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다녀온 이야기

동창회를 마치고 다음날(21일)
새벽5시30분 출발
모헤비사막을 가로질러 라스베가스로 4시간
거기서 2시간을 더가니 zion케년이다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온시간은 밤10시
늦은 저녁을 먹고 이지구상에서 가장 화려한도시!
불빛이 마치 불바다처럼 출렁거리는 거리를 차타고 대충 눈으로 보고는
호텔로 오니 밤12시가 다 되었다
유명한 카지노로 가서 약간의 게임을 하였는데
문희가 1c로 4500개를 따는 행운을 얻었지만
액수가 적어서일까? 아무도 주목해주지 않는다

다음날 멋드러진 호텔내부 구경을 하러
"벨라지오"호텔을 주목하여 들어갔다
연결된 "시저스"까지 구경한후 어제밤 못다한 게임을 한판더!

17일 아침에 LA공항에 내려서 준비한 렌터카로 샌디에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