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7.06.21 15:53:11 (*.180.194.17)
안녕? 더운 여름에도 수고가 많구나.
난 외할머니가 되었어.
외할머니가 되고 보니 친할머니는 거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낮에는 산모 도우미 아줌마를 쓰고 있는데 밤이 문제야.
새벽 2시에 깨서 4시까지 안자니 아기 자고 난 후에 자려면 피곤은 한데 잠은 안오고 ...
낮에 한잠씩 자야해.
아기는 예쁜데 예쁜만큼 힘들어야 하나봐.
성자야, 너무 신경쓰지 말고 쉬엄 쉬엄해.
난 외할머니가 되었어.
외할머니가 되고 보니 친할머니는 거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낮에는 산모 도우미 아줌마를 쓰고 있는데 밤이 문제야.
새벽 2시에 깨서 4시까지 안자니 아기 자고 난 후에 자려면 피곤은 한데 잠은 안오고 ...
낮에 한잠씩 자야해.
아기는 예쁜데 예쁜만큼 힘들어야 하나봐.
성자야, 너무 신경쓰지 말고 쉬엄 쉬엄해.
2007.06.21 16:00:51 (*.81.142.69)
순하야!안녕
너가 안 들어와..궁금 해서
대문에 올릴까 생각 했는데..
외할머니 되셨군. 추카해..
너의 톡톡튀는 댓글이 없어 심심 했거든..
그럼 수고해~~~~~~~~~~~~~
너가 안 들어와..궁금 해서
대문에 올릴까 생각 했는데..
외할머니 되셨군. 추카해..
너의 톡톡튀는 댓글이 없어 심심 했거든..
그럼 수고해~~~~~~~~~~~~~
2007.06.22 06:17:33 (*.19.157.189)
순하야, 축하한다. 그래서 바쁘구나.
몸은 많이 피곤해도 새 생명이 주는 기쁨이 굉장하지?
그런데 손녀? 아니면 손자?
몸은 많이 피곤해도 새 생명이 주는 기쁨이 굉장하지?
그런데 손녀? 아니면 손자?
남에게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