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
2007.12.26 15:50:56 (*.180.194.27)
어? 정원이 일어났네! 몸살은 좀 어때? 몸살때문에 태안에 가지 못해서 마음이 불편했지? 황금이 혼자라도 태안을 가려 했는데 인원이 부족하여 연기하였다고 하는구나.금이는 손녀를 보는데 손녀마저 남편에게 맡기고 봉사에 참여 하려고... 금이야 그마음 정말 고맙구나.
2007.12.26 17:36:52 (*.248.232.28)
누웠다 앉았다 하루종일 이러고 있어
기침과 목은 칼칼한데 이게 아픈건지 잘모르니 이상도하다
저녁이되니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이것도 감기증상인가?
태안행이 연기되었다니 다행이야
특별한일은 못해도 가서 지켜보고 밥 심부름이라도 하자
언제로 날짜가 잡힐지는 몰라도 인원이 늘어나겠지
기침과 목은 칼칼한데 이게 아픈건지 잘모르니 이상도하다
저녁이되니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이것도 감기증상인가?
태안행이 연기되었다니 다행이야
특별한일은 못해도 가서 지켜보고 밥 심부름이라도 하자
언제로 날짜가 잡힐지는 몰라도 인원이 늘어나겠지
2007.12.26 17:43:01 (*.81.142.69)
춤구경 잘했네.춤도 건강에 좋다고 하지?
너 그렇게 강행군하니 탈 날줄 알았지..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몸살이 왔군.
건강 조심해..;:)
너 그렇게 강행군하니 탈 날줄 알았지..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몸살이 왔군.
건강 조심해..;:)
2007.12.27 14:53:14 (*.152.147.36)
정원아,
몸도 아픈데 춤까지 가르쳐주느라 애쓴다.
제네들 춤 솜씨는 옛날 우리 이미자 못따라가네!
미국행 총무노릇하려면 힘들꺼야.
몸 좀 아끼고 있어.
몸도 아픈데 춤까지 가르쳐주느라 애쓴다.
제네들 춤 솜씨는 옛날 우리 이미자 못따라가네!
미국행 총무노릇하려면 힘들꺼야.
몸 좀 아끼고 있어.
2007.12.27 15:47:20 (*.90.241.20)
정원아,
전화 목소리가 감기 몸살 호되게 치르는 것 같아
많이 걱정했어
그래도 등산으로 단련된 몸이라
잘 이겨내는구나
그렇지만 우리 나이에는
절대 무리하면 안되지,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더라
여기 십전대보탕 보낼께 (:c) 뭐 할 줄 아는게 있어야지 (x23)
전화 목소리가 감기 몸살 호되게 치르는 것 같아
많이 걱정했어
그래도 등산으로 단련된 몸이라
잘 이겨내는구나
그렇지만 우리 나이에는
절대 무리하면 안되지,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더라
여기 십전대보탕 보낼께 (:c) 뭐 할 줄 아는게 있어야지 (x23)
2007.12.27 19:48:44 (*.164.137.110)
정원이가 아팠구나!~ 중국간것으로 알았는데 돌아와서 아팠나보지?
드디어 몸살이 났네. 지금은 어떤지?
요즘 이 텔미라는 춤이 국민춤이란다며?^^ 어떻게 알아서 이렇게 올려 주었니? 아직도 타의 주종을 불허할
현대흐름에 대한 쎈스! 자랑스럽다.!!
부디 건강해서 미국 동문회에서 만나자.
드디어 몸살이 났네. 지금은 어떤지?
요즘 이 텔미라는 춤이 국민춤이란다며?^^ 어떻게 알아서 이렇게 올려 주었니? 아직도 타의 주종을 불허할
현대흐름에 대한 쎈스! 자랑스럽다.!!
부디 건강해서 미국 동문회에서 만나자.
2007.12.27 20:09:27 (*.179.101.100)
인숙아!
아니, 네가 할줄 아는게 없다고? 그 힘든 시작업을 누가 감히 할수 있겠니?
요즘 여러모로 애쓰는 네모습이 참아름답구나
내년에도 좋은 시로 우리의 감성을 적셔주렴
아니, 네가 할줄 아는게 없다고? 그 힘든 시작업을 누가 감히 할수 있겠니?
