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 오프닝 무대를 tell me dance로 화끈하게 ~ 4회 선배님들 ... 우리 모두 뒤로 나자빠졌읍니다.- 10. 허부영 언니의 멘트.



- 너무도 젊고 아름다운 4기 선배님들 생신축하 드립니다. -
어떻게 이렇게 역동적일 수 있을까요?
'텔미' 춤에 맞춰 움직이시는 4기 선배님들의 연세가 무색합니다.
근데.. 언제들 연습하고 가셨나요?
멋있어요~(:y)(:y)(:y)
2008.01.21 21:35:13 (*.81.142.69)
내가 외출할때..
분명희 사진 한장 이었는데
또 올라왔네.
정원,윤자,순억이도 화이팅!!!(:y)(:y)(:y)
멋지다.
분명희 사진 한장 이었는데
또 올라왔네.
정원,윤자,순억이도 화이팅!!!(:y)(:y)(:y)
멋지다.
2008.01.22 15:45:27 (*.81.142.69)
단체 사진에 우리 친구들~ 건강한 모습들이네.
보이는 순서대로 적을께.
순하,순옥,미자,경배,영신,인향,경희,추경,정원,영순,윤자,영숙~
초현,순억,용자,정숙 이는 안 보이네..모두모두 안녕~
보이는 순서대로 적을께.
순하,순옥,미자,경배,영신,인향,경희,추경,정원,영순,윤자,영숙~
초현,순억,용자,정숙 이는 안 보이네..모두모두 안녕~
2008.01.23 22:07:29 (*.49.5.23)
(추천 수:
1 / 0)
음~ 모두 우아하군!
텔미 출 때 하곤 사뭇 다른 걸?
순하야!
너 아프다고 해서 내가 기도 하고 있는 거 알지?
순하야
난 아~무것도 필요 없다!
텔미 출 때 하곤 사뭇 다른 걸?
순하야!
너 아프다고 해서 내가 기도 하고 있는 거 알지?
순하야
난 아~무것도 필요 없다!
2008.01.24 01:54:11 (*.80.154.56)
누가 이 언니들을 회갑이라 할까요?
대단하신 언니들!!!
부지런히 연습하신 것 같아요.
언니들 멋져요~~~~
무용샘, 초현언니, 정원언닌 알아 볼 수 있는데요....(:y)(:y)(:y)
대단하신 언니들!!!
부지런히 연습하신 것 같아요.
언니들 멋져요~~~~
무용샘, 초현언니, 정원언닌 알아 볼 수 있는데요....(:y)(:y)(:y)
2008.01.24 16:35:09 (*.49.105.240)
성자언니 ~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수나언니, 정원언니, 그리고 초현언니 물론 미자 선생님 너무너무 반가웠읍니다.
짧은 시간에 만나고 헤어지니 선배님들의 성함을 일일이 기억? 하기가 힘들었읍니다. ㅋ
수나언니는 .... " 나 생각보다 이쁘지? " 하여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이쁘고 우아하셨답니다.
제 디카에는 없고 파티가 끝나고 "텔미 연예인단 이랑 사진찍고
물론 수나언니랑도 찍고 하였는데 그게 ~~~~~~~~~ 다
오인오라버니가 같고 계시니 ... 기냥 ~~~~~~`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4기 선배님들이 많이 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성자언니가 빠져서 좀 섭섭은 하였는데 그래도 홈피에서 성함으로만 알던
선배님들을 봬니 손을 붙잡고 깡총 깡총 뛰기도 하였답니다.
제가 경품티켓을 팔러 테이블마다 돌아다녔는데
수나언니를 비롯하여 4회 언니들이 모두 많이 많이 사주셨읍니다.
처음에는 Red color ticket으로 팔다가 모자라서 blue color ticket으로
팔았는데 ... 동문들의 남편 한테는 blue가 행운을 가져준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여
더블로 돈을 받아내고는 하였답니다. ㅋㅋ
한국에서 오신 언니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나를 비롯하여 후배들이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돼었읍니다.
UC !!!! 나도 열심히 체력단련해야지 !!!!!!!!! ^^
아 ~ 수나언니가 아퍼요???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수나언니, 정원언니, 그리고 초현언니 물론 미자 선생님 너무너무 반가웠읍니다.
짧은 시간에 만나고 헤어지니 선배님들의 성함을 일일이 기억? 하기가 힘들었읍니다. ㅋ
수나언니는 .... " 나 생각보다 이쁘지? " 하여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이쁘고 우아하셨답니다.
제 디카에는 없고 파티가 끝나고 "텔미 연예인단 이랑 사진찍고
물론 수나언니랑도 찍고 하였는데 그게 ~~~~~~~~~ 다
오인오라버니가 같고 계시니 ... 기냥 ~~~~~~`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4기 선배님들이 많이 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성자언니가 빠져서 좀 섭섭은 하였는데 그래도 홈피에서 성함으로만 알던
선배님들을 봬니 손을 붙잡고 깡총 깡총 뛰기도 하였답니다.
