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급작 스러운 추위에
우리 몸이 "놀라지 않을까?"걱정
감기에 걸린 뒤 혼자 서러워하지 말고
내 몸은 스스로,얄미울 만큼 알아서 챙기는게 상책
약속 많은 연말 이지만
악착 같이 쉬어주고,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야채도
꼭꼭 챙겨 먹으면서~~
2007.11.22 21:31:43 (*.152.147.36)
성자 말대로 얄미울만큼 악착같이 챙겨야지.
볼상사납게 약을 한주먹씩 털어넣어서라도...
아파서 누워있으면 더 섭섭한 것도 많아지고
앓고나면 팍팍 늙는 것 같더라.
볼상사납게 약을 한주먹씩 털어넣어서라도...
아파서 누워있으면 더 섭섭한 것도 많아지고
앓고나면 팍팍 늙는 것 같더라.
2007.11.26 17:44:47 (*.176.224.27)
영신, 성자 안녕!
컴이 없는 시간 의미없더구먼,
나처럼 컴도 늙어 돈좀 달라하더이다 그통에 김장하고, 병나서 아프고...
이젠 약으로도 안되고 주사맞으러 뛰어갔든걸
영신 말대로 팍팍팍...늙는거야
조금더 있으면 비행기 멀미도 더할테고 하니 이번에 같이들 가자꾸나 4회 친구들아...
그러나 저러나 정애 쾌유를 빈다
컴이 없는 시간 의미없더구먼,
나처럼 컴도 늙어 돈좀 달라하더이다 그통에 김장하고, 병나서 아프고...
이젠 약으로도 안되고 주사맞으러 뛰어갔든걸
영신 말대로 팍팍팍...늙는거야
조금더 있으면 비행기 멀미도 더할테고 하니 이번에 같이들 가자꾸나 4회 친구들아...
그러나 저러나 정애 쾌유를 빈다
2007.11.26 22:03:01 (*.152.147.36)
반가운 초현아,
김장하고 ,아프고, 주사맞고....
바빴겠다.
순하는 인도 네팔 갔다더라.
이달 말쯤 온다던데.
그래도 미국을 또 간다는 건
순전히 동창회를 위해 가는거란 생각이 들지?
기특한것,쯪 쯔 쯔.
김장하고 ,아프고, 주사맞고....
바빴겠다.
순하는 인도 네팔 갔다더라.
이달 말쯤 온다던데.
그래도 미국을 또 간다는 건
순전히 동창회를 위해 가는거란 생각이 들지?
기특한것,쯪 쯔 쯔.
어느새 겨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