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여기에 문자를 삽입... (*^^)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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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테이블 소재
이 속에다 글씨를 써 넣어 보세요.
2007.01.15 21:06:44 (*.81.142.69)
요색은 어떠니??
내가 올린곳에 수정 클릭,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다음
인생을 즐겁게 삽시다.를 지우고
자기가 쓰고 싶은말 간단히 쓰기.
인생을즐겁게 삽시다. |
내가 올린곳에 수정 클릭,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다음
인생을 즐겁게 삽시다.를 지우고
자기가 쓰고 싶은말 간단히 쓰기.
2007.01.16 15:28:32 (*.81.142.69)
이것도 수정 클릭,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내가쓴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지우고 자기가 쓰고 싶은말 쓰기.
2007.01.17 07:21:12 (*.106.51.225)
성자야~!
태그가 사라져 버렸네???
정원아~!미국여행 잘 다녀와.. 그곳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시간보내고~!
이번여행 함께 못해 아쉽다. ::´(::´(
태그가 사라져 버렸네???
정원아~!미국여행 잘 다녀와.. 그곳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시간보내고~!
이번여행 함께 못해 아쉽다. ::´(::´(
2007.01.17 23:09:31 (*.81.142.69)
야~~~~~~~~~차유란 반갑다.
어머님은 좀 어떠시니?
작년에 들어오고 지금이니..
햇수로 2년 만이네..ㅎㅎㅎ
태그 올리는것 안하면 녹쓸어..
그러니 자주 들어와 날려라..성자가..(x8)(x8)
어머님은 좀 어떠시니?
작년에 들어오고 지금이니..
햇수로 2년 만이네..ㅎㅎㅎ
태그 올리는것 안하면 녹쓸어..
그러니 자주 들어와 날려라..성자가..(x8)(x8)
2007.01.18 08:03:06 (*.106.51.225)
미선언니~! 방가! 방가!
전번에 언니와 전화 통화할때 놀래셨죠 ??
좋은곳에 나들이 중인지도 모르고...
간단한 대화 였지만 행복했어요 .
언니와 옛날 옛적 함께놀았던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울 엄마 도 안녕하시거든요..지금은 미국에 계시고요 .
참~! 호문이 언니 송호문언니와도 통화했어요.
스소문 해서 언니 미국전화알았거든요.
호문이언니 한국방문하였을때 언니께서 넘 넘 잘해주셧다고요?
어찌나 나에 대한 옛기억을 잘하시는지 저 너무 놀랐답니다.
이 많은세월이흘렀는데도 언니들 기억속에 내가있어 정말 행복하답니다.
언제 만나 좋은 동생좀 되어보았으면해요 언니들 정말 사랑해요 .
(:l)(:l)(:f)(:w)
전번에 언니와 전화 통화할때 놀래셨죠 ??
좋은곳에 나들이 중인지도 모르고...
간단한 대화 였지만 행복했어요 .
언니와 옛날 옛적 함께놀았던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울 엄마 도 안녕하시거든요..지금은 미국에 계시고요 .
참~! 호문이 언니 송호문언니와도 통화했어요.
스소문 해서 언니 미국전화알았거든요.
호문이언니 한국방문하였을때 언니께서 넘 넘 잘해주셧다고요?
어찌나 나에 대한 옛기억을 잘하시는지 저 너무 놀랐답니다.
이 많은세월이흘렀는데도 언니들 기억속에 내가있어 정말 행복하답니다.
언제 만나 좋은 동생좀 되어보았으면해요 언니들 정말 사랑해요 .
(:l)(:l)(:f)(:w)
2007.01.18 08:14:55 (*.106.51.225)
유란아~! 안녕
너~ 참오랫만이다 .
아직일은 바쁜니??어머니는 좀 어떻시니?
햇수로 2년만이네가 실감나네!!
더 세월 가기전에 우리 즐겁게 살자.
너~ 참오랫만이다 .
아직일은 바쁜니??어머니는 좀 어떻시니?
햇수로 2년만이네가 실감나네!!
더 세월 가기전에 우리 즐겁게 살자.
안녕 ..
내가 올린곳에 수정 클릭,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다음
친구들아~~안녕.. 을 지우고
자기가 쓰고 싶은말 간단히 쓰기.