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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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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나도 몰라?

4.김성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25492
2007.03.04 14:10:35 (*.81.142.69)
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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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4:49:49 (*.81.142.69)
4.김성자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에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3.04 15:47:21 (*.179.73.109)
4.성정원
 [퍼온글]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하루 종일 그 말만 기억을 하면서 상처받는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자신에게 기대는것 만큼 자신 또한 여자에게 기대고
싶어한다는것을...
힘들 때 여자의 품에 안겨서 남자 체면 제끼고위로받고 싶어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밤늦은 시간에 전화 통화하면서
'사랑해'라는 말을 해줄 때, 남자가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는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가 아파서 출근도 못한 채 집에서 홀로 앓고 있을 때 여자가
일을 제쳐두고 자신에게 달려와 죽을 끓여주고 약도 먹여주면 얼마나 기뻐하는지...

여자들은 모르지?
겉으로 강한 척해서 그렇지 알고 보면
여자보다 더 마음이 여린 것이 남자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때론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해줄 때 속으로
얼마나 기뻐하는지? 집으로 가면서 미친 넘처럼 좋아가지고 웃기만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아침에 먼저 일어나 남자를 위해 아침을
준비해 줄 때 그 모습에 반하는 게 남자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가끔 아무 말없이 함께 누워 있을 때
여자가 남자의 얼굴을 손 끝으로 가볍게 어뤄만져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옆에서 살며시 남자를 쳐다보며
"잘 잤어?"하면서 가볍게 머리를 쓰다듬어 줄 때 많은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심하게 다툰 후 남자는 뒤돌아서서 마음 속으로
눈물을 삼킨다는 것을...그리고 미안해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가끔 아무 연락도 없이남자의 집 앞에서 서성이는
여자를 볼 때,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감동받는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너무 힘들어서 가장 먼저 남자에게 달려와
안기면서 한없이 눈물을 보일 때남자의 마음은 한없이 찢어진다는 것을
삭제 수정 댓글
2007.03.04 16:43:20 (*.236.10.3)
4.한귀동
그래. 남자들이 여자들보다도 쉽게 상처받고 ,겉으로는 아닌척해도,마음이 여리다는것 을
한참 살아보니 알겠더라.근데,나는 그렇게 살갑게는 닭살이 돋아서 못하니, 내가
문제가 있나?
남자들도 위로 받고 싶을때도 있고,기대고 싶을때도 있는데,그마음을 헤아려주면
얼마나 위안이 되고 의지가 되겠니?
우리는 함께 가는 동반자, 동지인것을,,,,,,
삭제 수정 댓글
2007.03.04 21:10:50 (*.81.142.69)
4.김성자
남자들도 갱년기가 있어서
여자는 씩씩해지고
남자는 소심해 진데요.
호르몬 관계로..

하지만 우리보다 걱정이 많은것 같애.
나라걱정~~자식걱정~~ㄷㄷ
난 긍정적인데 말야~
동지들 한테 잘해주시오.모두들~~~~~~~~~
댓글
2007.03.04 21:40:40 (*.178.8.3)
5.선희자








봄비에 가슴이 촉촉히 젖어오듯

메마른 가지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겠지요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이 모여

아름다웠던 인생의 절정을 생각하며, 메마른가지위에

사랑이란 물감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셔요

부활절을 맞는 아름다운 이 봄에 사랑으로...꽃피우세요

.

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을 기다리며...행복하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3.04 22:53:12 (*.81.142.69)
4.김성자
희자후배가 우리방까지..
여기서 보니 넘 반가워요.
무엇으로 보답하지.
Thank you so much

올린 풍경을 보니 저절로 행복해 지네요.
댓글
2007.03.05 10:13:50 (*.180.194.23)
4.서순하
맞어.외강내유. 우리남편 요즘 걱정이 뭔지아니? 그만두면 마누라 들이 밥도 안 해 준다는데...왜 지레 겁을 내시나? 하지만 서방님 당분간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듯.왜냐하면? 큰딸이 아기 낳고 우리 집에서 머무를 것이니
삼시 세끼 따순밥을 할것 아닌감.끼니를 떼우는 일이 어찌보면 별 것 아닌것 같기도 한데 또 어찌보면 아주 중요한 일이라... 걱정이다. 난 갈 곳도 많은디... 상처 받지 않게 잘 해줘야 할텐데.. 평생 가족을 위해 수고 하다가 퇴직 하면 갈 곳이 없다? 어떤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 야, 2년만 고생해. 죽어라구 봉사 하는거야.그러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더라구. 남편은 그냥 살던대로 살라고 한다. 말로만? 친구들!조언을 부탁한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3.05 11:16:39 (*.179.73.109)
4.성정원
숙제를 끝냈다는데 이제 할머니되니? 축하한다
아니 2번째인지 3번째인지도 모르겠구나
외할머니 수고로 약한몸에 무리가 안갈지 걱정스럽다
할머니되기가 보통 어려운것이 아니라는 소리를 누구에겐가 들었거든.
남편께서도 아마 부인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실걸....
말안해도 많이 도와주실거야 너는 말을 예쁘게 하여 옆에 계신분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렴
삭제 수정 댓글
2007.03.05 19:54:26 (*.152.147.36)
4 김영신
봄? 오매 무서운 봄!
잔디는 아직도 싯누렇게 떠 있는데
온갖 풀들이 봄 잔치를 시작했다오.
어떤 풀들은 얼마나 잔디하고 똑 같은지...
잔디인 척하고 있는 징한 것들
서울 촌놈들은 모를테지.

그림같이 넓은 촌집,
환상적이라는 마당을 가진 자가
알고보니 봄을 무서워하는
정서가 메마른 인간이라는 게 믿어지니?

얘들아!
우리집 징~하게 나고있는 풀좀 뽑으러 오지 않을래?
삭제 수정 댓글
2007.03.06 22:31:29 (*.81.142.69)
4.김성자
여자들은 나이들수록
인맥이 늘어나 갈곳이 많고
남자들은 명퇴하면
있던 인맥도 줄어들고,활동도 뜸하데요.
그래서 여자들을 한편으로 부러워 한다나 갈곳이 많다고?
동지들 하고 잘 의논해서
갈곳을 절충하고
보조를 맞추어 즐겁게 사시오.

아참!! 영신아~
풀 뽑으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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