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7.10.21 19:38:51 (*.58.67.41)
순하야! 여행의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벌써 사진을 올렸네 역시 순하구나... 돌이켜 보니 꿈만 같은 즐거운 여행이였구나 아끼는 친구들이 있어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것 같구나 우리가 갔던곳 한곳 한곳을 돌이켜 보니 더욱 아름답고 웅장 하였던듯 싶다 모래와 바위로 둘러 쌓인 노천에서 족욕을 하며 즐기던 순간이며 노천탕에서 깔깔대던 그 순간 순간들... 어찌 잊겠니 친구들아 건강 하여서 우리 오래 오래 못 잊을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면서 살자구나.
2007.10.21 20:37:53 (*.152.147.36)
" 친구들아 미국에서 만나자, 사랑해" 할 때까지
눈시울이 시큰거렸는 데....
갑자기
감독
서순하
푸하하하....
순하가 그냥지나 갈 리가 없지.
눈시울이 시큰거렸는 데....
갑자기
감독
서순하
푸하하하....
순하가 그냥지나 갈 리가 없지.
2007.10.21 20:41:04 (*.152.147.36)
한인자,
홈피에서 보니 너무 반갑다.
너희들이 얼마나 부러운 지 잘모를꺼야.
혼자 시골에 처박혀사느라
나는 만나는 동창하나 없단다.흑....
홈피에서 보니 너무 반갑다.
너희들이 얼마나 부러운 지 잘모를꺼야.
혼자 시골에 처박혀사느라
나는 만나는 동창하나 없단다.흑....
2007.10.21 21:48:46 (*.180.194.12)
아따, 우리 회장님 왜 또 그러시나? 쐬주 한잔 걸치셨남? 쳐박혀 살기는 누가 쳐박혀 살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면서 말야.
찍어온 사진이 몇장 밖에 없어서 5기방에서 사진 몇장을 빌려 왔어요.임경선님 괜찮은 건가요? 저작권법에 걸리나요? ( 출연자들의 몸값이 워낙 비싼 관계로 인하야 사진을 많이 못 찍었음)
그리고 말야 내가 무슨 재주로 이걸 하겠냐.우리 사돈 (아들이 장가 가면 사돈 된다며? )이 해줬어.쓸만하지?
인자야, 도야마가 너로 하여금 글을 쓰게 했구나. 고맙다.자주 놀러오렴.
찍어온 사진이 몇장 밖에 없어서 5기방에서 사진 몇장을 빌려 왔어요.임경선님 괜찮은 건가요? 저작권법에 걸리나요? ( 출연자들의 몸값이 워낙 비싼 관계로 인하야 사진을 많이 못 찍었음)
그리고 말야 내가 무슨 재주로 이걸 하겠냐.우리 사돈 (아들이 장가 가면 사돈 된다며? )이 해줬어.쓸만하지?
인자야, 도야마가 너로 하여금 글을 쓰게 했구나. 고맙다.자주 놀러오렴.
2007.10.22 13:29:16 (*.243.5.20)
안녕하세요? 엄마의 초청에 구경을 와봤는데~~ 오우 정말 최첨단 홈피에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네요 ^^*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07.10.22 16:56:44 (*.176.224.229)
서 감독!
영화감상 잘했소
우리집 영화관에서
미자 정원 같이 재미있게 보았지
부럽구나
배우들 모다 예쁘다
친구들아 31일날 송내에서 만나
다시한번 토야마 영화평론해보자
영화감상 잘했소
우리집 영화관에서
미자 정원 같이 재미있게 보았지
부럽구나
배우들 모다 예쁘다
친구들아 31일날 송내에서 만나
다시한번 토야마 영화평론해보자
2007.10.22 20:41:03 (*.212.69.41)
서감독님의 작품 엘레강~스 하고, 환~타스틱하고....음....너무 멋졌어요~
연출자의 예술성도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ㅋㅋ
내년 미국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연출자의 예술성도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ㅋㅋ
내년 미국편도 기대하겠습니다~
2007.10.22 21:34:33 (*.81.142.69)
내가 일이 있어 이제 컴을 열었어.
