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7.05.10 22:58:26 (*.176.224.201)
난, 언제나 이렇게 많은 꽃들을 ...
옮겨 볼꺼나...
컴맹인고로 성자가 보낸 꽃들을 바라볼수밖에...
그러나 보는것으로도 아름답소이다
옮겨 볼꺼나...
컴맹인고로 성자가 보낸 꽃들을 바라볼수밖에...
그러나 보는것으로도 아름답소이다
2007.05.11 14:20:04 (*.106.51.225)
싸랑하는 친구들 !!!안녕
13일의 북유럽여행무사히 마치고 지금방금 여장을 풀었단다.
묵묵히 4기방 지켜주는 성자야 정말 고마워!!
초현아~! 잘있었지?? 우리 여행다니면서 니생각 마니 마니 했단다.
13일의 북유럽여행무사히 마치고 지금방금 여장을 풀었단다.
묵묵히 4기방 지켜주는 성자야 정말 고마워!!
초현아~! 잘있었지?? 우리 여행다니면서 니생각 마니 마니 했단다.
2007.05.11 16:12:07 (*.176.224.201)
모스크바의 얼음궁전 생각만해도 아름다웠을걸...
부럽다!
니들 방에 안들어오니 4기 방이 횡하니 그러네
순하, 정원,순옥, 모두 모두 모여라
신혼의 꿈을 나누고 깨소금, 참기름 이곳으로 실어보낸 순하씨
여독 풀리는대로 기행문 쓰라우 (유승완선생님 버젼)
이 멜다 미자씨! 방가
여행중 찍은 사진 4기 방에 옮겨봐
우리도 함께 사진보며 즐겸하게
공주에 왕비마만 안녕하시온지 궁금
부럽다!
니들 방에 안들어오니 4기 방이 횡하니 그러네
순하, 정원,순옥, 모두 모두 모여라
신혼의 꿈을 나누고 깨소금, 참기름 이곳으로 실어보낸 순하씨
여독 풀리는대로 기행문 쓰라우 (유승완선생님 버젼)
이 멜다 미자씨! 방가
여행중 찍은 사진 4기 방에 옮겨봐
우리도 함께 사진보며 즐겸하게
공주에 왕비마만 안녕하시온지 궁금
2007.05.14 16:35:58 (*.180.194.12)
아이구 , 죽것다.이제 장거리는 못하겠는걸. 미자는 부지런도 해요.그리고 건강 한가봐. 비결이 뭐니?
동문광장에 후배가 써놓은 터키 기행문 참 잘 썻더라. 난 그걸로 대신 해야겠어.
난 요즘 컨디션이 좋아서 내몸이 많이 좋아졌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피곤이 겹치니까 기침이 시작 되는데 민망 할정도였어. 다른 약은 잘 챙겨갔는데 기침약만 빼놓은거야. 일행들중에서 기침약 갖고 온 사람들꺼 얻어 먹었는데도 낫지가 않더러구.얘들아 여행갈때는 감기약 말고 기침약도 꼭 챙겨 가도록.( 나만 해당되는건가? )
기침하느라고 진이 다 빠졌어요.
미자, 순옥이, 정원이는 무사히 돌아 온 모양이야. 고맙네.
이제, 내일 중남미로 여행간 유정옥이와 변춘희만 돌아 오면 얼추 다 돌아오는건가보네.
이희순이도 어디 갔니?
권희순이가 발목에 기브스하고 멕시코 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나?
성자야, 너도 잘 다녀왔지?
그리고 집 지키느라고 애썼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거 알지?;:);:);:)
동문광장에 후배가 써놓은 터키 기행문 참 잘 썻더라. 난 그걸로 대신 해야겠어.
난 요즘 컨디션이 좋아서 내몸이 많이 좋아졌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피곤이 겹치니까 기침이 시작 되는데 민망 할정도였어. 다른 약은 잘 챙겨갔는데 기침약만 빼놓은거야. 일행들중에서 기침약 갖고 온 사람들꺼 얻어 먹었는데도 낫지가 않더러구.얘들아 여행갈때는 감기약 말고 기침약도 꼭 챙겨 가도록.( 나만 해당되는건가? )
기침하느라고 진이 다 빠졌어요.
미자, 순옥이, 정원이는 무사히 돌아 온 모양이야. 고맙네.
이제, 내일 중남미로 여행간 유정옥이와 변춘희만 돌아 오면 얼추 다 돌아오는건가보네.
이희순이도 어디 갔니?
권희순이가 발목에 기브스하고 멕시코 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나?
성자야, 너도 잘 다녀왔지?
그리고 집 지키느라고 애썼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