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7.12.31 18:27:53 (*.111.176.240)
아름다운 카드 고마워.
내년에도 멋진 지킴이를 기대할께
새 해에도 우리들이 아름다운 세상과 아름다운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게 해주세여
너도 새 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만 많이 있기를 기원할께.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내년에도 멋진 지킴이를 기대할께
새 해에도 우리들이 아름다운 세상과 아름다운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게 해주세여
너도 새 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만 많이 있기를 기원할께.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2008.01.01 13:45:49 (*.180.194.9)
아니 벌써 60? 징그럽다, 징그러워.59하다가 60 하니까 분위기가 으스스 해지는걸.이젠 정말 할머니가 된 기분이다.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흘러가는 세월속에 ..그다음 가사가 뭔지 잊어 버렸네. 그래, 올 한해 또 살아 보는거야.또 연장공연 하는거지뭐. 얘들아, 올해도 잘먹고 잘 살아보자.아자!아자!!


2008.01.01 14:21:24 (*.81.142.69)
그런데..순하야!
우리 형님이 83세 시거든
형님왈 60代면 애들이야~~~애들~(새댁 이라고 ㅎㅎ)
요즈음은 60代가 옛날 40-50代라 하니
우리 모두 즐겁게~~~~~~~~~~~
우리 형님이 83세 시거든
형님왈 60代면 애들이야~~~애들~(새댁 이라고 ㅎㅎ)
요즈음은 60代가 옛날 40-50代라 하니
우리 모두 즐겁게~~~~~~~~~~~
2008.01.02 03:51:14 (*.180.194.20)
행님이 83세? 와 ~~ 그럼 시아주버님의 연세는? 너는 막내 며느리? 난 5남2녀중 네째며느리야. 우리 큰 형님은 ? 가만 있어보자.. 용띠시니까 69세. 맞나? 우리형님들 (둘째형님도 용띠)도 올해까지는 새댁이시네.ㅎ ㅎ ㅎ이참에 형님들께 새해인사 해야겠네. " 형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德 많이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2008.01.03 09:58:11 (*.152.147.36)
성자야,
지난 일년동안 애 많이 썼지?
홈피에 들어올 때마다 정말 즐거웠어.
고맙다.
우리 4기의 등불 김성자,
온갖 꽃다발과 온갖 커피와 온갖 케이크를 보낸다.
지난 일년동안 애 많이 썼지?
홈피에 들어올 때마다 정말 즐거웠어.
고맙다.
우리 4기의 등불 김성자,
온갖 꽃다발과 온갖 커피와 온갖 케이크를 보낸다.
2008.01.03 10:43:17 (*.248.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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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맞는 무자년(戊子年)엔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친구들 가족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함과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2008.01.03 12:36:40 (*.81.142.69)
영신아~~
고마워~~너도 애 많이 썼어.
정원아~
풍악을 올려나서 좋구나.
그런데 내가 오빠생각 좋아하는거 어케 알았지??::$(:a)
너야말로 수고 많이 했지.
올해도 부탁해~~
고마워~~너도 애 많이 썼어.
정원아~
풍악을 올려나서 좋구나.
그런데 내가 오빠생각 좋아하는거 어케 알았지??::$(:a)
너야말로 수고 많이 했지.
올해도 부탁해~~
새해엔 복 마니마니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