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서순하선배님이랑 이미자선배님 그리고 그외 13명의 선배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도착하여 오늘 LA시내 관과을 가셨습니다.
조경배선배님 내외분께서 아침 일찍부터 환영하려 공항에 나오셨더군요.
내일 4회 선배님들로 인하여 더욱 미주 동문회가 빛날것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도착하여 오늘 LA시내 관과을 가셨습니다.
조경배선배님 내외분께서 아침 일찍부터 환영하려 공항에 나오셨더군요.
내일 4회 선배님들로 인하여 더욱 미주 동문회가 빛날것입니다.
2008.01.19 10:21:11 (*.212.69.194)
아! 조금 전만도
시내 뭐 호텔에서 지게 내리고 시골 닷세 장 깡부르는 소리로
비게를 상하 좌우 어디로 접어야 허리가 날씬해 보이나 심히 고심들 하면서
발리는 역쉬 가늘어야 하기에 있는데로 배를 끌어 올리는 목소리를
여기 시애틀에서 접했음 이 미자 전 초연 즈그들이 날 알아 볼까 우하하하
냘 보자 총 총
시내 뭐 호텔에서 지게 내리고 시골 닷세 장 깡부르는 소리로
비게를 상하 좌우 어디로 접어야 허리가 날씬해 보이나 심히 고심들 하면서
발리는 역쉬 가늘어야 하기에 있는데로 배를 끌어 올리는 목소리를
여기 시애틀에서 접했음 이 미자 전 초연 즈그들이 날 알아 볼까 우하하하
냘 보자 총 총
2008.01.19 16:28:15 (*.37.156.76)
벌써 도착하셨네요.
춘자언니,
언니의 성격상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인일동문 사랑과 언니의 배려심으로
분명히 동분서주, 바쁜일도 제껴 놓으시고 움직이실텐데...
모쪼록 무탈하시고, 이제 시작될 신년축하모임을 알차고 성대히 치루시기를 동문 모두 바라고 기대합니다.
소식 빨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자언니,
언니의 성격상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인일동문 사랑과 언니의 배려심으로
분명히 동분서주, 바쁜일도 제껴 놓으시고 움직이실텐데...
모쪼록 무탈하시고, 이제 시작될 신년축하모임을 알차고 성대히 치루시기를 동문 모두 바라고 기대합니다.
소식 빨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1.19 23:31:26 (*.81.142.69)
송선배님!!
우리방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초현이와 미자 그리고 우리 4기 모든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광희Flutist ~~
진지한 모습이 보기좋았어.
여러면에서 정열이 넘쳐..(:y)
우리방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초현이와 미자 그리고 우리 4기 모든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광희Flutist ~~
진지한 모습이 보기좋았어.
여러면에서 정열이 넘쳐..(:y)
2008.01.20 13:35:15 (*.123.249.173)
춘자씨, 송선배님,광희씨!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c)(:c)(:c) 차 한잔 씩 드세요(우리싸부 방장님이 이렇게 가르쳤거든요)
근데 그곳 호텔 방음장치가 어느 정도인지 심히 걱정 되네요(x8)
(:c)(:c)(:c) 차 한잔 씩 드세요(우리싸부 방장님이 이렇게 가르쳤거든요)
근데 그곳 호텔 방음장치가 어느 정도인지 심히 걱정 되네요(x8)
2008.01.27 05:14:58 (*.212.87.146)
성자 옥순 꾸벅 답이 늦었네
워낙 뜨거웠던 모임이였우 이제 비자 없이 이웃 드나들듯
이곳을 오게 되였으니 우리 언젠가 만나겠지?
이곳에도 4 정 정히와 그에 동생 7 정 정숙이가 살고 있어서 두어번 만났지
참 참 4회가 또 있는데 나타나는것을 원치 안더군~
헌디 성자 ! 그 4점 귀인이 누구야 ? 자꾸 궁굼하고 관심이 10000 은 분임에 틀림이 없지?
