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 생활에서 답답증이 일었다면
조용한 삼림욕 여행은 어떨까?
삼림욕은 초여름부터 초가을이 가장 적절한 계절이다.
숲으로 가자. 천천히 걷자.
숲의 기운을 삼키며 가벼워지고 행복해지자.
초록이 지천인 울창한 숲속을 거닐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다 보면 어느새 여유를 찿고,
모든일에 에너지가 충만해 지지 않을까?
2007.08.13 11:17:06 (*.81.142.69)
4.김성자
2007.08.14 15:33:16 (*.81.142.69)
4.김성자
2007.08.18 17:31:20 (*.81.142.69)
4.김성자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