요즘 여러모로 애쓰는 네모습이 참아름답구나
내년에도 좋은 시로 우리의 감성을 적셔주렴
2007.12.27 20:17:12 (*.179.101.100)
명순아!안녕!
미국 가서도 친구 사랑은 여전하구나
네게 좋은일 많았는데 사람노릇도 못하고 미안하구나
내가 텔미춤 배워서 다음에 가르쳐줄께
미국 가서도 친구 사랑은 여전하구나
네게 좋은일 많았는데 사람노릇도 못하고 미안하구나
내가 텔미춤 배워서 다음에 가르쳐줄께
2007.12.27 22:05:35 (*.176.224.130)
따라 해보는데 잘 안되네
허리도 아프고 다리 손이 따로 노네
영 때가 가버렸나보다 정원아 후후~~~
텔미 텔미~~~~~~~~~~~
미자야 너 잘 되는가?
허리도 아프고 다리 손이 따로 노네
영 때가 가버렸나보다 정원아 후후~~~
텔미 텔미~~~~~~~~~~~
미자야 너 잘 되는가?
2007.12.28 12:22:42 (*.90.241.20)
옥순아!
반가워
텔미춤을 배워서 가르쳐 주겠다고?
너를 떠올리면 잔잔하게 웃는 모습만 떠오르는데
상상하기 어렵구나.
그러나 텔미춤을 추는 네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
반가워
텔미춤을 배워서 가르쳐 주겠다고?
너를 떠올리면 잔잔하게 웃는 모습만 떠오르는데
상상하기 어렵구나.
그러나 텔미춤을 추는 네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
2007.12.28 12:31:31 (*.90.241.20)
초현아!
정말 텔미춤 따라 해보았니? ㅎㅎㅎ
허리 아프고 다리와 손이 따로 놀아도
따라할 열정이 있으니 용감하다.
너희들 덕에 웃는다.
잘 지내렴----- 텔미 ~~~~~~~(x8)
정말 텔미춤 따라 해보았니? ㅎㅎㅎ
허리 아프고 다리와 손이 따로 놀아도
따라할 열정이 있으니 용감하다.
너희들 덕에 웃는다.
잘 지내렴----- 텔미 ~~~~~~~(x8)
2007.12.28 14:59:31 (*.248.232.28)
어제 미자가 교회올일이 있어 인천에 왔었지
과연 미자는 무용과 출신이더구나
화면에서 보고 동작을 익혀 잠깐 보여주는데 얼마나
깜찍하고 귀여운지 이나이에도.....
기대하시라~
인숙아! 은성이도 몸살걱정을 해주어 너무 고맙구나
어제부터 살먄하이
과연 미자는 무용과 출신이더구나
화면에서 보고 동작을 익혀 잠깐 보여주는데 얼마나
깜찍하고 귀여운지 이나이에도.....
기대하시라~
인숙아! 은성이도 몸살걱정을 해주어 너무 고맙구나
어제부터 살먄하이
2007.12.29 11:10:16 (*.164.137.110)
"명순아, 안녕!" 하는 내 이름을 부르는 옥순이의 한마디 안부가 왜이리 반가운지 내 눈이 별안간 왕방울 만 해 지더라.^0^
근데 네가 텔미 춤을 배워 가르쳐 주겠다고?ㅎㅎㅎ 정말 믿어도 되는거니? 아니 되는거지?^^
고맙다. 부디 건강하고 다시 한국에서 만나자.
초현이가 텔미춤 연습 하는것을 상상해 보다가 나혼자 웃었단다.
혹시 이번에 미국오는 친구들, 모두 텔미춤을 연습해서 오는거 아니니? 그럼 이번 미주 동문회때 한번
우리 4기의 멋있는 perfermance를 보여줘도 되겠다. 그지? 그것 참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애!
회갑을 맞는 우리 4기가 얼마나 현대감각에 살아있는 사람들인지 선후배들 앞에서 아주 대 인기몰이를 할수 있을거다.^^
그나저나 난 어떻하지? 정원이가 올려준 영상이 이곳 에선 buffering이 심해서 도저히 계속해서 볼수가 없구나.
