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춘자후배~~
그곳에 있으면 못 볼수가 있어
메인 으로 올렸읍니다.
고마워요.
2007.11.14 12:30:41 (*.81.142.69)
춘자후배~~
오랫만이네요.
우리친구,귀동이,연숙이.경배야~~반가워~~
낯익은 얼굴도 보이네요.
10기 부영이,영자후배,안녕~~
오랫만이네요.
우리친구,귀동이,연숙이.경배야~~반가워~~
낯익은 얼굴도 보이네요.
10기 부영이,영자후배,안녕~~
2007.11.15 05:37:51 (*.108.139.55)
이렇게 main에 올리시니까 다 보실 수 있어 좋으네요~~~
이날 이사회에서 신년파티에 한국에서 4회선배님들께서 오실것 같다고 제가 공포했답니다.
권오인선배님도 오실것 같던데요, 그렇죠???
이번에도 2회 김애옥선배님께서 온 동문들에게 새 드레스를 또 도네이션 하신답니다.
특별히 4회선배님들에게는 더 이쁜것으로........
지금부터 머리 올리시게 길르세요~~~
드레스 입을땐 머리를 올리는것이 폼 나더라구요~~~
성자언니랑 미자언니랑 그리고 어느 언니가 오시나요????
이날 이사회에서 신년파티에 한국에서 4회선배님들께서 오실것 같다고 제가 공포했답니다.
권오인선배님도 오실것 같던데요, 그렇죠???
이번에도 2회 김애옥선배님께서 온 동문들에게 새 드레스를 또 도네이션 하신답니다.
특별히 4회선배님들에게는 더 이쁜것으로........
지금부터 머리 올리시게 길르세요~~~
드레스 입을땐 머리를 올리는것이 폼 나더라구요~~~
성자언니랑 미자언니랑 그리고 어느 언니가 오시나요????
2007.11.15 13:30:35 (*.180.194.19)
춘자씨,고새 순하언니는 잊으셨군요.흐흐흑::´(::´(::´(
애들아, 오랫만이다. 경배는 많이 건강해졌네.
연숙아 말이 씨가 된다고 네가 입버릇처럼 "우리 환갑은 미국에 와서 하자"고 하더니 그렇게 되는구나. 그런데 정애가 못 갈것 같애. 기도 좀 열심히 해봐봐.
애들아, 오랫만이다. 경배는 많이 건강해졌네.
연숙아 말이 씨가 된다고 네가 입버릇처럼 "우리 환갑은 미국에 와서 하자"고 하더니 그렇게 되는구나. 그런데 정애가 못 갈것 같애. 기도 좀 열심히 해봐봐.
2007.11.16 04:14:30 (*.108.139.55)
순하언니!
안 그래도 언니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서순석인가? 아니, 그 분은 국어선생님 성함이지..."하다
퇴근했는데, 집에 가다 차안에서 기억이 났답니다.
노트북을 가게에 두고 가서 급히 들어왔더니만..........
죄송해요~~~
순하언니가 와인이랑 아름다운 꽃이랑 내가 도착하기도 전에 호텔에 두고가셨었는데.....
요번에 오시면 제가요~~~~~기쁘게 해 드릴게요~~~
안 그래도 언니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서순석인가? 아니, 그 분은 국어선생님 성함이지..."하다
퇴근했는데, 집에 가다 차안에서 기억이 났답니다.
노트북을 가게에 두고 가서 급히 들어왔더니만..........
죄송해요~~~
순하언니가 와인이랑 아름다운 꽃이랑 내가 도착하기도 전에 호텔에 두고가셨었는데.....
요번에 오시면 제가요~~~~~기쁘게 해 드릴게요~~~
2007.11.16 08:56:57 (*.81.142.69)
하하하!!
춘자후배!!참 재밋다.
솔직해서 좋아요.(:y)(:y)
신년파티에..가는친구들~
회장인 영신이,미자, 순하는 물론
그외에 많은 친구들이 갑니다.(10명이상 될껄)
그런데 나는 못가요. 안녕~~~~~~~~~~
춘자후배!!참 재밋다.
솔직해서 좋아요.(:y)(:y)
신년파티에..가는친구들~
회장인 영신이,미자, 순하는 물론
그외에 많은 친구들이 갑니다.(10명이상 될껄)
그런데 나는 못가요. 안녕~~~~~~~~~~
2007.11.16 10:10:52 (*.108.139.55)
성자언니는 꼭 오실 줄 알았는데.....
