께 갔었거든.
재치여사! 옥순이.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 일만원 한번 더 기부할 의향은 없으신지?...ㅎㅎ;:)::$::´(
은성아~
혼자 먼저와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설연휴가 끝날때까지 그냥 지내련다
김정자~
우리들 행적에 관심과 사랑을 주어 정말 고맙다
여행후기에 사진과 기행문등을 쓰고 보면서도 시간상 건강상 이런저런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미안도 하고 쑥스럽고 그냥 그랬어
이 기분이 얼마나 갈지 함께 하자구나.
이 모든것을 그래도 감당할 수 있는 건강과 열정에 마음속으로 누구엔가에게
감사드린다
정양아 ~ 벌써 친구들이 그리워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우리의 삶에 가족이 "주식"이면 친구들은 "간식"과도 같구나(비유도 이상하게 하네)
정양이는 옥순이와 친하지?
내머리속에 너의 둘 그림이 있는데.....
옥순이가 많이 건강해졌어 미국오기전 모임이 있어 서울에 함께 갔었거든.
재치여사! 옥순이.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 일만원 한번 더 기부할 의향은 없으신지?...ㅎㅎ;:)::$::´(
은성아~
혼자 먼저와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설연휴가 끝날때까지 그냥 지내련다
김정자~
우리들 행적에 관심과 사랑을 주어 정말 고맙다
여행후기에 사진과 기행문등을 쓰고 보면서도 시간상 건강상 이런저런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미안도 하고 쑥스럽고 그냥 그랬어
이 기분이 얼마나 갈지 함께 하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