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생-레미 병원의 정원


노란집


건물을 지을때도 기초가 튼튼해야 하듯
그림을 운송하는 도중
훼손을 막기위해서는
포장을 잘해야 한답니다.

포장한 작품을 크레이트(crate)라는
미술품 전송상자에 담아 운송한다.
비행기가 폭발해도 견딜 수 있는
초강력 크레이트를 사용한다고..
크레이트는 완벽하게 방수 처리된
철제가방으로 1개 가격이 한화 1350만원에 달한다.

이렇게 공수해온 작품중에 몇 작품 올려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