그리고 부영이가 기다리고요~~~
조경배언니에게 얘기해야겠네요~~~
확~ 파진 드레스도 입으실 수 있는 기회인데.....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잘 생가개 보세요~~
그리고 부영이가 기다리고요~~~
조경배언니에게 얘기해야겠네요~~~
확~ 파진 드레스도 입으실 수 있는 기회인데.....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잘 생가개 보세요~~
2007.11.17 16:25:18 (*.49.105.240)
부영이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아 앙 ~~~~~~ !!!
언니들 많이 많이 오시와요
예쁜 드레스 입고 허리에 사알짝 손을 얹고
맘껏 미모를 뽐내셔야 돼잖아요 !!!!!!!!!
오래만에 만난 언니들
그러니까 연숙언니, 귀동이 언니 그리고 경배언니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
다들 눈팅하시죠? ㅋ
귀동이언니 !!!!
너무 아쉬웠죠? 일찍 헤어져서 말예요 ㅎㅎㅎㅎ
다음번에는 ...... 무슨 말인지 아시죠?
성자언니 ~
아니 이게 뭔소리이예요?
수나언니는 오시고 언니는 못오신다고라요?
춘자언니 말대로
잘생각세 보시와요 ^^
근데..
언니들 60이야요?

아 앙 ~~~~~~ !!!
언니들 많이 많이 오시와요
예쁜 드레스 입고 허리에 사알짝 손을 얹고
맘껏 미모를 뽐내셔야 돼잖아요 !!!!!!!!!
오래만에 만난 언니들
그러니까 연숙언니, 귀동이 언니 그리고 경배언니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
다들 눈팅하시죠? ㅋ
귀동이언니 !!!!
너무 아쉬웠죠? 일찍 헤어져서 말예요 ㅎㅎㅎㅎ
다음번에는 ...... 무슨 말인지 아시죠?
성자언니 ~
아니 이게 뭔소리이예요?
수나언니는 오시고 언니는 못오신다고라요?
춘자언니 말대로
잘생각세 보시와요 ^^
근데..
언니들 60이야요?
2007.11.17 20:15:24 (*.81.142.69)
부영아!!
진짜 오랫만이네.
춘자후배랑 부영이 여전히
건강해 보여 보기좋아요.
정신이 번쩍나는데..
즐겁게~~~~~~~~~~~지내요.
진짜 오랫만이네.
춘자후배랑 부영이 여전히
건강해 보여 보기좋아요.
정신이 번쩍나는데..
즐겁게~~~~~~~~~~~지내요.
2007.11.18 05:49:44 (*.180.194.19)
언제나 젊음이 넘치는 부영씨! 부영씨를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이제 60일만 있으면 역사적인 한미회담이 시작됩니다.한국 대표단에 발빠른 김기자님이 빠진다는것은 심히, 아주심히, 아주 많~이 섭섭한 일입니다.
"세남자를 두고 갈 수가 없어" 김기자님, 나없으면 안된다는 생각 이거 ~~~ 분명 세남자들은 가라고 할겁니다.말은 해 보셨나요? 김기자님의 성격 잘 압니다, 노우, 아니면 예스라는거.하지만..평생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기회를 이렇게 놓치실겁니까? 아~~~ 안타깝습니다.
OTL OTL OTL OTL OTL OTL OTL ........
"세남자를 두고 갈 수가 없어" 김기자님, 나없으면 안된다는 생각 이거 ~~~ 분명 세남자들은 가라고 할겁니다.말은 해 보셨나요? 김기자님의 성격 잘 압니다, 노우, 아니면 예스라는거.하지만..평생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기회를 이렇게 놓치실겁니까? 아~~~ 안타깝습니다.
OTL OTL OTL OTL OTL OTL OTL ........
4회선배님들이 3분이나 참여하셨습니다.
조경배선배님, 지연숙선배님, 한귀동선배님.
2008년도 신년파티에는 4회선배님들의 환갑파티가 스페셜 이벤트인데
한국서 선배님들 오실꺼죠??
이미자선배님은 여기 집도 있으시고하니 꼭 오실것 같은데......
위에글은 춘자후배가 올린글인데..
이곳으로 옮겼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