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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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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 엽기

4.성정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25726
2007.03.15 19:06:32 (*.179.73.109)
2717
무섭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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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2007.03.15 22:40:11 (*.81.142.69)
4.김성자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는거니??무섭다.
댓글
2007.03.16 05:38:44 (*.180.194.4)
4.서순하
엣날 영화중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뇌성마비(?)로 나오는 "누가 길버트 그레이프를 괴롭히나?"라는영화가 있는데 , 어머니가 너무나 뚱뚱해. 어머니가 병이 들어 돌아 가셨는데 어떻게 옮길 수가 없어.자식들은 의논끝에 집에 불을 지른다. 하두 오래전에 봐서 가물가물 하네. 엄마가 너무나 뚱뚱했다는거.불 지르는 장면 밖에는...

가끔 찜질방 탈의실에서 콜셋을 벗을때 갇혀 있던 뱃살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나? 만만치 않아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3.16 09:49:56 (*.179.73.109)
4.성정원
미국사람들!!
풍족과 여유는 부러워하기보다 무서워진다

대형접시위에 기름에 튀긴 고기 생선 야채를 수북히 쌓아놓고 ,
대형컵으로 마시는 음료, 마시기만하면 끝없이 따라주는 커피며,
반도 먹지 못하고 일어서면 남은 음식과 일회용
용기들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 버리는 도덕적인 행위와 ,

식당이나 가정에서 남은음식을
갈아서 하수도에 쏫아붓는 일조차 느낌이 없고 ,
아무리 큰 땅덩이의 나라 라해도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할것 같다

위의 살덩이 인간들의 모습은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인의
반 정도는 비슷하지 않니?

영화에서보는 배우같이 늘씬한 몸매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미국아줌마들 대답해봐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3.16 10:40:57 (*.81.142.69)
4.김성자
우리 언니왈
길에 다니는 미국사람들 완전 킹 사이즈..
철렁철렁 하다고
우린 거기에 비하면 아담 사이즈의 몸매..
정신 차리세요.
미국 아줌씨들~~~~~~~~~~
삭제 수정 댓글
2007.03.16 14:47:51 (*.236.5.164)
4.한귀동
위의 세 여자들, 그사진은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곳 미국은 나라가 크다보니까 별별 사람들이 많기도 하지.
한 25년 전에 우리막내오빠가 L,A 에 왔을때, 뚱뚱한 여자들을 보고
한국여자들은 모두 미쓰 코리아다, 하던말이 생각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들쑥날쑥 이 없고 비교적 체격들이
고른편들이지,감사할일이야.
검게 태어나지 않은것도 감사하고,이상한 나라에 태어나지 않은것도
감사하고,이북에서 태어나지 않은것도,감사하고,또,그런데로 괜찮은
키에 체격을 가진것도 감사한일이지. 그러고 보니까 모두다 감사할일이네.
근데,운동하러 다니는 미국여자들을 보면,예쁘고 정말 날씬한 여자들도 많단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3.16 18:02:07 (*.179.73.109)
4.성정원
ㅡ 영어를 소리나는대로 읽어 봐유..ㅎㅎ

I not see you ( 아이 낳씨유 )... 그래유?

Why not see you? ( 왜 낳씨유? ) .. ㅋㅋ

Not go see for not see you ( 낳고 싶어 낳씨유 ) .. ㅎㅎ

I love you see you ( 나는 당신을 사랑했씨유 )... 정말유?

So, I do not see you ( 그래서 아이두 낳씨유 ).. ㅎㅎ 그런데,

Money some it shoe ? ( 돈좀있시유 ? ) ..ㅋㅋ 그러나 저러나,

This no are you. ( 이것 놓아유 )... ㅎㅎ

Where up are you ? ( 어디 아파유 ? ) ...ㅋㅋ

My mind do up are you. ( 내 마음도 아파유 ).. ㅎㅎ 그렇게 말하면

I meet her you ( 내가 미처유 ).. ㅎㅎ

I do meet her you ( 나두 미처유 ).. ㅋㅋ

그런데, 어떻게 이런 재미있는 유머를 만드셨나유?



ㅡ

src="http://hen6708.com.ne.kr/icon/flower_004.gif"> src="http://hen6708.com.ne.kr/icon/flower_004.gif"> src="http://hen6708.com.ne.kr/icon/flower_004.gif"> src="http://hen6708.com.ne.kr/icon/flower_004.gif"> src="http://hen6708.com.ne.kr/icon/flower_004.gif"> src="http://hen6708.com.ne.kr/icon/flower_004.gif">






For what see you ( 퍼왔씨유 ).. ㅎㅎㅎㅎㅎㅎ
No life in go zoo ( 인생무상인거쥬 )
삭제 수정 댓글
2007.03.17 06:10:20 (*.41.74.61)
4. 박정양
그래 무서운 결과지. 절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그런데 과도 비만은 병이라고 생각해. 장애 같은거.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볼때 측은한 생각을 너머 맘이 아프단다.
그들도 남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 보는지 잘 알고 있거든
그런데도 그 절제라는 것이 안 되니까 가엾지.

그리고 정원이가 얘기 한대로 쓰레기 문제는 아주 심각하고,
더 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다는거야.
이 지구가 머지 않아 쓰레기로 덮히지 않을까 염려 될정도야.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가 남겨 놓은 그 많은 쓰레기들을 감당하고 살아야 되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7.03.17 14:56:30 (*.81.142.69)
4.김성자
귀동아~
감사할 일이 많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산다는 증거야.
좋은 일이지.

정원아~
영어를 소리 나는대로 읽어보니
I meet her you(내가 미처유)ㅎㅎㅎ
잘들 만들어 낸다니까...

정양아~
미국은 넘 뚱뚱한 사람이 많아
심각한 문제지?
쓰레기 또한,그곳은 제일 선진국 인데도...
댓글
2007.03.18 13:52:18 (*.180.194.4)
4.서순하
시골 어느 마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한국할머니와 미국 할머니의 대화
한국 할머니 : 왔대이. ( 버스가 왔다고)
미국 할머니 : 먼데이 (오늘은 월요일 이라고)
한국 할머니 : 버스대이(버스라고)
미국 할머니 : 해피 버스데이투유~~~~::$::$::$
삭제 수정 댓글
2007.03.20 20:46:05 (*.81.142.69)
4.김성자
읽을 수록 재미있네.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7.03.24 21:10:56 (*.179.73.112)
4.성정원

이런것도 있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3.25 10:37:08 (*.81.142.69)
4.김성자
개구린가?;:)
삭제 수정 댓글
2007.03.27 18:33:08 (*.179.73.112)
4.성정원

동물들도 이정도 비만이면......
삭제 수정 댓글
2007.03.27 22:22:37 (*.81.142.69)
4.김성자
운동부족 이지요.
동물들도 다이어트~~
댓글
2007.03.29 04:30:34 (*.180.194.23)
4.서순하
임신중 아니구?
삭제 수정 댓글
2007.03.31 13:26:56 (*.81.142.69)
4.김성자
요즘 산책나온 강아지를보면
살찐 강아지들이 많아요.
댓글
2007.04.01 06:05:13 (*.180.194.23)
4.서순하
고것도 동물학대 아닌감?
삭제 수정 댓글
2007.04.03 16:13:16 (*.81.142.69)
4.김성자
강아지를 먹이로만 키워야 하는데
불쌍해서 주다보니 저렇게 되나봐..

나 아는 사람 외식때 고기 남으면
싸가지고 가드라.강아지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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