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즐겁고 건강하게 좋은추억 마니마니
담아 오세요.
2008.01.11 19:23:53 (*.248.232.28)
친구들~
7년만의 외출이 아니라 60년만에 태평양을 건너는 사람도
자주 건너는 사람도 2008년의 동문회는 처음이니
우리가 가서 어떻게 지내고 올까요?
사고없이 건강하게 평생의 추억과 미소를 간직하고 싶어요
7년만의 외출이 아니라 60년만에 태평양을 건너는 사람도
자주 건너는 사람도 2008년의 동문회는 처음이니
우리가 가서 어떻게 지내고 올까요?
사고없이 건강하게 평생의 추억과 미소를 간직하고 싶어요
2008.01.12 02:11:40 (*.249.250.179)
성자야. 함께하지 못하고 응원해주는 네 마음이 예쁘구나.곧 한국에 가서 연락하마.
옥순이는 텔미춤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지?ㅎㅎㅎ 부디 몸 건강하기 바란다.한국가면 우리 성자랑 모두 함께
만나 맛있는 것 사먹자.응?^^
그리고 정원아, 그리울 만큼 네 목소리 들은지 오랜것 같구나. 별고 없는거지?^^
이제 곧 너는 미국으로 들어오겠네~ 나는 LA에 화요일 밤에 도착하고 우리 남편은 그날 오전에 도착할거야.
너는 이미 식구들과 여행을 시작한 뒤겠지? 이번에도 그쪽에 눈이 많이 온것 같던데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
근데 우리 티미도 이번에 LA에 스케쥴이 있어 주일밤에 들어왔다가 수요일에 다시 한국으로 들어간다나봐.
우리 남편은 티미랑 서로 얼굴도장만 찍을것 같다. 나야 그 이후 곧장 한국으로 가니까 만날 기회가 있겠지만...
요 며칠전 초현이가 꿈에도 보이더라.^^ 전화해 볼까 하다가 이제 며칠 있으면 볼텐데 하고 바쁜일에 묻혀 지냈다.
태평양 건너오는 친구들아~ 모두모두 예쁘게 하고 LA에서 반갑게 만나자.
옥순이는 텔미춤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지?ㅎㅎㅎ 부디 몸 건강하기 바란다.한국가면 우리 성자랑 모두 함께
만나 맛있는 것 사먹자.응?^^
그리고 정원아, 그리울 만큼 네 목소리 들은지 오랜것 같구나. 별고 없는거지?^^
이제 곧 너는 미국으로 들어오겠네~ 나는 LA에 화요일 밤에 도착하고 우리 남편은 그날 오전에 도착할거야.
너는 이미 식구들과 여행을 시작한 뒤겠지? 이번에도 그쪽에 눈이 많이 온것 같던데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
근데 우리 티미도 이번에 LA에 스케쥴이 있어 주일밤에 들어왔다가 수요일에 다시 한국으로 들어간다나봐.
우리 남편은 티미랑 서로 얼굴도장만 찍을것 같다. 나야 그 이후 곧장 한국으로 가니까 만날 기회가 있겠지만...
요 며칠전 초현이가 꿈에도 보이더라.^^ 전화해 볼까 하다가 이제 며칠 있으면 볼텐데 하고 바쁜일에 묻혀 지냈다.
태평양 건너오는 친구들아~ 모두모두 예쁘게 하고 LA에서 반갑게 만나자.
2008.01.12 14:02:35 (*.81.142.69)
은성아~
고마워~~~~~~~~
그리고 정원인 아주 바쁜 몸이야.
1차로 먼저 들어갈꺼야.
그곳에서 잘들 지내고,
한국에 오면 즐겁게 만나자.
옥순아~
마술쇼 볼만하니?

고마워~~~~~~~~
그리고 정원인 아주 바쁜 몸이야.
1차로 먼저 들어갈꺼야.
그곳에서 잘들 지내고,
한국에 오면 즐겁게 만나자.
옥순아~
마술쇼 볼만하니?

2008.01.12 19:29:30 (*.176.224.130)
은성이 대신 팀을 자주 본단다 tv에서..
벌써 맘은 그곳에 가있는것같다
오늘 오순옥, 정원, 미자, 윤자 우리집에 왔다갔어
준비할건 없지만 지나는 길에 ...
성자야
늘 행복하게 해주어 고맙다

같이 갔으면 좋았는데...
눈에 넣고 맘에 담아 올께
눈이 나렸는데 벗꽃이라니 시간 잘도 간다
정원아 수고가 많네
순하야 뭐하니?
벌써 맘은 그곳에 가있는것같다
오늘 오순옥, 정원, 미자, 윤자 우리집에 왔다갔어
준비할건 없지만 지나는 길에 ...
성자야
늘 행복하게 해주어 고맙다

같이 갔으면 좋았는데...
눈에 넣고 맘에 담아 올께
눈이 나렸는데 벗꽃이라니 시간 잘도 간다
정원아 수고가 많네
순하야 뭐하니?
2008.01.13 13:47:16 (*.80.121.119)
미주 동창회에 참여하시는 4기 언니들,
멋진 추억거리 많이 간직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요.
저의 친구 춘자에게도 안부 전해 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 안녕히들 다녀오셔요 "`~~~

멋진 추억거리 많이 간직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요.
저의 친구 춘자에게도 안부 전해 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 안녕히들 다녀오셔요 "`~~~

2008.01.13 15:05:20 (*.90.241.20)
태평양 건너가는 친구들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길 기도할께
난 여기서
성자가 올린 풍경 비스무레한 창 밖을 내다보며
커피, 녹차, 생강차, 홍차, 감잎차. 뽕잎차 등등~~~
골고루 마시면서 봄이 오길 기다리련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길 기도할께
난 여기서
성자가 올린 풍경 비스무레한 창 밖을 내다보며
커피, 녹차, 생강차, 홍차, 감잎차. 뽕잎차 등등~~~
골고루 마시면서 봄이 오길 기다리련다.
2008.01.13 23:08:34 (*.249.250.179)
인숙아, 네 댓글을 끝부분을 읽으니 왜이리 아스라한 긴~ 여운이 남는지 모르겠다.
역시 넌 멋진 시인이야!^^
저 위의 사진의 풍경과 비스무레한 창밖 내다보며 앉아 차를 마시는 네 모습이 그려진다.
가슴에 많은 얘길 묻고 앉아 봄이 오길 기다리며 밖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는 너의 모습...
어느새 또 어김없이 찾아올 봄이오길 기다리는 네 마음...
태안의 아픔도 봄과 함께 과거가 되어지기를 바란다.
역시 넌 멋진 시인이야!^^
저 위의 사진의 풍경과 비스무레한 창밖 내다보며 앉아 차를 마시는 네 모습이 그려진다.
가슴에 많은 얘길 묻고 앉아 봄이 오길 기다리며 밖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는 너의 모습...
어느새 또 어김없이 찾아올 봄이오길 기다리는 네 마음...
태안의 아픔도 봄과 함께 과거가 되어지기를 바란다.
봄이 오겠지요.
그럼 3월 정기모임에서나 만나겠지?
저위에 창가 바라보며~~
녹차 마시면 딱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