제가 경품티켓을 팔러 테이블마다 돌아다녔는데
수나언니를 비롯하여 4회 언니들이 모두 많이 많이 사주셨읍니다.
처음에는 Red color ticket으로 팔다가 모자라서 blue color ticket으로
팔았는데 ... 동문들의 남편 한테는 blue가 행운을 가져준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여
더블로 돈을 받아내고는 하였답니다. ㅋㅋ
한국에서 오신 언니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나를 비롯하여 후배들이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돼었읍니다.
UC !!!! 나도 열심히 체력단련해야지 !!!!!!!!! ^^
아 ~ 수나언니가 아퍼요???
2008.01.24 20:37:10 (*.81.142.69)
부영아!!
반가워~~
이렇게 올린글을 읽어보니
그곳 상항이 안봐도 그려지네.
순하는 갈때 조금 아펐었나봐.
너 한테 재미있는 농담을 한걸 보니
다 나은거야.
"텔미춤 보고 우리 모두 뒤로 나 자빠졌습니다."
라는 너의 멘트가 더 재미 있는걸.
그리고 "텔미 연예인단" 이라고 하는걸 보니~
우리4기가 완전 힛트 쳤네.고마워~~~~~~~~
건강하고 또 보자. 안녕~~

반가워~~
이렇게 올린글을 읽어보니
그곳 상항이 안봐도 그려지네.
순하는 갈때 조금 아펐었나봐.
너 한테 재미있는 농담을 한걸 보니
다 나은거야.
"텔미춤 보고 우리 모두 뒤로 나 자빠졌습니다."
라는 너의 멘트가 더 재미 있는걸.
그리고 "텔미 연예인단" 이라고 하는걸 보니~
우리4기가 완전 힛트 쳤네.고마워~~~~~~~~
건강하고 또 보자. 안녕~~

2008.01.24 23:11:16 (*.121.99.25)
순하, 순옥, 미자, 경배, 영신, 인향, 경희, 추경, 정원, 영순, 윤자, 영숙 순서대로 보고 또 보았는데 너무나 멋있고 다들 아름다워. 그리운 갑수는 조금만 보이고 다 안보이네.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건강상으로 참여를 못했지만 마음만은 항상 너희와 같이있단다. 매일 미사중에 봉헌하고 있어. 모두들 건강히 다시 만날때까지 화이팅!~.
2008.01.25 12:34:58 (*.111.176.240)
아하~어쩐지 요즘 원더걸스가 안보이더니만 우리의 호프들이 일 저질렀구나....
미자 초현 정원 윤자....넘 귀엽고 멋지다.
귀국해서도 공연할꺼지?
젊고 아름다운 귀부인들 참으로 반갑네요....추카추카
언제나 한 우아하시는 회장님 역시 우아하시고 순하 추경이 경희 영순 ....넘 멋지다!
참.. 갑수 얼굴 다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껄....아쉽네
순하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보다 더 멋지다!...약간 살찐 스칼렛...ㅋㅋ
건강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친구들 모두 모두 행복한 여행되세여
미자 초현 정원 윤자....넘 귀엽고 멋지다.
귀국해서도 공연할꺼지?
젊고 아름다운 귀부인들 참으로 반갑네요....추카추카
언제나 한 우아하시는 회장님 역시 우아하시고 순하 추경이 경희 영순 ....넘 멋지다!
참.. 갑수 얼굴 다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껄....아쉽네
순하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보다 더 멋지다!...약간 살찐 스칼렛...ㅋㅋ
건강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친구들 모두 모두 행복한 여행되세여
2008.01.25 19:47:29 (*.176.179.21)
어머 정화야!
좀 어떠니? 내가 요새 주책 떠느라고 전화도 못했네 미안!!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네가 꼭 갔어야 했는데....
좀 어떠니? 내가 요새 주책 떠느라고 전화도 못했네 미안!!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네가 꼭 갔어야 했는데....
2008.01.26 15:10:18 (*.26.21.221)
친구들아!! 너희들에게 수다를 좀 떨려고 LA 동창회에서 먼저 돌아왔다
말도 마라. 그날의 텔미 춤의 열기, 총 동창들이 앉아 볼 수가 없어서 체면도 없이
일어나 소리 지르고 발을 구르고 와~~~~우아하게 차려들 입은 드레스가 무색 할 정도였지
오빠를 부르는 10대들 보다 더 했다고 판단이 된다 암~~
내 평생에그렇게 신나고 감동적인 생생한 쑈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
그런데 머릿 속에서 계속 상연 되는 바람에 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니?