자게판에다 내가 그러더라고 나타나면 1박 2일 책임져 준다고 올려봐 ㅎㅎㅎ
물론 후배 둘다 옥순 성자 이곳에 올 기회가 있다면 1박 2일 책임져 주는것은 말 할것도 없고
참고로 겨울은 피하고 찬란한 여름이 해도 길고 덥지 않고 섭시 20도 정도에 여름이니깐
모국 그리며 차 잘 마시고 하차하는 즐거운 주말이네 동상들 다시 반가워 총총
워낙 뜨거웠던 모임이였우 이제 비자 없이 이웃 드나들듯
이곳을 오게 되였으니 우리 언젠가 만나겠지?
이곳에도 4 정 정히와 그에 동생 7 정 정숙이가 살고 있어서 두어번 만났지
참 참 4회가 또 있는데 나타나는것을 원치 안더군~
헌디 성자 ! 그 4점 귀인이 누구야 ? 자꾸 궁굼하고 관심이 10000 은 분임에 틀림이 없지?
자게판에다 내가 그러더라고 나타나면 1박 2일 책임져 준다고 올려봐 ㅎㅎㅎ
물론 후배 둘다 옥순 성자 이곳에 올 기회가 있다면 1박 2일 책임져 주는것은 말 할것도 없고
참고로 겨울은 피하고 찬란한 여름이 해도 길고 덥지 않고 섭시 20도 정도에 여름이니깐
모국 그리며 차 잘 마시고 하차하는 즐거운 주말이네 동상들 다시 반가워 총총
2008.01.27 11:16:20 (*.81.142.69)
선배님~
댓글 읽는동안 이렇게 시원할수가~
어디서나 읽지만 꾸밈없고,진솔하고,솔직하고
마음에 듭니다.
1박2일 말씀만 들어도 가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쎄?? 4점 귀인이 누군지 나도 궁금 합니다.
그리고 댓글 쓰시다가 날라간 경험이 있으셔서
마음 급하게 쓰시는 광경이 느껴지는데요.
하여튼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안녕히~
댓글 읽는동안 이렇게 시원할수가~
어디서나 읽지만 꾸밈없고,진솔하고,솔직하고
마음에 듭니다.
1박2일 말씀만 들어도 가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쎄?? 4점 귀인이 누군지 나도 궁금 합니다.
그리고 댓글 쓰시다가 날라간 경험이 있으셔서
마음 급하게 쓰시는 광경이 느껴지는데요.
하여튼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안녕히~
2008.01.27 14:57:57 (*.176.179.11)
송 선배님!
공 수표 떼신 건 아니죠?
역시 시원 시원하신 성품이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정정희가 거기 살고 있었군요 보고 싶네요 안부 전해 주세요
참 . . . .귀인 님은 혹시 나타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그 곳의 4기 친구 아닌가요?
그럴싸 한 것 같은데..ㅎㅎ
공 수표 떼신 건 아니죠?
역시 시원 시원하신 성품이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정정희가 거기 살고 있었군요 보고 싶네요 안부 전해 주세요
참 . . . .귀인 님은 혹시 나타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그 곳의 4기 친구 아닌가요?
그럴싸 한 것 같은데..ㅎㅎ
2008.01.30 06:28:19 (*.212.75.181)
후배들 그 점님이 한국에 사시는분으로 좁혀졌네
글구 정희와 정숙이 자매는 그림에 재질들이 있고 해서 집에가면 솜씨를
감상할수 있지 애이구 혹 올 기회들이 있으면 미리 미리 연락하고 알았지 ?
둘이 오는것이 더 잼이더라구 총총
글구 정희와 정숙이 자매는 그림에 재질들이 있고 해서 집에가면 솜씨를
감상할수 있지 애이구 혹 올 기회들이 있으면 미리 미리 연락하고 알았지 ?
둘이 오는것이 더 잼이더라구 총총
제목이 길어 조금 수정 하였습니다.
궁금 했는데..
이렇게 올려줘 참 고마워요.
결혼식이 있기에 짧게 쓰고 나갑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