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도 하고,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2008.01.24 00:07:36 (*.49.5.23)
통 큰 우리 방장 역시 최고!!(:y)
그래도 마음으로 댓글 올리는 친구들 많을꺼야
그렇지 얘들아!
대답 좀 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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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그래도 마음으로 댓글 올리는 친구들 많을꺼야
그렇지 얘들아!
대답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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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2008.01.25 22:25:34 (*.121.99.25)
멋진 우리4기방장님 성자양! 눈을 즐겁게 해주는 너의 성의에 항상 감탄사와 고마음을 마음 속에 새기면서 도 등록이 와 그리도 어려운지 댓글 한줄도 못 달고 슬그머니 복 많이 받을끼여..... 빌어주며 눈팅만 한소인 이제야 업어 기른 손주의 도움으로 등극함을 신고합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한자 한자 찍고나면 기호는 생략..... 우리 4기 친구들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댓글로 자주 문안드릴께.(*우리 손자 재현이가 교정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