반가운 손님이 많이 왕림 하였네.
인자야!!아주아주 방가방가~~
자주 왕림해 주세요.

반가운 손님이 많이 왕림 하였네.
인자야!!아주아주 방가방가~~
자주 왕림해 주세요.

2007.10.22 21:42:03 (*.81.142.69)
영원양!!
고맙고 반가워요.
그리고,
송영대씨!!
사위가 인일 홈피에 등장한건 처음 일껄요.
영원이와영대C 행복하세요.안녕~~~~~~~~~

아참~
서감독!!
고마워~~
고맙고 반가워요.
그리고,
송영대씨!!
사위가 인일 홈피에 등장한건 처음 일껄요.
영원이와영대C 행복하세요.안녕~~~~~~~~~

아참~
서감독!!
고마워~~
2007.10.23 08:09:15 (*.180.194.12)
정양아,맨위에 연결하기#2:http 그 주소를 클릭 하면돼.
아니? 작은사위가 왠일이래? 우리친구들 멋있지?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야.
성자는 우리딸과 사위 이름까지 기억 해 주고 정말 고맙네(성자 서방님과 우리 사위는 같은 은진 송씨 )
초현아, 내년에 너도 성감독하고 손잡고 한 판 찍어볼래? 게런티 너무 비싸게 부르지 말고...
아니? 작은사위가 왠일이래? 우리친구들 멋있지?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야.
성자는 우리딸과 사위 이름까지 기억 해 주고 정말 고맙네(성자 서방님과 우리 사위는 같은 은진 송씨 )
초현아, 내년에 너도 성감독하고 손잡고 한 판 찍어볼래? 게런티 너무 비싸게 부르지 말고...
2007.10.23 13:09:00 (*.238.68.169)
서감독님!
영광스러운 감독 데뷔 추카추카 드려요.
육십에 도전한 길 더욱 더 큰 발전과 성취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눈으로 직접 볼 때보다 훨씬 더 감격스러운 것은
감미로운 음악과 거기에 녹아있는 감독님의 유별한 친구사랑때문이겠지요?
가끔 꺼내어 볼 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독님!
다음 작품에는 저 예쁘고 지적인 예명 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감독님 사돈은 아직 충직한 아드님이십니다.
근데 우리 회장님 공주에서 공주같이 산다는 얘기 맞지요?
영광스러운 감독 데뷔 추카추카 드려요.
육십에 도전한 길 더욱 더 큰 발전과 성취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눈으로 직접 볼 때보다 훨씬 더 감격스러운 것은
감미로운 음악과 거기에 녹아있는 감독님의 유별한 친구사랑때문이겠지요?
가끔 꺼내어 볼 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독님!
다음 작품에는 저 예쁘고 지적인 예명 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감독님 사돈은 아직 충직한 아드님이십니다.
근데 우리 회장님 공주에서 공주같이 산다는 얘기 맞지요?
2007.10.23 15:43:28 (*.176.224.229)
너희들과 재미있을려 구청에 가서 컴 기초 배우고 있단다
4회 친구들아 모두 이곳에서 만나자꾸나
정자, 인자, 멀리있는 정양 안녕!
지난 어울마당에서있었던 동영상을 보며 나 혼자 어찌나 웃었던지...
영신아,미자야 순옥아
너희들 백 댄서는 70년도 우리들을 추억케 하는구나
지금 난 그 영상을 보며 혼자 낄낄거리고 있단다
친구들아
4기 홈피에서 다들 자주 만나자
우리의 성자 잘있지요?
4회 친구들아 모두 이곳에서 만나자꾸나
정자, 인자, 멀리있는 정양 안녕!
지난 어울마당에서있었던 동영상을 보며 나 혼자 어찌나 웃었던지...
