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새해를 맞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더니 그 말의 의미가 절실히 와 닿습니다.
지난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든 살아온 흔적은 남기 마련이며,
12월은 그 흔적을 모아 정리해야 하는 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12월은 희망찬 내일을 위해 허락된 시간인 것입니다.
시간을 현명히 다스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안녕~~~~~~~~~~
2007.12.09 20:49:28 (*.111.164.49)
성자야
일년동안 수고많았어;:)
너는 일년동안 좋은흔적을 많이 남겼으니 진짜 행복할꺼야 내년에도 기대할께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x2)
일년동안 수고많았어;:)
너는 일년동안 좋은흔적을 많이 남겼으니 진짜 행복할꺼야 내년에도 기대할께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x2)
2007.12.09 22:20:34 (*.180.189.47)
선애 말과같이 성자야 일년동안 수고많았어. 정원이두 함께.
일년동안 4기들의 소식을 전하느라 애썼어.
내년에도 좋은 소식 많이 부탁해.
우리 동창들 모두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자.
일년동안 4기들의 소식을 전하느라 애썼어.
내년에도 좋은 소식 많이 부탁해.
우리 동창들 모두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자.
2007.12.10 10:09:53 (*.180.194.19)
아니, 이분이 뉘신가? 어디서 많이 들어 보던 이름 인디...
박.선.애. 내가 아는 그 박사장님? 햐아!
우선 축하주부터 한잔(:b)(:b)!!!
정말 반갑네 그려. 정말 반가워!
여기까지 오기에 희순이의 격려가 큰 듯 싶네그려.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날리던 그 이름 박선애.
좀 늦은감이 있지만 내, 다 용서함세. ㅎ ㅎ ㅎ
박.선.애. 내가 아는 그 박사장님? 햐아!
우선 축하주부터 한잔(:b)(:b)!!!
정말 반갑네 그려. 정말 반가워!
여기까지 오기에 희순이의 격려가 큰 듯 싶네그려.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날리던 그 이름 박선애.
좀 늦은감이 있지만 내, 다 용서함세. ㅎ ㅎ ㅎ
2007.12.13 03:48:32 (*.106.9.98)
박선애, 네가 열심히 봐주고 있었구나.
성자하고 정원이가 얼마나 힘이 나겠니?
김성자, 성정원,
선애 말대로 일년동안 정말 고마웠어.
커피하고 꽃다발 외상으로 보낸다.
성자하고 정원이가 얼마나 힘이 나겠니?
김성자, 성정원,
선애 말대로 일년동안 정말 고마웠어.
커피하고 꽃다발 외상으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