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눈요기나 해볼까요.
2008.01.24 00:34:43 (*.81.142.69)
옥순아,광희야~~
글을 쓰다 잘못돼..
댓글속에 삭제를 누른다는것이 맨밑에 삭제를 눌러(비밀번호가 자꾸 오류라고 나오는 바람에)
어느때 로그인 안하고 쓸때가 있거든..
"밝고 경쾌해진 핸드백"란이 다 날러가서 다시 올렸어.
그래서 너희들이 올린글도 다 날러갔네.미안미안~~
글을 쓰다 잘못돼..
댓글속에 삭제를 누른다는것이 맨밑에 삭제를 눌러(비밀번호가 자꾸 오류라고 나오는 바람에)
어느때 로그인 안하고 쓸때가 있거든..
"밝고 경쾌해진 핸드백"란이 다 날러가서 다시 올렸어.
그래서 너희들이 올린글도 다 날러갔네.미안미안~~
2008.01.24 01:34:20 (*.80.154.56)
언니, 눈이 부셔라~~~
핸드바꾸 색깔 현란하지요!!!
거기다 구두색깔, 스타킹 색깔 끝내주네요.
원피스, 투피스들의 질감이 한창 유행하던 노방같이 느껴져요.
저는 핸두바꾸보다는 요 원피스가 젤로 맘에 드네요.
한때 요거 비슷한 거 입었건만.......

핸드바꾸 색깔 현란하지요!!!
거기다 구두색깔, 스타킹 색깔 끝내주네요.
원피스, 투피스들의 질감이 한창 유행하던 노방같이 느껴져요.
저는 핸두바꾸보다는 요 원피스가 젤로 맘에 드네요.
한때 요거 비슷한 거 입었건만.......

2008.01.25 13:04:30 (*.111.176.240)
난 요즘 성자 땜에 살고 옥순이 땜에 웃어.
참말로 어쩌다가 재치부인으로 등극해가지고는...내 배꼽의 위치를 바꾸는지 원.
한참 고르다가 11번째로 낙점하고 내려오니까
글쎄 재치부인 벌써 싫증났다네...
근데 어디로 신청하는거유?
참말로 어쩌다가 재치부인으로 등극해가지고는...내 배꼽의 위치를 바꾸는지 원.
한참 고르다가 11번째로 낙점하고 내려오니까
글쎄 재치부인 벌써 싫증났다네...
근데 어디로 신청하는거유?
2008.01.25 19:36:59 (*.176.179.21)

근데 너 조심해
요렇게 며칠만에 와서 교양있게 살짝 웃기고 감질나게 나가 버리면
성자가 네 가방 날려 버리는 수가 있어 ㅋ ㅋ
나 이러다 우리 아들 혼사 길 막힘 어쩌지?
까짓 것 나 같은 살짝 푼수 며느리 얻지 뭐
우리집 적막 강산인데 더 잘 됐다! (x18)
2008.01.25 23:25:16 (*.81.142.69)
정자야~~
난 요즘 성자 땜에 살고 옥순이 땜에 웃어.
너의 요 댓글 마음에 드네..
우리 친구들 각자 모두모두 톡특한 개성이 있어.(:y)
너도 옥순이가 요렇게 코믹한지 예전에 몰랐지?(:a)
난 요즘 성자 땜에 살고 옥순이 땜에 웃어.
너의 요 댓글 마음에 드네..
우리 친구들 각자 모두모두 톡특한 개성이 있어.(:y)
너도 옥순이가 요렇게 코믹한지 예전에 몰랐지?(:a)
2008.01.26 21:43:46 (*.111.176.240)
옥순아!
재치부인도 모자라 이제 컴부인(?)까지....실력 대단하네.
근데 저거 내 가방 아냐...한방 먹일려고 찾아보니 내가방 12번째네..ㅋㅋ
그리고 걱정마 며느리 시어머니와 상관관계 없어 ...왜냐구? 우리 며느리가 푼수거든.
니네 아들 그렇게 잘났는데 무슨 걱정을 ...하느님께서 좋은 만남 주실꺼야.
성자야!
나는 옥순이한테 배신감(?)마저 든다니까....
고2 때 같은 반이었는데 하얀 예쁜 얼굴에 공부 그림 음악..팔방미인였지
자유공원에서 이젤 앞에 다소곳이 앉아 그림 그리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한데....
청초 .. 순수..선함. 그리고 약간의 도도함까지 느끼게 했던 그녀가,
수녀복이 잘 어울릴 것 같던 그녀가.....수십년 세월이 흐른 후
병문안 갔더니 ." 야~ 난 쓸개가 두 개 인줄 알았는데...하나란다..."
그 때 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니만...
많은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겠지?
재치부인도 모자라 이제 컴부인(?)까지....실력 대단하네.
근데 저거 내 가방 아냐...한방 먹일려고 찾아보니 내가방 12번째네..ㅋㅋ
그리고 걱정마 며느리 시어머니와 상관관계 없어 ...왜냐구? 우리 며느리가 푼수거든.
니네 아들 그렇게 잘났는데 무슨 걱정을 ...하느님께서 좋은 만남 주실꺼야.
성자야!
나는 옥순이한테 배신감(?)마저 든다니까....
고2 때 같은 반이었는데 하얀 예쁜 얼굴에 공부 그림 음악..팔방미인였지
자유공원에서 이젤 앞에 다소곳이 앉아 그림 그리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한데....
청초 .. 순수..선함. 그리고 약간의 도도함까지 느끼게 했던 그녀가,
수녀복이 잘 어울릴 것 같던 그녀가.....수십년 세월이 흐른 후
병문안 갔더니 ." 야~ 난 쓸개가 두 개 인줄 알았는데...하나란다..."
그 때 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니만...
많은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겠지?
2008.01.26 22:31:57 (*.81.142.69)
정자야!!
알고~말고~
참한 모습에서 한마디~한마디가 어찌나 우스운지..
그런데 너희들 둘이 통했나??
전에 옥순이가 올렸던 가방이 12번째야..
이거 맞니?

알고~말고~
참한 모습에서 한마디~한마디가 어찌나 우스운지..
그런데 너희들 둘이 통했나??
전에 옥순이가 올렸던 가방이 12번째야..
이거 맞니?

2008.01.26 23:46:25 (*.123.249.164)
쑥스럽게시리 왜들 이러시나
정자 너 고백 성사 봐야겠다
아! 알았다!
내가 왜 갑자기 실실거리고 돌아가는 지를~
바로 그거다! 쓸개!
내가 쓸개 빠진 년 이쟎니::$::´(
정자 너 고백 성사 봐야겠다
아! 알았다!
내가 왜 갑자기 실실거리고 돌아가는 지를~
바로 그거다! 쓸개!
내가 쓸개 빠진 년 이쟎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