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히 바로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 읽어 내려갈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2008.01.08 19:31:10 (*.180.194.20)
(추천 수:
1 / 0)
마마, 소인을 죽여 주시옵소서. 소인이 말씀 드린 하산의 의미를 곡해하신 것이옵니까? 분부 거두어 주시옵소서.
제가 이 도성을 18일까지 떠나겠습니다. 자진해서 태평양 건너 귀양을 가겠사옵니다.부디 노여움을 푸시옵소서.::´(::´(::´(::´(::´(::´(::´(::´(::´(::´(::´(::´(::´(::´(::´(::´(::´(::´(::´(::´(::´(::´(::´(::´(::´(::´(::´(::´(::´(x13)
제가 이 도성을 18일까지 떠나겠습니다. 자진해서 태평양 건너 귀양을 가겠사옵니다.부디 노여움을 푸시옵소서.::´(::´(::´(::´(::´(::´(::´(::´(::´(::´(::´(::´(::´(::´(::´(::´(::´(::´(::´(::´(::´(::´(::´(::´(::´(::´(::´(::´(::´(x13)
2008.01.08 20:04:29 (*.176.224.130)
김기자! 잴나우?
컴맹인 우릴 그리도 힘들게 하기요? 오늘은 눈이 더 침침하여 보이지도 안네그려
소인도 순하를 딸아갈끼요 저 태평양 건너 어드메...
정원이땜에 텔민지 털민지 춤추다 다리 삐긋했네
컴맹인 우릴 그리도 힘들게 하기요? 오늘은 눈이 더 침침하여 보이지도 안네그려
소인도 순하를 딸아갈끼요 저 태평양 건너 어드메...
정원이땜에 텔민지 털민지 춤추다 다리 삐긋했네
2008.01.09 22:07:10 (*.81.142.69)
하산의 의미는 잘 알아 차렸다오.
영신이가 3月이면 회장끝이고,
형숙이가 6개월 정도 했으니까..(지킴이)
나는 10월에 끝이다.
임기가 2年이거든..
영신이가 3月이면 회장끝이고,
형숙이가 6개월 정도 했으니까..(지킴이)
나는 10월에 끝이다.
임기가 2年이거든..
2008.01.10 21:25:26 (*.179.101.115)
(추천 수:
1 / 0)
서 여사 일이 커진 것 같소이다
결자해지라~
어째 눈물 바람만으로는 해결이 안될 듯싶소
코 밑 진상이라고 아시죠?
귀양 갔다 오시는 길에 (:g)이라도...?
그때까진 힘센 제가 어떻든 붙들고 있을테니까...
결자해지라~
어째 눈물 바람만으로는 해결이 안될 듯싶소
코 밑 진상이라고 아시죠?
귀양 갔다 오시는 길에 (:g)이라도...?
그때까진 힘센 제가 어떻든 붙들고 있을테니까...
2008.01.12 02:18:41 (*.249.250.179)
그나저나 친구들아, 난 텔미고 뭐고 춤커녕 노래 하나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하고 그냥 가게 생겼으니 어쩌니?
이런땐 난 미국사는 친구들쪽에 붙어 있어야 겠다~ 히잉^^
그리고 우리 친구들의 공연?을 박수치며 관람?할거예요. 봐주소~ 알았지?ㅎㅎㅎ
이런땐 난 미국사는 친구들쪽에 붙어 있어야 겠다~ 히잉^^
그리고 우리 친구들의 공연?을 박수치며 관람?할거예요. 봐주소~ 알았지?ㅎㅎㅎ
2008.01.12 07:44:01 (*.248.232.28)
이은성~ 안됩니다
4기는 누구나 다 검은바지와 검은티를 준비하소
예쁜이들이 앞에서 재롱을 떨면 뒤에서 검은바지와 검은티가 바쳐주어야 합니다
은성아 ! 여기서 소식전한다
날짜가 다가오지? 얼마나 바쁘게 잘 살고 있는지 만나서 얘기하자
424번에 음악과 가사를 올렸으니 100번만 들어바
4기는 누구나 다 검은바지와 검은티를 준비하소
예쁜이들이 앞에서 재롱을 떨면 뒤에서 검은바지와 검은티가 바쳐주어야 합니다
은성아 ! 여기서 소식전한다
날짜가 다가오지? 얼마나 바쁘게 잘 살고 있는지 만나서 얘기하자
424번에 음악과 가사를 올렸으니 100번만 들어바
2008.01.12 14:08:08 (*.81.142.69)
정원아~
그쪽에서는 잘 안나와 끝까지
못 보았다고 했지 은성아~
그렇지만 걱정 하지마.
앞에서 베터랑 들이 하니
따라하면 될껄..

그쪽에서는 잘 안나와 끝까지
못 보았다고 했지 은성아~
그렇지만 걱정 하지마.
앞에서 베터랑 들이 하니
따라하면 될껄..

진실로 큰 그릇은 채우지 않아도 넉넉하다.
천하가 그 그릇에 담겨 있으니 채움이나 비움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