정말 그렇다면 나도 잘 연습해 놓아서 너희들과 함류를 해얄텐데 이미 몸이 굳은 몸치가 미국서 만난 하루밤만에
어떻게 배워 낼수가 있을지 벌써부터 고민이 된다.
정말 너희들이 그리 할 것인지도 모르는데 나는 아주 이렇게 각본을 짜보면서 얼마 안 있으면
너희들을 미국에서 만나볼 기쁨에 마냥 어린아이처럼 설레이고 있단다.
한국에 가면 옥순이의 텔미춤을 내가 꼭 보고야 말리라.꼭 연습해서 보여주삼! 알았지?ㅎㅎㅎ
근데 네가 텔미 춤을 배워 가르쳐 주겠다고?ㅎㅎㅎ 정말 믿어도 되는거니? 아니 되는거지?^^
고맙다. 부디 건강하고 다시 한국에서 만나자.
초현이가 텔미춤 연습 하는것을 상상해 보다가 나혼자 웃었단다.
혹시 이번에 미국오는 친구들, 모두 텔미춤을 연습해서 오는거 아니니? 그럼 이번 미주 동문회때 한번
우리 4기의 멋있는 perfermance를 보여줘도 되겠다. 그지? 그것 참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애!
회갑을 맞는 우리 4기가 얼마나 현대감각에 살아있는 사람들인지 선후배들 앞에서 아주 대 인기몰이를 할수 있을거다.^^
그나저나 난 어떻하지? 정원이가 올려준 영상이 이곳 에선 buffering이 심해서 도저히 계속해서 볼수가 없구나.
정말 그렇다면 나도 잘 연습해 놓아서 너희들과 함류를 해얄텐데 이미 몸이 굳은 몸치가 미국서 만난 하루밤만에
어떻게 배워 낼수가 있을지 벌써부터 고민이 된다.
정말 너희들이 그리 할 것인지도 모르는데 나는 아주 이렇게 각본을 짜보면서 얼마 안 있으면
너희들을 미국에서 만나볼 기쁨에 마냥 어린아이처럼 설레이고 있단다.
한국에 가면 옥순이의 텔미춤을 내가 꼭 보고야 말리라.꼭 연습해서 보여주삼! 알았지?ㅎㅎㅎ
2007.12.31 17:14:35 (*.81.142.69)
미자는 무용과 출신이라 역쉬~~
은성아~~
너의글을 읽으니 저절로 즐거워 진다.ㅎㅎ
바쁜중에도 건강히 지내고
복마니마니 받어..
은성아~~
너의글을 읽으니 저절로 즐거워 진다.ㅎㅎ
바쁜중에도 건강히 지내고
복마니마니 받어..
2008.01.08 10:19:18 (*.120.54.157)
..
원더걸스의 텔미
<선미>-너가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자신을 자꾸 꼬집어봐
너무나 좋아
<소희>-니가 날 혹시 않좋아 할까바
혼자 얼마나 애태운지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마나! 다시한번 말해봐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예은-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 왔다고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예은-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선예-자꾸만 듣고 싶어 계속 내게 말해줘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선예-꿈이 아니라고 말해 말해줘요
선미=어쩜 내 가슴이 이렇게 뛰니
가슴이 정말 터질 것 같아
니가 날 볼때면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전기가 올라
소희- 얼마나 오래 기다린지몰라
얼마나 오래꿈꿨는지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예은-나를 사랑한다고 날기다려왔다고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예은-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선예-자꾸만 듣고 싶어 계속 내게 말해줘요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선예-꿈이 아니라고 말해 말해줘요
간주중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wantme wantme wantme too
tell me tell me tell me you
love me too love me too
유빈-힛비 원 타임 베이비 베이비( tellme tell me)
방금한 건 알지만 다시한번(tellme tell me)
예~ 계속 말해줘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어
어쩜 이런일이 꿈인가싶어(어머)
어머나 좋아서 어쩌나(다시한번 말해봐)
해게 베이베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예은- 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 왔다고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예은-내가 필요하다 말해말해 줘요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선예-자꾸만 듣고 싶어 계속 내게 말해줘요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선예-꿈이 아니라고 말해 말해줘요~
다같이-tell me tell me 테테테테 tel me
영신이 초현이 미자야 특히 이춤을 익혀서 가르쳐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