영신아,미자야 순옥아
너희들 백 댄서는 70년도 우리들을 추억케 하는구나
지금 난 그 영상을 보며 혼자 낄낄거리고 있단다
친구들아
4기 홈피에서 다들 자주 만나자
우리의 성자 잘있지요?
2007.10.24 07:26:32 (*.180.194.17)
이 영화의 OST (ㅍ ㅎ ㅎ )"千의 風이 되어 "는 아일랜드 공화국의 공격을 받아 전쟁중 사망한 한 영국인 병사가 가족에게 남긴 詩 인데
원제는 "A Thousand Winds"이며 이례적으로 성악인 출신으로 홍백가합전 출전을 계기로 빅 히트한 노래이다.
지난 2001년 911테러 추도식에서 아버지를 잃은 소녀가 낭독해 전세계에 비로서 알려진 이 시는 국내에서도 신현림 작가의 번역으로 소개된 바 있다.
천의 바람이 되어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마세요.
그곳에 나는 없어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천의 바람이 천의 바람이 되어서
저 넓은 하늘을 바람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빛이되어 밭에 내리쬐고
겨울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눈이되고
아침은 새가되어 당신을 눈뜨게 합니다.
밤은 별이되어 당신을 지켜 봅니다.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 주세요.
그곳에 나는 없어요. 죽어 있지 않아요.
천의 바람이 천의 바람이 되어서
저 넓은 하늘을 바람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천의 바람이 천의 바람이 되어서
저 넓은 하늘을 바람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 넓은 하늘을 바람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원제는 "A Thousand Winds"이며 이례적으로 성악인 출신으로 홍백가합전 출전을 계기로 빅 히트한 노래이다.
지난 2001년 911테러 추도식에서 아버지를 잃은 소녀가 낭독해 전세계에 비로서 알려진 이 시는 국내에서도 신현림 작가의 번역으로 소개된 바 있다.
천의 바람이 되어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마세요.
그곳에 나는 없어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천의 바람이 천의 바람이 되어서
저 넓은 하늘을 바람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빛이되어 밭에 내리쬐고
겨울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눈이되고
아침은 새가되어 당신을 눈뜨게 합니다.
밤은 별이되어 당신을 지켜 봅니다.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 주세요.
그곳에 나는 없어요. 죽어 있지 않아요.
천의 바람이 천의 바람이 되어서
저 넓은 하늘을 바람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천의 바람이 천의 바람이 되어서
저 넓은 하늘을 바람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 넓은 하늘을 바람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2007.10.25 04:37:36 (*.30.70.98)
그 주소를 클릭 했었는데 화면이 안 떴던 것은
알고 보니 내 컴퓨터가 낡어서 적당히 동작을 하는바람에----
지가 싫으면 일을 않해요.
다른 컴퓨터로 영화 잘 봤다. 느네들 정말 재미있었겠다
나는 언제나 출연을 해보나^^^
알고 보니 내 컴퓨터가 낡어서 적당히 동작을 하는바람에----
지가 싫으면 일을 않해요.
다른 컴퓨터로 영화 잘 봤다. 느네들 정말 재미있었겠다
나는 언제나 출연을 해보나^^^
2007.11.01 11:22:32 (*.180.194.19)
여기에 나오는 한줄기 볼품없는 분수는 "겐로꾸엔" 이라는 공원에 있는건데 그래뵈도 일본에서 최초로 만든 분수라고...
그리고 무지개 모양 돌다리 (친구들 모두 앉아서 폼 잡은곳 )는 100% 자연석이데 그걸 찾는데 20년이나 걸렸다고..
그리고 무지개 모양 돌다리 (친구들 모두 앉아서 폼 잡은곳 )는 100% 자연석이데 그걸 찾는데 20년이나 걸렸다고..
멋지구나 부럽구.
나는 설악산속에서 헤매고 다닐때 너희들은 화기애애 물좋고 정자좋은곳에서
우정을 다짐하고 추억을 만들고 있었지
재미있고 즐거웠던일은 정기모임에서 자세히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