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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이런사랑 했었든가?

4.성정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26125

2007.04.01 11:12:23 (*.179.73.112)

2716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04.01 12:36:07 (*.81.142.69)

4.김성자

야~~~~~~~~~~~
환상적이다.

2007.04.01 14:52:06 (*.180.194.23)

4.서순하

이상은우리의 멋진 친구 "정원이의 일생" 이었습니다.

2007.04.01 17:14:39 (*.235.235.53)

4.한귀동

너무 멋있다!
내게 해당되는것이 몇개인가 헤아려 보았는데, 몇개나 될까?
정원아! 이런것을 올리고 동감하는 너는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것이야.
우리 모두 노력하자!!!

2007.04.02 09:25:14 (*.81.142.69)

4.김성자

그래~~~~~~~~~~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2007.04.03 13:36:11 (*.106.51.225)

4.이미자

이~! 멋진 사랑의 테마를 보면서 지나간 추억들을 생각해본다.
우리의 사랑은 몇점이나 될까???
어째거나 !!!
지나간 세월은 즐겁고 아름다운것들 ~~
앞으로 남은인생도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되겠지...

2007.04.03 16:26:32 (*.81.142.69)

4.김성자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가는것
즉 배려는 나한테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 온데요.

2007.04.03 16:28:57 (*.142.226.17)

김보순

정말로 멋지다. 귀동아 잘있었니? 오랜만이다 큰나라가 그렇게 좋니?
너는 성정원이의 그 멋진 삶의 테마가 꼭 너같에 참 멋쪄
정원아 어떻게 그렇게 멋지게 사니? 이왕이면 여생이나마
잘 보낼수 있도록 가르쳐 주렴, 부럽다

2007.04.03 22:10:03 (*.179.73.112)

4.성정원

와 !!1 어떻게해서 위글이 나와 연관될까?
나는 이렇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뜻이었거든 아무튼 고마워
그리 생각해준다니 정말 착각에 빠져볼까? 딱 2가지 해당사항있지
휴가가는것과 비오는날 텐트속에서 잠자보는것....

우리 부부가 철이 없어 유치한짓을 가끔 해요. 산속의 어두움과 바람 속에서
포근하게 텐트치고 있으면 이세상 같지가 않아요. 사모님들!! 한번씩 실천해보시죠

2007.04.04 10:25:00 (*.81.142.69)

4.김성자

그래 우리 한번 착각속에
빠져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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