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7.12.31 18:19:38 (*.111.176.240)
정원아!
정다운 친구들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
새 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여.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새 해 복 많이 받고 모두 모두 행복합시다!
정다운 친구들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
새 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여.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새 해 복 많이 받고 모두 모두 행복합시다!
2008.01.01 14:01:37 (*.180.194.9)
앗, 저기 보순이 얼굴이 보이네. 일전에 친구들과 함께 보순이 아들 병문안을 갔었어. 줄기세포 수술을 세번이나 했대. 권위있는 의사를 만나고 수술도 잘 되어서 희망적이라고 생각했어.이제 물리치료도 열심히 받고있대.
보순아! 의지와 신앙심이 강한 아들이니 꼭 일어나리라 믿는다.너도 믿고 기도하렴! 우리모두 기도 할게.
보순아! 의지와 신앙심이 강한 아들이니 꼭 일어나리라 믿는다.너도 믿고 기도하렴! 우리모두 기도 할게.
2008.01.03 04:06:39 (*.249.250.179)
보순아, 자식의 고통을 지켜보며 지내는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지 그저 위로의 말이 부족할 뿐이다.
순하의 올려준 소식에 조금은 마음에 위안이 된다만
한번 찾아 가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보내고 있는 내가 미안하다.
꼭 기도로 도울께. 새해에는 네 가슴이 횐히 트이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순하의 올려준 소식에 조금은 마음에 위안이 된다만
한번 찾아 가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보내고 있는 내가 미안하다.
꼭 기도로 도울께. 새해에는 네 가슴이 횐히 트이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하루가 아쉽고 또 아쉽구나
내컴에 있는 친구들사진~ 자주 나오지않는 얼굴로 꾸미려하였지만
꼭 넣고 싶은 사람도 사진이 마땅치않아 빠진 경우도 있어 이쉽다
내년에는 쫓아다니며 도장을 찍어놓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