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는 조선시대 아산과 서산,한산,옥천,청주등
충청도 일대에서 거둬들인 관곡을 보관하던
'공세창'이 있던곳.
그 창고가 있던자리에 고풍스런
공세리 성당이 오롯이 앉아 있다.
프랑스 드비드 신부에 의해 세워진곳.
1897-1922年10月8日
현재의 성당이 완공.
성당의 면적은 무척 넓다.
카톨릭 신자보다 일반 여행객이
더 많이 찿는곳.
성당 건물과 그 주변 경관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
사계절 언제가도 마음과 눈이 즐겁다.
본당 주변에는 커다란 느티나무 일곱그루가
서 있는데 수령이 최소 130년 이상 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2008.01.22 23:14:32 (*.81.142.69)
4.김성자
2008.01.23 10:38:10 (*.81.142.69)
4.김성자
2008.01.23 21:40:32 (*.49.5.23)
4유옥순
2008.01.23 23:47:29 (*.81.142.69)
4.김성자
2008.01.24 01:50:17 (*.80.154.56)
6.김광숙
2008.01.24 09:32:07 (*.81.142.69)
4.김성자
2008.01.24 11:05:36 (*.188.235.4)
4 유옥순
2008.01.27 11:18:21 (*.81.142.69)
4.김성자
2008.01.31 11:51:25 (*.81.142.69)
4.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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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크기가 점점 작아져서
삶의 여유를 잃게 마련~~
이럴때 바로 충남 아산 공세리 성당에
그저 발을 들여 놓기만해도
삶의 위로가 되는 곳이라나~~~
누가 좋다고 추천 하길래 올려 보았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