글쎄 한 밤중에 화장실을 갔다가 침대로 기어 올라 가면서 텔미-- 텔미--를 부르고 있는거야
이게 제 정신인가 싶어 새벽까지 엎치락 뒷치락 ^^
오죽 했으면 닷새후 그 유명하다는 라스베가스의 쥬불리 쑈를 보면서도
"아이고 내 80불, 80불" 하면서도 꾸벅 꾸벅 졸았겠니
그리고 힛트를 쳤던 영신 회장님의 기발한 춤, 춤, 춤
내 그럴줄 알았어 영신 회장님이 뭔가를 보여 줄줄 알았다니까--
한국에서 간 친구들은 지금 물위에 있거든
다녀 오면 얘기 보따리 끝이 없을꺼다. 잠깐 살짝 맛만 보인거야.
느네들이 걱정하는 순하 귀부인은 아직은 우아하게 건재하단다.
말도 마라. 그날의 텔미 춤의 열기, 총 동창들이 앉아 볼 수가 없어서 체면도 없이
일어나 소리 지르고 발을 구르고 와~~~~우아하게 차려들 입은 드레스가 무색 할 정도였지
오빠를 부르는 10대들 보다 더 했다고 판단이 된다 암~~
내 평생에그렇게 신나고 감동적인 생생한 쑈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
그런데 머릿 속에서 계속 상연 되는 바람에 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니?
글쎄 한 밤중에 화장실을 갔다가 침대로 기어 올라 가면서 텔미-- 텔미--를 부르고 있는거야
이게 제 정신인가 싶어 새벽까지 엎치락 뒷치락 ^^
오죽 했으면 닷새후 그 유명하다는 라스베가스의 쥬불리 쑈를 보면서도
"아이고 내 80불, 80불" 하면서도 꾸벅 꾸벅 졸았겠니
그리고 힛트를 쳤던 영신 회장님의 기발한 춤, 춤, 춤
내 그럴줄 알았어 영신 회장님이 뭔가를 보여 줄줄 알았다니까--
한국에서 간 친구들은 지금 물위에 있거든
다녀 오면 얘기 보따리 끝이 없을꺼다. 잠깐 살짝 맛만 보인거야.
느네들이 걱정하는 순하 귀부인은 아직은 우아하게 건재하단다.
2008.01.26 16:10:13 (*.81.142.69)
정양아!!오랫 만이야..
텔미~~가 완전 대박이네.
영신이도 혼자만 독특 하게 한복을 입었더군.
한복을 입고 추어서 더 기발했나??::$
울 친구들은 크루즈 여행하고 있군.
그래 건강 하고 또 소식 전해줘..
텔미~~가 완전 대박이네.
영신이도 혼자만 독특 하게 한복을 입었더군.
한복을 입고 추어서 더 기발했나??::$
울 친구들은 크루즈 여행하고 있군.
그래 건강 하고 또 소식 전해줘..
2008.01.26 16:50:05 (*.188.235.4)
그래 정양아
그렇게 즐거웠다니 고맙구나
너희들은 거기서 춤추고
난 여기서 컴으로 춤춘다
텔미 춘다는 소리듣고 뭔 일 내지 싶었는데
상상을 초월했구나
근데 영신이가 춤을?!
혹시 그때 본 그 막춤 ?(:a)(:6)
다음 회장은 지금 부터 춤 연습 해야하나?
그렇게 즐거웠다니 고맙구나
너희들은 거기서 춤추고
난 여기서 컴으로 춤춘다
텔미 춘다는 소리듣고 뭔 일 내지 싶었는데
상상을 초월했구나
근데 영신이가 춤을?!
혹시 그때 본 그 막춤 ?(:a)(:6)
다음 회장은 지금 부터 춤 연습 해야하나?
2008.01.29 02:32:11 (*.118.145.138)
정양아, 건강하게 귀가했구나~ 나는 지금 한국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단다.
정말 우리 꿈결같이 만나고 헤어진것 같애.
정말 그날밤 우리 4기들의 텔미춤은 대 히트였어!.
이곳에서도 나는 그저 비실비실 웃고 다닌단다.ㅎㅎㅎ
또 우리회장 영신이, 한복입고 독춤 추워대든 그 모습! 난 눈물이 나도록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ㅎㅎㅎ
누가 또 영상으로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근데 옥순아, 넌 어쩜 순하 처럼 그리 위트있고 재미있게 글을 잘 쓰니?
언제나 네 글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게 되.
다음회장은 지금부터 춤 연습해야 되느냐구?ㅎㅎㅎ
정말 우리 꿈결같이 만나고 헤어진것 같애.
정말 그날밤 우리 4기들의 텔미춤은 대 히트였어!.
이곳에서도 나는 그저 비실비실 웃고 다닌단다.ㅎㅎㅎ
또 우리회장 영신이, 한복입고 독춤 추워대든 그 모습! 난 눈물이 나도록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ㅎㅎㅎ
누가 또 영상으로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근데 옥순아, 넌 어쩜 순하 처럼 그리 위트있고 재미있게 글을 잘 쓰니?
언제나 네 글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게 되.
다음회장은 지금부터 춤 연습해야 되느냐구?ㅎㅎㅎ
텔미 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